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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李 대통령, 취임 후 첫 국정원 방문 … 업무보고 받아

    2025-11-28 조문정 기자
  • [속보] '내란중요임무 혐의' 추경호 내달 2일 구속심사 … 이정재 판사 심리

    2025-11-28 이기명 기자
  • 秋 영장 압박하는 민주당 … "영장 기각되면 화살은 조희대 사법부에" 경고

    더불어민주당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사법부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 의원 구속 영장이 기각되면 그 화살은 조희대 사법부로 향할 것"이라며 "조희대 사법부를

    2025-11-28 김희선 기자
  • 검찰, '대장동 판박이' 위례신도시 개발 의혹 유동규 일당에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대장동 사건과 닮은꼴로 불리는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본부장에

    2025-11-28 이기명 기자
  • 反이민 칼 뽑은 트럼프 "모든 제3세계로부터 이민 영구 중단"

    미국 워싱턴 D.C.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병사 피격 사건에 따라 반(反)이민 정책 강화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체제가 완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제3세계로부터의 이민을 영구 중단한다"고 밝혔다.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플로리다주의 자택에 머물고 있는 트

    2025-11-28 김진희 기자
  • 尹 정부가 승인한 'YTN 유진 매각', 李 정부 들어 법원이 '취소'

    법원이 YTN 최다액출자자를 유진그룹으로 변경 승인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통위)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YTN 우리사주조합의 청구를 받아들였다.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28일 언론노조 YTN 지부와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2025-11-28 이기명 기자
  • [속보] 홍콩 당국 "아파트 화재참사 진화작업 종료"

    2025-11-28 김진희 기자
  • 정치與담

    흔들리는 정청래, 측근까지 골머리 … '정청래룰 핵심' 장경태, 탈당하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장경태 민주당 의원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되면서 정 대표의 리더십에도 타격이 가해진 모습이다. 정 대표는 당 윤리감찰단에 빠르게 진상조사를 지시했지만, 장 의원의 탈당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김남국 전 의원과 이춘석 의원 사례

    2025-11-28 김희선 기자
  • 日 아사히그룹, 개인정보 191만 건 털렸나 … 속수무책 '랜섬웨어' 공포

    맥주로 유명한 일본 아사히그룹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개인 정보 190만건 이상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요미우리신문은 아사히그룹이 전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객과 직원 등의 개인 정보 191만4000건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고

    2025-11-28 김진희 기자
  • '한국인 대학생 살해 주범' 중국 국적 리광호 프놈펜에서 체포

    지난 8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중국 국적 리광호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체포됐다. 경북경찰청은 27일 "캄보디아 경찰이 리씨를 별건 혐의로 체포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리씨는 이날 새벽 프놈펜에 있는

    2025-11-28 김동우 기자
  • 정치野담

    비주류·친한계는 '계엄 사과'-당원들은 압도적 반대 … 장동혁은 '전방위 의견 청취'

    국민의힘 일부 비주류 인사들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는 숙고를 이어가고 있다. 사과에 대한 거부감을 표하는 당원들이 압도적인 상황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당 내외에서 충분한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결

    2025-11-28 오승영 기자
  • [속보] 법원 "방통위, 유진그룹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2025-11-28 이기명 기자
  • 배당소득 분리과세 '50억 원 초과 구간' 신설 … 최고 세율 30%

    여야가 28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을 두고 정부안 35%가 아닌 25%로 낮추기로 합의했다. 대신 50억 원 이상 구간에 대해 최고 세율 30%의 구간을 새로 만들어 적용하기로 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주식 등을 통해 받은 배당금에 대해서 월급이나 사업 소득과

    2025-11-28 김상진 기자
  • 오세훈 "민주당, 국민의힘을 숙청하듯 몰아붙여 … 진짜 헌정 파괴"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을 내란세력으로 몰아붙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세에 대해 '헌정 질서 파괴'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2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의힘은 계엄을 공모한 정당이 아니다"며 "민주당의 내란세력 몰이는 독재정권의 숙청 방식"이라고 주장했다.그는

    2025-11-28 김승환 기자
  • 트럼프 "피격 주방위군 2명중 1명 사망 … 총격범 가족 추방 검토중"

    27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로부터 총격을 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인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자택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군

    2025-11-28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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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의 뉴데툰
맞다 내가 그랬었지?
394화: 다들 참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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