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인 언어영역 결시율은 6.02%로 나타났다.
언어영역은 71만1313명이 지원했지만 응시한 수험생은 66만8459명으로 집계됐다. 시험을 치르지 않은 수험생은 4만2854명이다.
지난 2010학년도 수능 언어영역 결시율은 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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