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화장 안해도 풋풋하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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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의 화장 전 모습이 공개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화장 전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아이유가 아침에 일어나 미용실을 가는 동안 찍은 아이유의 동영상과 이를 캡처한 사진이 게재돼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미용실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일어난 지 1시간, 아직 비몽사몽이라 못 봐주겠다"며 너스레를 떨고 있다.
또,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난 후에는 "아, 진짜 내가 봐도 너무해"라고 말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각종 SNS를 통해 "화장 안 한 모습도 너무 귀엽다", "뭘 해도 예쁜 국민 여동생", "생얼이 더 풋풋하고 귀엽다"라고 밝히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