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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한 학교 만들기 '올인'

입력 2009-01-19 10:00 수정 2009-01-19 15:40

서울시가 올해도 다각적인 학교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학교 급식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친환경 농·축산물과 오븐기를 학교에 지원하는 등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서울시는 이를 위해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우선 서울시는 올해 25개 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해 우수 농·축산물을 급식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당 평균 4000만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시범학교는 자치구당 1개 학교씩 25개 학교를 선정하며, 이를 통해 약 3만여명의 학생이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받게 된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 시행 후 점진적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연간 9만톤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급식 유통센터'를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에 건립 추진 중이다. 시는 앞으로 이를 활용해 우수 농·축산물을 학교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시는 단순한 급식 경비 지원을 넘어, 시 농수산물공사와 함께 우수 농·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사전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권역별로 선정한 우수 납품업체를 활용해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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