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센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판타지 액션 3D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가 강렬한 포스로 시선을 압도하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는 물의 부족, 흙의 왕국, 불의 제국, 공기의 유목민의 4개 세계가 이루고 있던 균형이 불의 제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파괴되고, 이에 4개의 원소를 모두 다룰 줄 아는 유일한 존재이자 최후의 에어벤더인 ‘아앙’이 100년 만에 깨어나 불의 제국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
- ▲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 ⓒ 뉴데일리
총 3부작으로 구성 된 '라스트 에어벤더'는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에미상과 애니 어워드 등을 휩쓴 애니메이션 ‘아바타-아앙의 전설’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반지의 제왕' 촬영 감독과 '나니아 연대기' 특수효과 팀, 그리고 '다크나이트'의 음악 감독과 '해리포터' 의상 감독 등 그야말로 판타지 블록버스터와 역사를 함께 한 최정상 제작진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의 메인 포스터는 동양적 색채의 이국적인 배경과 함께 불의 제국이 이끄는 거대한 함대들의 모습을 담아낸 가운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정체를 드러낸 주인공 ‘아앙’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물-불-흙-공기를 모두 다룰 수 있는 운명을 타고난 단 한 사람을 가리키는 이마의 독특한 표식이 인상적인 아앙의 강렬한 모습은 불의 제국에 맞서 펼칠 화려한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아앙을 위협하는 불의 제국의 파이어벤더 ‘주코’를 비롯해 물을 다루는 워터벤더인 ‘카타라’와 ‘소카’ 등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들까지 합세해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번 포스터는 ‘4개의 제국, 단 한 명의 절대자’라는 강렬한 카피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규모감 있는 볼거리로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4개의 세계를 오가며 펼쳐지는 이번 예고편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각각의 원소를 이용한 놀라운 ‘벤딩 액션’이다.
거대한 물줄기로 상대를 제압하는 워터벤딩, 거센 화염과 불길을 불러일으키는 파이어벤딩과 그에 맞선 어스벤딩, 그리고 공기의 움직임을 힘으로 이용하는 에어벤딩까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차원의 액션이 흥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최정상 스탭진의 손 끝에서 완성된 '라스트 에어벤더'는 내달 19일 3D로 개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