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쉽게 잠들 수 있는 방법

입력 2006-09-13 13:21 수정 2006-09-13 13:27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밤이 무서워졌다는 점이다. 노인들이 잠이 오지 않는다는 말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자리에 눕기만 하면 저절로 드는 잠이 왜 안 오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눈이 말똥말똥해졌다. 텔레비전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나서도 잠을 잘 수가 없었으니,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문제는 그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한참 일에 열중해야 할 낮 시간에 꾸벅꾸벅 졸게 되는 것이다. 밤에 잠을 자지 못하였으니, 낮에 조는 현상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분명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었다. 잠 못 드는 밤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의사 선생님을 찾았어도 별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 편히 쉬고 스트레스 풀면 저절로 해결이 될 것이라고 하니 답답하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골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웃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하소연을 하기도 하였다. 인터넷을 탐방하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눈이 커지는 해법을 발견하였다. 인터넷을 왜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쉽게 잠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 일찍 자려고 자리에 누웠지만 좀처럼 잠이 잘 오지 않을 때가 간혹 있다. 그런 경우에는 자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정신이 더욱 말똥말똥해지게 마련이다. 잠을 이루지 못할 때는 대개 갖가지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이럴 때는 엄지발가락을 손으로 구부려 준다. 그렇게 하면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이 엄지발가락 쪽으로 몰려가기 때문에 잡념이 사라지고 쉽게 잠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양파를 여러 토막으로 잘라서 머리맡에 놓아 두어 본다.
사람은 똑같은 소리나 냄새가 계속되면 잠이 온다고 한다. 보슬보슬 내리는 빗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금방 졸음이 오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또 신경이 피로해 있을 때나 근심에는 식초를 한 찻숟가락 마시면 신기하리만큼 잠이 잘 온다.

실천하는데 어려운 점이 없으니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엄지발가락을 구부려주는 운동을 10 여분 동안 열심히 하였다. 그러나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다.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잠이 왜 그렇게 쉽게 들었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정신을 한 곳으로 집중함으로 자연스럽게 잠이 든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모든 문제의 해법을 꼭 그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잠이 오지 않는 사람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잡념을 상쇄시켜버리면 어렵지 않게 잠이 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방법을 다양하게 변화시킬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유연하게 대처할 때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잠이 들지 않아 고통 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알아두면 좋은 지혜

· 식용유를 절약하려면 - 분무기에 넣어서 사용하면 낭비 없이 절약할 수 있다.
· 젖은 쓰레기로 인한 냄새 문제 해결 - 쓰레기통에 알코올을 넣으면 냄새가 사라진다.
· 집을 오래 비울 때의 화분 관리법 - 화분이 말라 시들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양동이에 물을 부어놓고 수건으로 화분으로 연결시켜놓으면 화분에 물이 전해져 시들지 않는다.
· 손이 거칠어 질 때는 - 시금치 삶은 물로 씻고 핸드크림을 바른 뒤 장갑을 낀 뒤 그대로 잠을 자면 한결 부드러워진다.
·  딸꾹질이 나면 - 엄지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모아 울대를 쥐고 누르면서 숨을 잠깐멈추고 있으면 호흡리듬이 바뀌어 딸꾹질이 멈춘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