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성 의원(남동을)을 비롯한 인천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 및 당원협의회 위원장 8인은 10일 인천 경선대책위원회(남동구소재)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한 지지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중립 의사를 표방한 연수구를 제외한 인천의 11개 선거구 중 8개의 선거구 인사가 참여한 것으로 72.7%가 이 전 시장을 지지한 셈이다. 수도권, 특히 인천은 이 전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이 날 지지선언은 대의원, 당원 및 국민경선인단 등 경선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대세론을 보여 주기위한 의지표명이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나라를 망친 범여권이 대통합이라는 가면을 쓰고 하나로 뭉칠 때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후보, 호남 등 지역과 청장년 구분 없이 폭넓은 지지기반이 있는 후보만이 본선에서 승리하여 정권을 되찾아 올 수 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이 전 시장은 어려운 민생경제를 어떻게 보듬을지, 정체된 국가 경쟁력을 어떻게 키울지 아는 후보이며, 서울 시장을 지내며 가까운 우리 인천과 수도권의 지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후보”라고 말했다. 이어"이 전 시장은 인천제철에서 성공적인 CEO로서의 역할을 다 한 것처럼  인천을 위해서도 힘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지지선언 참여 인사

    인천시 국회의원 및 당협 위원장 : 이윤성(남동갑) 이원복(남동을) 조진형(부평갑) 진영광(부평을) 김해수(계양갑) 송병억(서구/강화갑) 박희동(남구갑)

    정당연락소 소장 : 이상철(중/동/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