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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북괴가 지금 고양이 앞에 쥐 신세다.
북괴가 궁지에 몰리니 별 희한한 짓을 다하고 있다. 북괴가 2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이명박 패당을 죽탕쳐버리기 위한 평양시 군민 대회'를 조선중앙TV가 생중계를 했다. 쥐가 고양이 앞에서궁지에 몰리니 마지막 발악을 하듯이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포스터가 등장했다.
북괴 놈들은 우리 대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서 지난 15일 광화문광장에서 북괴의 3대 세습 등을 규탄하는 플래시몹을 선보였고, 어버이연합 등의 보수단체가 참여해서 북괴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비난하기 위하여 김정은을 태운 로켓 모형에 우리 미사일로 요격하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이에 대하여 북괴는 김일성 100회 생일을 맞춰 이명박 정부가 대학생들을 시켜 '최고존엄'을 모독했다면서 "서울의 모든 것을 날려보낼 수도 있다"고 협박성 성명을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북괴 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성명에서 "태양절 100돌을 성대히 경축한 바로 이때에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소속 반동과 깡패 대학생 무리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리의 최고의 존엄을 건드렸다."고 밝혔다.
서울을 날려 버리겠다고 협박을 하고도 성이 차지 않았던지 평양 김일성광장에 인민을 동원시켜서 이번에는 아주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개만도 못한 짓을 하였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이명박 대통령을 모독하는 짓을 하며 발악을 하였다.
참새도 죽기 전에 짹하고 죽는다고 하며, 쥐도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한다. 북괴가 망하기 전 최악의 발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욱 국방경계 태세를 더욱 튼튼히 해야 할 것이다.
북괴가 이왕 죽을바엔 너 죽고 나 죽고 식으로 나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북괴의 망동을 그냥 흘러 보내면 안 되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가 이상징후가 포착되면 당하기 전에 미리 선제 박살을 내야 할 것이다.
아무리 몰상식한 놈들이라고는 하지만 이것은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16일 라디오 연설에서 "북한이 살길은 스스로 핵무기를 포기하고 개혁·개방을 통해 국제사회와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한데 대하여 북괴는 "이명박 쥐 새끼는 이 세상 구석구석을 다 뒤져서라도 잡아내 말려 죽이려는 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일념"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원수를 쥐 새끼라고 표현하는 남한내 종북빨들이나 북괴가 한통속이라는 것이 밝혀진 통일된 막발이다. 우리나라 내에서 자기 대통령을 쥐라고 표현하는 놈들로 인하여 우리의 주적들도 우리의 대통령을 쥐라고 표현을 하고 나오는 것이다.
이래서 대한민국은 먼저 내부적을 처단해야 하는 것이다. 대통령을 쥐라고 표현하는 자들부터 발본색원하여 처단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대통령을 높여주지 않으니 주적인 북괴가 우리 대통령을 이름 '쥐명박', 품종 '생쥐', 죄명 '만고대죄' 이라는 포스터를 만들어 걸어 놓는 '최고존엄'을 손상시키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대통령을 모독하는 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북괴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인신모독을 하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은 저들의 통미봉남(通美封南) 정책이 먹히지 않고, 오히려 우리의 통중봉북(通中封北의 정책이 먹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통중봉북(通中封北) 정책이 먹힐수록 북괴는 다급할 수 밖에 없다. 이명박 대통령의 외교적 성과로 인하여 중국이 북괴를 멀리하고 친 남한 정책으로 돌아서면 북괴는 망하는 순간이 되므로 인하여 우리의 통중봉북(通中封北) 정책에 북괴가 최악의 발악으로 나오는 것이다.
북괴로 보면은 이명박 정부 전 정권인 종북빨 정권이 얼마나 호구 노릇을 하였던가, 십 년동안 종북빨들로부터 상납을 받으면서 얼마나 편하게 지냈는가? 그런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북괴에게 호락호락하지도 않고, 상납도 끊고, 이제는 북괴의 최고 우방인 중국마져 친 남한 정책으로 돌아서게 하려는 이명박 대통령이 얼마나 미운오리겠는가?
그러니 이명박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을 하고 나오는 것이다. 북괴가 그렇게 믿고 있는 혈맹인 중국이 자꾸만 남한 편을 들고 나오고, 우리의 혈맹인 미국은 북괴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 북괴가 고립무원이 되는 느낌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북괴가 가만히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 식으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원색적인 욕설로 비난을 퍼붓고 있는 것이다. 서두에서 말했지만 이럴수록 우리는 국방경계를 더욱 튼튼히 해야 할 것이다. 북괴가 그냥 죽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참새가 죽어도 짹 소리하고 죽는다고 한번은 도발을 하려 할 것이다.
또한 내부적인 종북빨들을 발본색원하는 전쟁을 해야 한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보이지 않는 적들이 더 무서운 존재들이다. 이들을 발본색원 하지 않고는 우리의 국론을 단합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국론 분열이 일어나면 조선말기 현상으로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나라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 이야말로 외교적으로 성공한 대통령이다. 통미봉남(通美封南) 만 운운하며 불안해 하던 국민에게 우리도 통중봉북(通中封北)의 외교를 통하여 북괴를 최악으로 몰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외교적으로 성공한 대통령인가?
북괴는 통중봉북(通中封北)으로 곧 무너질 것이다. 그 전에 지금 최악의 발악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얼마나 멋진 대북 정책인가, 이 땅에 종북빨들이 멀지 않아서 뿌리채 뽑히는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같아 통쾌한 생각이 필자만 오래간만에 드는 것은 아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