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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아들을 부르는 말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서연아!" "김민주!"하고 이름을 부르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아마도 친근감을 나타내거나 격의 없이 대하겠다고 그러는 모양인데, 며느리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되겠습니다.
2011-02-14 김충수 전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
<300>33년만의 조국 땅
9장 시련의 20년(27) 1945년 10월 16일, 마침내 나는 김포 비행장에 도착했다. 1912년 3월 26일, 38살 생일이 되던 날 조국을 떠나 33년만에 71세의 노인이 되어서 귀국한 것이다. 무국적자로 떠돌다 해방된 조국으로 돌아왔지만 현실은 감개를
2011-02-13 -
북한ㆍ중국 치안총수 평양서 회담
우리의 경찰청장격인 중국의 멍젠주(孟建柱.63) 국무위원 겸 공안부장이 13일 평양에서 북한 주상성 인민보안부장과 회담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밝혔다.회담에는 북한 측에서 주 부장과 최중화 인민보안부 부부장 등이, 중국측에서 멍 부장과 류훙차이(劉洪才) 주북 중국
2011-02-13 연합뉴스 -
“부패한 시신, 발목 들면 발목이 쑥 빠져...”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북한 정치범수용소 전시회에 젊은이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13일에는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현장을 찾아 전시회를 관람하고 행사를 주최한 한동대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참석자들은 요덕수용소
2011-02-13 온종림 기자 -
서울서 전교조 평교사 교장 2명 임용
서울서 첫 전교조 평교사 출신 교장이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실시한 구로구 영림중과 노원구 상원초 신임교장으로 전교조 소속 평교사가 신임교장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2011-02-13 양원석 기자 -
‘마지막 황제’ 표도르 “이젠 떠나야 할 때”
“떠나야 할 때인 것 같다. 이것이 신의 뜻인 것 같다.” 격투기의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34, 러시아)가 은퇴를 선언했다. 표도르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
2011-02-13 온종림 기자 -
김윤옥 여사 “북한 인권 심각함 절감”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13일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
2011-02-13 온종림 기자 -
4.27 재보선, 여야 ‘교통정리’에 깊어지는 한숨
‘미니총선’ 성격의 4.27 재보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으나 여야 모두 후보 선정에 큰 겪고 있다. 자전타전격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거물급 후보들은 대부분 출마를 고사하거나 난색을 표하고 있는데다가 일부 지역에만 후보가 몰리는 등 교통정리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
2011-02-13 최유경 기자 -
“외국인 근로자 급여가 낮다고? 헛소리”
정부의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 추진으로 저소득층 일자리를 외국인들에게 빼앗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1-02-13 전경웅 기자 -
아이패드3까지? ‘잡스’ 병가에 루머 난무
아이패드2 출시 임박설이 잇따라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아이패드3 출시설이 제기됐다.최근 국내외 언론들은 병가 중인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2' 등에 관여하고 있으…
2011-02-13 박모금 기자 -
민노총, 또 ‘주먹질’··· 네티즌 격노
‘노동자 권익보호’를 표방한 민주노총이 또 다시 노동자 폭행사건을 일으켜 네티즌이 분노하고 있다. 민주노총이 전북 전주에서 시내외 버스 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2일 민주노총 조합원이 버스업체…
2011-02-13 오창균 기자 -
이집트 혁명 일등공신은 시민의 말(言)
시민은 무기를 들지 않았다. 그들의 무기는 말(言)이면 족했다.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은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하야를 이끌어낸 시민의 힘이 말과 글을 매개로 결집했다고 13일(현지시각) 평가했다.반(反)정부 시위 기간 시위대는 무바라크 대통령에게 자신들의 뜻이
2011-02-13 연합뉴스 -
EU재무장관, 무바라크 재산동결 논의키로
EU재무장관 회의에서 지난 12일 전격 하야를 결정한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빼돌린 ‘비자금’을 동결할지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한다.
2011-02-13 전경웅 기자 -
“박지원 입 안 막으면 민주당 집권 못한다”
“원내대표가 말장난만 일삼는 정당에 국민들이 국정운영을 맡겨주겠느냐? 박지원 원내대표의 입을 막지 않으면 민주당의 집권은 불가능하다.”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김경재 전 의원이 민주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의원을 당에서 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1-02-13 온종림 기자 -
“빚 갚으려고…” 20대 여성 살해한 20대 남성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차로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목 졸라 살해한 20대 2명이 7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이천·여주경찰서는 13일 박모(23), 이모(23)씨에 대해 강도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7
2011-02-13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