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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췌장암 걸려, 최대 5년 넘지 못해

입력 2009-07-13 09:23 수정 2009-07-13 11:02

북한 김정일이 췌장암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YTN은 13일 한국과 중국의 정보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정일이 당초 알려진 뇌졸중 외에도 췌장암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방송은 췌장암이 김정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북경의 의료 소식통의 말을 빌어 췌장암은 주로 말기 때 발견되는 데다가 김정일이 노령인 점을 감안할 때 생존 가능성은 최대 5년을 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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