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빼빼로 데이, 나에겐 알바 대목!“

입력 2010-11-08 12:00 수정 2010-11-08 14:06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단기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업체가 크게 늘고 있다. 정식 아르바이트를 하기엔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이나 대학생에게는 안성맞춤이어서 구직자들의 호응도 높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탈 알바몬 등에 따르면 젊은 층 사이에 하나의 문화 트렌드가 된 11월11일, 일명 '빼빼로 데이'를 앞두고 특수를 노린 업체들이 단기성 아르바이트생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급여가 다른 아르바이트 직종보다 높아 구직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알바몬 사이트에는 서울, 경기 지역 빼빼로데이와 관련된 판매와 제작, 판촉을 주 업무로 하는 아르바이트생 모집공고가 매일 수십건씩 게재되고 있는 수준.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채용에 나선 대형마트나 편의점들은 시급 4795원에서 최고 6000원, 또는 일당 5만원등으로 다른 직종과 달리 임금을 높게 책정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빼빼로 데이가 문화 트렌드가 되면서 말 그대로 업계의 특수가 됐다"며 "이 기간에 사람을 구하기가 힘들어 수능 이벤트까지 함께 근로계약을 하는 사례도 많다"고 전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