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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을 시작하면서 좌파진영의 정치인과 시민사회단체의 공격은 과히 원자폭탄에 가까웠다.
국민들은 이들의 잘못된 이론과 정치꼼수로 듣는 말만 믿고 이명박 대통령은 건설회사 회장답게 이나라 모든 예산을 토목공사에 쓰버리고 국민들의 복지에는 관심이 없다며 결과가 뻔한 포플리즘 정책을 난무하는 야당의 감언이설에 놀아나고 말았다.
그런데 4대강의 진실은 좌파진영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통령의 정책중 하나 였다는 사실이다.작은 예로 청계천 복원공사다. 냄새와 쓰레기가 복개천밑에서 서울시민들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청계천복원 사업을 시작할때 노무현 정부는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을 얼마나 괴롭히고 방해 했던가
왜?
그들은 그것이 성공하면 다음 대통령선거는 백전백패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결과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500만표 이상의 차이로 당선 되었고 서울시민은 물론 각지방및 해외에서도 도시환경의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선정되는 역사상 최대 업적이 되고 말았다.
그런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서 매년발생하는 홍수와 가뭄으로 입는 국민들의 고통을 들어주고 취수사업및 주변환경을 개선하여 지역발전과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자 시작한 4대강을 좌파진영에서는 4대강이 성공하면 앞으로 100년은 정권을 잡을수 없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저돌적 반대에 들어 갔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난 10년간 홍수피해액만 총15조1,120억원,피해 사망자도 689명,이재민도 166,759명이라는 사고를 당하고 있었다
또한 여름에만 집중되는 호우가 더욱 많아지고 비가오지 않은 시기에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도 상당수가 된다. 이는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수 취수사업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우천으로 내리는 강수량의 27%만 수자원으로 이용하는 물관리 후진국으로 되어있다 이제 기후변화로 인하여 1일 100mm 이상 폭우 빈도도 3배이상 증가하는 추세인데 우리의 제방 홍수 방어능력은 꺼꾸로 50%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2년을 기점으로 4대강 사업이 완공되면 홍수방지를 위한 저류조가 설치되어 홍수위가 0.4~4m 낮아졌고 준설4.6억루베의 준설토를 이용하여 농지개량및 지방제정에 사용하였다.
또한 그로인한 수자원확보는 13억톤의 물을 확보하는 효과를 볼수있고 수질개선은 3급수에서 2급수로 상향되었다.
환경단체의 우려를 해소하는 생태습지및 생태하천복원 자연형 어도의 설치로 새로운 생태관광도 가능해졌고 주변개발로 인한 자전거도로 1,592km 경관,역사,생태거점을 활용한 삶의 질향상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룩할 것이다.
그 결과 작년 우리나라에 내린 집중호우로 매년 발생하던 피해지역이 이번 4대강 사업으로 큰 피해를 받지 않고 넘어 갔다고 한다. 지구는 온난화로 인하여 집중호우의 사태가 더욱 심각 해질것 이라고 전문가 들은 예측하고 있고 기후 징후도 그렇게 나타 나고 있다.
이런 것들을 예측하고 미리 준비해온 이명박 대통령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이제 우리의 정치인이나 사회단체들은 정치적 목적만을 위해서 진실을 숨기고 거짓선동전술로 국민을 우롱하는 짓은 삼가해 주기 바란다. 좋은 정책은 좋다고 칭찬 해주고 의견이 다른것은 하나로 모아 나가는 진혜를 보여 주기 바라다.
이제 4대강 사업은 우리나라의 자랑만이 아니고 세계적인 모범 사례 이며 토목사업이 아니라 관광및 견학의 장으로 활용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홍수와 가뭄걱정이 없는 좀더 행복한 일상을 하게 될것이다. 이런 모든 것들을 알고있는 민통당은 청룡의 해가 또 한 번의 삼재를 맞는 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