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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넥센의 중학생 치어리더 김민주(14) 양이 하이킥을 선보이며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넥센은 롯데를 6-5로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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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목동 홈경기에서 독특한 '하이킥' 와인드업으로 시구를 하는 김민주 양. ⓒ 김상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