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의 발악

    김정은이 한미 연합 을지군사훈련을 빌미로 대남 도발 위협 책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영토에서 한·미 군사 연합훈련인 을지프라덤가디언(UFG) 을 빌미로 북한의 대남 도발 위협을 강도 높게 하고 나왔다.  김정은은 25일 공개 연설을 통해 "적들이 신성한 우리 영토와

    2012-08-29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이명박은 진정한 경제대통령!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7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사상 최고 등급으로 올렸다고 합니다. 무디스는 이날 한국의 등급을 ‘A1’에서 ‘Aa3’으로 한 단계 높이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했다고 하니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상향은 신용도가 높으나 예외적

    2012-08-28 박광철 시민 논설위원
  •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

    27일 국제적인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1'에서 ’Aa3'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역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중 사상 최고 단계로 이번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단순한 등급 상승이 아닌 경제 수준이 한 단계 올라 선 것으로 선진국 대열에

    2012-08-28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국가신용등급 Aa3의 의미

     김영삼 전 대통령 임기 말에 발생한 IMF사태는 우리국민들이 아직도 잊지 못하는 국가적 위기였다. 우리나라가 IMF를 맞이하게 된 근본적 원인은 그 당시 야당 이었던 김대중의 민주당 좌파세력의 정권 창출 시나리오에서 탄생한 의도적 사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좌파

    2012-08-28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일꾼 MB와 신용등급 상향

    S&P,피치사와 함께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로 평가받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대한민국의 신용등급을 가장 높은 AA(더블 A) 레벨로 높였다.더블A 레벨은 국가신용등급의 프리미어리그라고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을 뜻한다. 특히 무디스가 역사상 가장 높은 신용등급을

    2012-08-28 권혁태 시민 논설위원
  • 역사이래 최고등급 국가신용도

    대한민국이 역사 이래 가장 높은 국가신용등급을 무디스로부터 받았다.국제신용등급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무디스 기준으로 지금껏 가장 높은 등급으로 올렸다. 이것은 한국의 경제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무디스가 지난 4월 2일 국가신용등급을

    2012-08-28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정상화 시급한 국가인권위

    2001년 만들어진 국가인권위원회라는 단체는 김대중 정권시절 만들어져 노무현 정권까지 그들의 세력기반을 굳건하게 만들기 위해 만든 사상적으로 편중된 단체이다. 이런 단체를 만든 그들은 국민들에게 온갖 감언이설과 간, 쓸개 다 빼줄 거처럼 말했지만 그들의 행동은 어떠했는

    2012-08-27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민주당식 경선 흥행의 늪...

    박근혜가 옳았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초반부터 파행을 겪고 있다.경선흥행이 자신들만의 보증수표인양 흥행을 부르짖으며 대선 전초전을 뜨겁게 달구던 민주당으로선 예상치 못한 경선룰이라는 늪에 빠져 고민스런 형국에 놓여지게된 것이다. 26일 울산에 들어서던 민주당 지도부는 참가들에게 둘러

    2012-08-27 최준수 시민 논설위원
  • 구태 정치인 닮은 안철수

    안철수 원장도 구태 정치인 같이 의혹이 터지면 처음에는 오리발 내밀다 실체가 나오면 해명한다.안철수 원장이 "저는 정직하게 살아왔고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 말이 필자는 공허하게 들리는지 모르겠다. 이것이 필자만의 생각이

    2012-08-27 김민상 시민 논설뤼원
  • 새누리 40% 대 투표율의 의미

    새누리당 경선을 치룬 2012년 8월 19일 투표율은 기대에 못 미치는 41%로 막을 내렸다. 2002년 당시 이회창 대세론이 한창 떠올랐을 때도 53% 투표율이었고, 앞전에 치러진 이명박·박근혜 2007년경선 당시 투표율인 70.8 %에 비교하면 한참 못 미치는 저조

    2012-08-25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묻지마 범죄 근절하려면?

    불특정 다수를 노린 묻지마 범죄가 길거리에서 빈발하고 있다.이명박 대통령도 최근 빈발하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에 대해 "국민 안전은 국가의 기본 책무다, 내년 예산에 이에 대한 것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현재 사회적 불만 세력들의 묻지마 범죄와 관련 대

    2012-08-24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장공자 칼럼]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씨와 중국의 국가안전위해죄

    예민한 중국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유엔 고문방지위원회는 2008년 중국에서 광범위하게 고문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그간 중국의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중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고문 사례를 계속 제기하여 왔다. 그리하여 중국에서의 고문 문제는 이미 비밀 아

    2012-08-24 장공자 충북대 명예교수
  • 도를 넘은 일본의 망언

    일본의 망언이 도를 넘어 극에 달하여 하늘을 노하게 만들었다. 일본 노다 총리가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 생각하고 한·일간의 외교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이것은 일본 노다 총리가 다음 총선에서 천벌을 받으려고 악을 쓰는 것이다. 일본측 관방장관이나, 외무장관이나, 다음 총리

    2012-08-24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세 여성의 만남은 의미 깊다!

    이휘호 권양숙 박근혜의 해후

    1945년 광복, 1948년 건국 이후 이제 환갑이 넘은 대한민국은, 단군이래 가히 최고의 결단과 고뇌의 역사라 할만하다. 지정학적 위험성과 분단이란 현실에서 살아남은 바탕엔 높은 교육열과 근면성이 자리잡고 있음은 물론이다. 우리는 그 시련으로 점철된 역사를 건국 시대

    2012-08-24 최준수 시민 논설위원
  • 민통당 대선경선은 준준결숭?

    민통당이 대통령 후보를 뽑는 전당대회를 며칠 앞두고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겠다. 이것이 무슨 대통령 후보를 뽑는 전당대회란 말인가. 이 전당대회에서 뽑힌 대통령 후보가 끝까지 완주한다고 믿는 대한민국 국민이 도대체 몇명이나 되겠는가. 이번 전당대회에서

    2012-08-24 황봉재 시민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