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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 정치인 박지원의 말로는?
보해저축은행 사건에 박지원은 만사형통의 길이었구나?민통당과 관련된 모든 구설수들의 종착지는 박지원 원내대표로 되어 있다. 보해저축은행과 관련해 지난해 3월 퇴출을 막아 달라는 청탁과 함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품을 받으며 그 자리에서 김석동 금융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선
2012-09-07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검증이 싫은 안철수식 걸작 폭로
권력을 미끼로 한 그놈의 정치판이 우정도 갈라놓았다. 아니, 그 신성한 정치판을 더럽히고 왜곡시키는 인간들의 추잡한 군상들이 더 문제이리라.어제(9/6) 오후를 물들인 서울법대 86학번 두 동기생(안철수측 금태섭변호사, 박근혜측 정준길공보위원)의 폭로와 반박전은 가히
2012-09-07 최준수 시민 논설위원 -
[김민상 칼럼] 하는게 뭐 있다고?
국회의원들의 꼼수 세비 인상 규탄!
국회의원들은 입만 열면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한다.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서민 팔이' 정치인들은 넘쳐나는데도 서민들 생활이 나아질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이 기초수급자 혜택을 누리는 것인데, 이마져도 기초수급자로 선정되기
2012-09-06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민통당의 로맨스와 불륜관은?
MB 내곡동 땅 구입 특검을 하면서 웬 민통당 추천 검사로 중립을 훼손하는가? 이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땅구입 문제를 여야가 특검으로 풀기로 했다. 검찰 수사가 미진하다고 생각하면 특검을 여야가 도입할 수 있다. 그러나 공정하지 못하게 정치적 특검을 추진하며. 노무현 측
2012-09-06 김민상 시민 논설위워 -
황석영에게 묻는다!
작가 황석영씨가 1989년 만해 상을 받은 후 소감으로 발표한 연설에는 그의 사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1970년대는 독재정치로 인해 민주화운동이니 학생운동이니 하는 대정부투쟁이 빈발했고 국민들 또한 많은 호응을 했던 시기다. 독재타도 및 자유 쟁취라는 큰 목표를
2012-09-06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장군님 상중 술 자제'? 이런!
통진당은 장군님을 위하여 존재하는 정당인가? 통진당으로 4·11 총선에서 전라도에서 당선된 모 의원이 당원들 술자리에서 '장군님 상중이니 술은 자제하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말은 북한의 인민의원들이 해야 맞는 말이 아닌가?통진당의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 경선
2012-09-06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일본의 소인배 정치
일본 노다 총리는 "독도가 한국땅 맞다" 라는 日 노인에게 자문을 구해야 할 것이다!일본 노다 총리나 관료들과 일부 우익들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자신들이 소인배라는 것을 폭로하는 것이다.'라는 철학자의 격언이나, 너무나 '치우친 고집은 영원한 병이
2012-09-06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새누리, 당내 대통합이 시급!
박근혜 후보의 국민 대통합 행보에 앞서 새누리당부터 통합을 해야 한다. 새누리당도 통합시키지 못하면서 국민 대통합을 주장하는 것은 어딘가 이상하게 국민들이 보지 않겠는가? 국민 대통합은 꼭 이루어내야 한다. 이것은 두 말하면 잔소리다. 누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든 최우
2012-09-06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박근혜 청와대 방문은 좋은 선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9월 2일 낮 12시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단독회담을 개최키로 했다고 합니다. 이번 이 대통령과 박 후보의 면담은 박 후보 측에서 요청하여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2012-09-06 박광철 시민 논설위원 -
곽노현, 정말 나쁜 교육감!
곽노현이 대법원에 선고를 헌재 선고 후로 미뤄 달라 요청했다.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 교육감이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꼼수만 보여주고 있으니 참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이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상대 후보를 돈
2012-08-31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박지원-양경숙의 진실게임
민통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관련된 문제는 언제나 진실게임으로 흐른다.민통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민통당 공천장사를 한 장본인 양경숙 전 라디오21 대표와 최근 1년 사이 7,000회 넘게 문자·통화를 주고받은 것으로 검찰의 통화추적 결과 드러났다고 조선일보가 밝혔다. 이 때
2012-08-31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울고 싶은데 따귀 맞은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경선을 치루는 제1야당, 민주통합당이 경선의 불미스러운 불공정 시비와 후보들의 불참으로 파행을 겪으며 당의 존재까지 시비 거리가 되었다.지난 25일 제주도 경선이 끝난 직후 모바일 투표 방식에 문제가 제기 되며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세 후
2012-08-31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전태일 재단 방문 무산...
박근혜의 진정성은 계속된다!
'국민통합'의 길은 험난하고 험난하다.당연하다. 그렇게 쉽다면 아무나 했을 일이다. 유비의 삼고초려는 유비 자신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한 처절한 뭄부림 이었다. 칠고초려가 될지라도 해야 할 박근혜의 '국민통합' 행보다. '진정성'은 '국민통합'이란 알맹이를 추출해 줄 최
2012-08-29 최준수 시민 논설위원 -
일본 정치인의 양아치 기질
일본 노다 총리가 똑 같은 영토문제에 대하여 중국에게는 저자세로 친서를 보냈다.일본 노다 총리는 양아치들과 똑 같은 기질을 가진 정치인이다. 일본이 강대국에게는 한없이 나약한 처세로 일관하는 반면에 자기들보다 약소국에게는 한없이 강대국 행사를 하려고 한다. 일본이 이웃
2012-08-29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바닥에 떨어진 거대 야당
민주통합당은 지난달부터 불거져 나온 박지원 원내 대표의 보해저축은행과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받은 불법 정치자금 문제로 당내의 이미지가 실추 되어 국민들 앞에 얼굴을 내밀기 민망할 정도였다. 그런데 이번 공천명목으로 수십억에 달하는 금품수수로 수사를 받게 돼 쥐구멍
2012-08-29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