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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신문에 게재된 김정은, 김씨 父子 사진으로 몽땅 도배
자강도 나타난 김정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4일 북한 후계자 김정은이 자강도 희천발전소 건설 현장을 시찰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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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통신이 전한 ‘노동신문 지면 소개’에 따르면 4일자 노동신문은 발행 면수를 10면(평소 6면)으로 늘려 김정일과 김정은이 희천발전소를 방문한 소식을 전하는 데 10면 전체를 썼다. 1~2면은 글과 사진으로 편집하고 3~10면은 사진으로만 채웠다고 한다. 조선중앙TV도 이날 김정일·김정은의 희천발전소 시찰 소식을 보도하면서 관련 사진을 145장이나 내보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주민들에게 김정은을 선전하기 위해 매체를 총동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