대만 가수 린 웨이링, 또다시 한국 연예계 비난“성적 요구-노예계약에 시달리다 자살까지 시도”
-
"한국 연예계 거물에게 성 접대를 강요받고 자살까지 시도했었다.“
지난 8월 자신의 저서 '한국성몽(韓國星夢)'에서 한국 연예계의 성 접대를 폭로했던 대만 가수 린 웨이링(30)이 또 다시 한국 연예계를 비난했다.
그리고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지만 성접대를 강요한 상대가 한국 연예계 거물이라고 털어놓았다. -
- ▲ 린 웨이링.ⓒ자료사진
최근 필리핀에서 섹시 화보집 '천사적성성(天使的星星)'를 촬영한 린 웨이링은 지난달 28일 화보 홍보 기자회견에서 한국 연예계 진출의 꿈을 버린 이유와 관련, "성접대를 강요받았고 노예 계약이 싫었다"고 털어놓았다.
프레스1에 따르면 린 웨이링은 “이 같은 한국 연예계의 어두운 면 때문에 자살까지 시도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린 웨이링은 대만 미소녀그룹 ‘3EP’ 멤버로 활약했고 한국 연예계 진출을 노렸다가 실패하자 대만으로 돌아갔다.
린 웨이링은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성접대를 뜻하는 ‘베개 영업'을 강요당했으며,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았다" "나이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1980년인 출생연도를 1985년으로 수정할 것으로 요구받았다"고 폭로한 바 있다.
린 웨이링은 이날 회견에서 "4년 후 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싶다"며 "가장 아름다운 시의원을 목표로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