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의 캐릭터 캐주얼 ‘Sweet SOUP(스위트숲)’이 패셔니스타 샵을 런칭 오픈한다. ‘Sweet SOUP(스위트숲)’은 탤런트 한지민과 손을 잡고 프렌치시크 컨셉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이번 오픈에서 ‘Sweet SOUP by HanJiMin(스위트숲 바이 한지민)’을 런칭,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Sweet SOUP(스위트숲)’은 급변하는 트렌드 시장에서 캐릭터 캐주얼 라인(Line)으로 캐주얼과 캐릭터 존(zone) 사이의 브릿지 라인존을 형성하고 있다. ‘Sweet SOUP(스위트숲)’만의 고객층의 다양화 및 매출 증진을 위해 데일리 캐주얼라인(Casual Line)을 비롯하여 셋업 수트라인(Set-up suit Line) 등 다양한 라인을 구축해 폭넓은 연령층을 가져가고자 한 기존의 컨셉은 유지한다. 그러나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기본적 라인을 구축하지만 시대 변화에 맞는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요소를 가미하여 변화된 컨셉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에 ‘Sweet SOUP(스위트숲)’은 MBC 드라마 ‘이산’의 성송연 역으로 인기 급부상하고 있는 탤런트 한지민(사진)과 손을 잡고 프렌치시크 컨셉트로 새롭게 변신 업그레이드한다. 2008년 ‘Sweet SOUP(스위트숲)의 시크하고 세련된 모습이 ‘Sweet SOUP by HanJiMin(스위트숲 바이 한지민)’라인으로 첫 선을 보이는 것.

    올 봄, 스위트숲이 한지민과 함께 변한다! Dress code, French Chic

    ‘Sweet SOUP(스위트숲)’은 지난해 추동(F/W) 시즌부터 프렌치 시크(French Chic)를 아이덴티티로 선정, 확 달라진 스타일리시 캐주얼을 보여줬다. 이번 ‘프렌치 시크’ 전략은 성공적이다.

    궁긍적인 목적은 시즌마다 파리와 동시대적인 패션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하는 것이다. 단지 옷을 파는 브랜드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프렌치 스토리로 선보인다. 개성을 추구하지만 아직 패션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옆집 언니 같은 포근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인기 탤런트 한지민은 ‘Sweet SOUP(스위트숲)’에서 이제 그녀들의 스타일리스트 역할을 담당한다. 

    ‘한지민이 또 변신했어! 함께 시도해볼까?’ 라는 모토는 그녀들에게 패션 솔루션인 새로운 옷장의 툴로 프렌치 시크 컨셉을 제시한다. 

    ‘Sweet SOUP by HanJiMin(스위트숲 바이 한지민)’은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며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을 좋아하던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스위트숲과 한지민이 제안하는 프렌치 시크 노하우를 소개하는 스타일링 조언으로 포커스를 맞춘다.

    이번 시즌 패셔니스타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프렌치 코드'라는 컨셉트로 브랜드 로고타입 등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했다. 매장 인테리어에서도 스타를 상징하는 별과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베레모를 모티브로 하여 모노톤 컬러의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스타샵 이미지의 통일성으로 성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08년 인기 스타 한지민의 패셔니스타샵 ‘Sweet SOUP by HanJiMin(스위트숲 바이 한지민)’ 매장에서는 매월 1~2회 한지민 팬 사인회 이벤트를 예정하고 있다. 오는 22일(토) 롯데 백화점 서울 명동 본점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한지민 1일 점원 현장 체험 이벤트, 팬 사인회 등 사은품 행사와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다양한 광고, 홍보 마케팅을 통해 타깃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