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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탈한' 서울시 교육감 예비 후보들 ⓒ 박지현 기자
바른교육국민연합은 6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서울 교육감 후보 초청 간담회 및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반(反)전교조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초 서울시 교육감 예비 후보들의 3분 스피치가 예정돼 있었으나 선거법에 저촉, 후보들은 마이크도 한 번 잡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현재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는 총 13명이 예비등록을 했으며 이 자리에는 김경회, 김걸, 권영준, 이상진, 김호성, 이경복, 김성동, 오성삼 등의 8명의 예비 후보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