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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실수, 컨디션 안좋아 병원 치료

입력 2008-12-30 15:49 수정 2009-05-20 02:06

5인조 밴드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가 SBS '가요대전'에 출연해 노래를 부르던 중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곤욕을 치뤘다.

FT아일랜드는 29일 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08 SBS 가요대전'에 출연해 '여자는 몰라', '사랑후애', '헤븐' 등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특별한 시상식이라서 FT아일랜드는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보컬인 이홍기의 목소리가 갑자기 나오지 않는 실수가 벌어졌다.

이홍기는 노래 중간에 쉰 목소리가 나오는가 하면, 목이 쉰 나머지 중간에 노래를 다 소화하지 못했다. 

30일 소속사 관계자는 "연일 계속된 콘서트 일정이 겹치면서 이홍기의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았다"며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해 본인도 많이 속상해 하고 있다. 이홍기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2008 SBS 가요대전'에는 서태지 보아 비 동방신기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김종국 브라운아이드걸스 SG워너비 쥬얼리 슈퍼주니어 해피 에픽하이 은지원 손담비 송대관 태진아 장윤정 박현빈 등 2008년 가요계를 빛낸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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