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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트위터에 입문했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인 조갑제닷컴에 “趙甲濟가 트위터를 시작하였습니다!” 라는 글로 트위터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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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트위터. ⓒ 뉴데일리
조갑제 대표는 “40년간의 기자생활 중 신문-잡지-방송-인터넷-유투브에 이은 여섯 번째 미디어 체험”이라며 “재미있고 유익(有益)한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는 첫 글로 트위터에 뉴미디어로 자리매김한 ‘트위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지금은 조지 오웰의 ‘1984년’에 빠져있습니다”라며 트위터리안이 주로 남기는 ‘자기상태’를 전하기로 했다.
조갑제 대표의 트위터(http://twitter.com/chogabje1)는 시작 만 이틀 만에 220여명의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