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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영토 놓고 장난질?
새누리당의 정문헌 의원이 8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상당히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2007년 10월3일 오후 3시 백화원 초대소에서 남북정상은 단독회담을 가졌다. 당시 회담내용은 녹음됐고 북한 통일전선부는 녹취된 대화록이 비밀합의 사항이라며 우리측 비선라인과
2012-10-20 박광철 시민 논설위원 -
안철수는 상류층 기득권자
안철수 후보는 반칙과 편법으로 상류층의 기득권을 누리면서 살아왔다. 안철수 후보가 진심이 통하는 사회, 반칙이 없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정치를 개혁하겠다고 대선에 출마를 하였다. 필자는 그가 유력한 대선 후보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그는 진실로 자기 삶에 엄격하게
2012-10-20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국가·공사나 지방공사나 모두 다 돈 먹는 하마!
국민혈세 뜯어먹고 사는 기관
정부공사와 지방공사의 방만한 운영으로 국고를 탕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돼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부는 부실 지방공기업 긴급 경영진단을 벌이고 부채과다, 적자누적 공기업에 자금운영 실태를 긴급 점검해왔다. 이들 공사들의 부실의 주원인은 부가가치 창출을 하
2012-10-18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참, 걱정이다! 걱정!
이번 12월 대선에서 새누리당 대선후보인 박근혜는 지난 10년간 영원한 대선 후보 1순위의 위력을 보여 왔다. 하지만 지난 2007년 한나라당의 당내 경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일격을 당하고 이번 선거에 새로운 당명으로 보수세력 후보로 대선 전쟁에 뛰어
2012-10-18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남 탓만 하는 안철수!
안 후보는 남의 탓을 하기 전에 본인부터 되 돌아보기 바란다. 무엇이 안철수 후보에게 커다른 성벽일까? 안 후보는 누가 안 후보에게 철조망을 만들어 놓고, 누가 흙탕물을 끼얹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자기 잘못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인물이 남탓을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2012-10-18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박근혜 후보만 위기를 모르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국민대통합을 이루겠다고 한광옥 김대중 전 비서실장을 영입하였다.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적이었던 분이다. 이런 분까지 삼고초려를 해서 영입하는 박근혜 후보가 아이러니 하게도 자당의 친이세력에게는 너무 엄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박근혜 후
2012-10-18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잘못 뽑은 곽노현이 남긴 교훈
대법원이 2010년 6.2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중도 사퇴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2억 원을 전달한 곽노현 교육감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사후매수 죄”가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한 곽노현에게 “ 후보자 사퇴 후 그 대가를 목
2012-10-18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문재인의 안보불감증
안보 불감증의 위험한 후보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격은 누가 뭐래도 애국심이 투철한 분이 되어야 한다. 즉 자유민주주의 지켜내고 시장경제를 지켜 낼 후보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는듯한 분이 대한
2012-10-18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새누리가 보수정당?
보수우파, 어디로 가야하나!
12월 19일 있을 18대 대통령선거가 80여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권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야권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인지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인지를 아직까지는 알 수 없는 안철수 후보 이렇게 3명이서 박빙의 지지율을 보이며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
2012-10-12 박광철 시민 논설위원 -
정치후퇴 시키는 이중잣대
국민들의 이중성이 정치를 후퇴시키고 있다. 다운계약서 작성을 국민들은 이중잣대로 재단을 하고 있다. 똑같은 사안을 사람따라 다르게 보는 국민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후퇴시키고 있다. 안철수 후보가 다운계약서를 작성하면 관행이므로 용서가 되는 짓이고, 여권 후보나 고위공직자
2012-10-12 김민상 시민논설위원 -
민변, 우리법연구회는 역시...
민주통합당 하는 짓을 보면 완전 불여우다. 박지원이라는 정치꾼이 원내대표직에 앉을 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말이 절로 나올 지경이다. 대선이라는 정치적인 국면을 이용해 사상 유례가 없는 특별검사 후보 특정정당 추천이라는 내곡동 특검법을 내
2012-10-12 권혁태 시민 논설위원 -
법조계의 하나회?
또, 우리법연구회? 민변?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특검으로 여야가 한 동안 시끄럽더니 민주통합당의 의도대로 추천권을 민주당이 가져가기로 결정이 났다. 물론 법적으로 따지면 어떻게 결정이 날지 예상하기 어렵지만 일단 도덕적인 시각에서 볼 때 비상식적인 행동임에는 확실하다. 본인들이 의혹을
2012-10-12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김정은의 대남 명령1호
김정일의 사망 발표가 있었던 지난해 12월 19일 북한에서는 '김정은 대장 명령 1호'가 전군에 하달됐다고 합니다. 김정은이가 권력을 잡은 후 첫 번째 내린 명령이라고 하여 ‘김정은 명령 1호’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합니다."모든 부대는 훈련을 중지하고 소속부대로 복귀하
2012-10-12 박광철 시민 논설위우 -
곽노현, 진정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야 할 교육감
곽노현이 남긴 병폐는?
군사부일체라는 말이 있다. “왕과 스승과 아버지를 같이 섬긴다” 라는 얘기다. 또 공자께서는 스승과 같이 길을 걸으면서도 스승의 그림자를 밟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스승에 대해 존경심의 표현과 어려워 한다는 말일게다. 또 유태인의 경전 탈무드를 보자. 그들 유태인들은
2012-10-12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좌편향 인사의 정치특검
특검은 정치색을 배제하고 완전 중립적인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 이번 특검은 완전히 새누리당의 무기력한 정치력을 보여준 완전 실패한 특검이다. 특검을 발의한 정당에서 특별검사를 추천하는 이해하기 힘든 내곡동 특검을 하자고 합의해준 새누리당이 과연 수권정당이며 여당이 맞는
2012-10-12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