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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31일 텔레비전 방송의 디지털전환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붐 조성을 위해 여성그룹 ‘소녀시대’를 디지털전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위촉행사는 9월 3일 오전 열리는 ‘디지털전환 시범사업 후보지역 발표 및 디지털전환 활성화 추진 협약식’ 행사와 함께 갖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소녀시대’의 디지털전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지난 4월에 위촉된 피겨선수 김연아와 함께 디지털 전환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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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 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