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 막말, 폭력

    3大 공공의 적

    자고로 국민을 대표하고 나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국회의원은 기본 소양과 도덕적 덕목을 갖추어야 함이 원칙이다. 하지만 최근에 왔어 우리의 정치판은 당리당략과 개인의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거짓과 막말을 밥 먹듯이 하고 정치적 철학과 비전은 사라지고 유권자인 국민을 속이

    2012-04-11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할 말과 하면 안될 말

    한국의 도덕성을 통째로 무너트린 그를 낳고도 좋아서 미역국을 먹었을 그의 어머니가 불쌍하다. 아들을 낳았다고 기뻐했을 테고 주위 사람에게도 축하를 받았을 터인데 사람의 앞날은 너무 변화무쌍해서 태어난 자기의 자식이 성인이 되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지 피해를 줄지는 아무

    2012-04-11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어찌하다 간통당이 됐는가?

    지방자치제도가 실시된 이후로 대한민국은 투표공화국이라 할 정도로 수많은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대통령,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자치단체의원, 교육감, 교육위원, 이렇게 많으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숫자는 엄청나겠지요. 이번 총선과 지난 지방선거

    2012-04-11 박광철 시민 논설위원
  • '변태 돼지' '가짜광대' 설치고 '참된 광대'는 멸종

    <27>방송사는 가짜광대 양성센터

    인터넷 TV 생방송 시사토크 저격수다는 월요일(4월 9일, 27일) 밤 10시, 대한민국 최대의 권력 MBC, KBS 와 같은 방송사를 깐다. 간 붓고 겁 없고 발칙한 ‘3 NO’ (노 대본, 노 편집, 노 NG) 모험에 시청자를 초대한다.MBC 공정방송노조 이상로 위

    2012-04-10 박성현 본사 논설위원/저술가
  • 문재인의 수상한 전화 한 통

    민통당의 부산 사상구 문재인 후보가 부산저축은행 건으로 금감원 국장에게 전화를 왜 했을까?민통당 부산 사상구 후보인 문재인이 부산저축은행 부실 건으로 2003년 8월 대통령 민정수석 자격으로 당시 금감원 유병태 국장에게 부산저축은행 부실 문제에 대해 신중한 처리를 주문

    2012-04-10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걸어다니는 국회의원

     몇 년 전 모 티브이 매체에서 방송한 북유럽의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일상생활을 밀착 취재한 것을 본 적이 있다. 북유럽의 국회의원들은 화려한 한국의 국회의원들과는 사뭇 다르게 소박하고 검소함이 몸에 배긴 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출퇴근 할 때 자전거를 이용하는

    2012-04-10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이정희 조국 김용민, 삼류 동급

    우리나라의 최고 지성인들이 다닌다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 교수, 그 대학에서 법학을 배워서 대한민국 사법고시에 합격한 자들의 수준이 이정도라면 나는 결코 그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후회하지 않겠다. 지식은 출중하게 가르치고 배워서 졸업하는지는 모르지만 조국같은 자에

    2012-04-10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진보세력의 종말

    내편은 항상 용서? 상대방은?

    4,11총선 서울시 노원갑에 출마하는 김용민의 막말이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노인을 조롱하고 폄하 하는 발언에서부터 보수 성향을 갖고 있는 노인들을 알카에다 테러범을 양성하여 죽이자고 까지 하는 반인륜적 발언까지 시궁창보다 더 더러운 막말을 과거 인터넷 방송에

    2012-04-10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김용민 저질 발언의 끝은?

    김구라, 김용민 부모는 노인이 안되고 항상 청년으로 살 줄 아나, 그리고 니놈들은 늙지 않고  한백년 청년으로 살 줄 아는가? 지난 대선에서 민통당의 정동영 후보가 "노인들은 투표하지 않아도 됩니다." 라고 하여 노인에게 완전히 버림 받아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역사상 가

    2012-04-10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김제동과 정신 나간 아줌마들

     민간인 사찰로 매체들의 지면이나 방송이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고, 총선에서 서로에 대한 비판과 비난으로 점점 정치권은 혼탁해 지고 있다. 이 틈새시장에 당당하게 정치판에 입성해서 좌파의 앞잡이 노릇으로 톡톡히 재미 보고 있는 김제동과 미친 여자 널뛰듯이 난리치는 아줌마

    2012-04-08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소영웅주의에 빠졌다

    허우적 거리는 김제동 김미화

    김제동, 김미화가 소영웅주의에서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그 꼴이 참 불쌍하다.현 정부의 불법사찰에 국정원과 군 보안사까지 동원되었다고 민통당의 박영선 의원이 말했다. 그리고 코메디언 출신인 김제동, 김미화는 이 발언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자기들이 국정원 직원이라고

    2012-04-08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그래 나는 짐승이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것은 도덕성이라는 것이 있어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피해를 주지 않고 근친을 하지 않는 관념론적인 사상을 있어 구별이 되는바 도덕성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짐승이 사람과 어울려서 지내려면 사람 말에 순종을 해야 하

    2012-04-08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유영철보다도 못한 자에 열광?

    김용민은 유영철만도 못한 자이다. 민통당이 김용민을 공천했다는 것이 저질 성회롱 꼼수 당이라는 것을 잘 표현한 것이다.나꼼수는 말그대로 쩨쩨한 수단을 쓰는 자들이 하는 인터넷방송으로, 성회롱 저질 진행자를 민통당이 서울 노원갑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하였다. 이것은 넓

    2012-04-08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김용민, 제 정신이니?

    헬기로 총을 쏘자고?

    한나라당의 블루칩으로 잘나가던 강용석 무소속 의원이 회식자리에서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줘야 한다'등의 발언으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며 완전 내리막길을 걸었다. 가까스로 국회의원 자리는 지켰지만 지금은 생존을 위해 처절하게 분투 하고 있다. 당시 강용석 의원을 향해 국

    2012-04-08 권혁태 시민 논설위원
  • 내가 하면 감찰, 남이 하면 사찰

    요즘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의혹으로 정국이 뜨겁게 달아오르는데, 감찰과 사찰의 차이점이 무었일까요?감찰은 공직자의 직무와 관련해 공무원의 비리나 불륜 행각, 근무태만 등을 파악하기 위해 벌이는 것이며. 그 대상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으로 국한된다. 반면 사찰은

    2012-04-07 박광철 시민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