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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28위' 장우진, '세계 2위'에 완패 … 마카오 챔피언스 결승 좌절

    장우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세계 랭킹 28위 장우진은 14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 왕추친(중국)에게 게임 스코어 0-4(8-11 8-11 8-11 10-12)로 완패했다.이로써

    2025-09-14 최용재 기자
  • '세계 최고 축구 더비 TOP 20' … '엘 클라시코'가 1위 아니다, 도대체 1위는 누구?

    세계 축구에서 가장 치열하고 뜨거운 '더비'는 무엇일까.전 세계 축구에는 역사와 전통, 그리고 분노와 증오를 포함한 무수한 더비가 있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가 14일(한국시간) 세계 최고의 더비 'TOP 20'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2025-09-14 최용재 기자
  • '52초 벼락골' 손흥민, 팀 내 평점 4위 … '해트트릭' 부앙가 1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이 시즌 2호골을 작렬했다. MLS 첫 필드골이다. LA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MLS 정규리그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nb

    2025-09-14 최용재 기자
  • 손흥민 '52초 벼락골' 작렬, MLS 2호골·1호 필드골 신고 … LA 4-2 대승 주역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이 시즌 '2호골'을 작렬했다. MLS 첫 '필드골'이다. LA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MLS 정규리그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2025-09-14 최용재 기자
  • '다시 살아난다' 김하성, 1타점 적시타·7G 만에 타점 … 애틀랜타는 4연패 수렁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다시 안타를 시작했다. 애틀랜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2-6으로 패배했다. 김하성은 6번 타자 유격수로

    2025-09-14 최용재 기자
  • 배구 컵대회 남자부 재개 결정 … KOVO "FIVB로부터 조건부 승인"

    취소했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가 우여곡절 끝에 재개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컵대회 남자부 경기를 조건에 맞춰 개최할 수 있음을 승인받았다"고 전했다.FIVB는 컵대회 개최 조건으로 'KOVO컵을

    2025-09-14 최용재 기자
  • [속보]손흥민, '52초' 만에 골 터뜨렸다 … MLS 2호골 작렬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경기 시작 52초 만에 득점을 신고했다. LA가 1-0으로 리드하고 있다.&n

    2025-09-14 최용재 기자
  • 김세영, 퀸시티 챔피언십 3R '9위'로 밀려나 … 선두와 4타차

    김세영의 순위가 계속 밀려나고 있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2025-09-14 최용재 기자
  • 황희찬, '선발 기회' 잡았지만 침묵 … 울버햄튼 4연패로 EPL '꼴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침묵했다. 울버햄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4라운드 뉴캐슬과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울버햄튼은 개막

    2025-09-14 최용재 기자
  • '김민재 큰일이다' … 승격팀 상대하는데도 '결장', 뮌헨은 대승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에게는 큰일이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고, 반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함부르크와 경기에서 5-

    2025-09-14 최용재 기자
  • '토트넘 파란 이어간다' … 웨스트햄 대파하며 EPL '2위' 등극, 히샬리송 벤치로 밀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파란을 다시 일으켰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EPL 4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한때 리그 1위로 올라

    2025-09-14 최용재 기자
  • '폰세가 폰세했다' … 개막 17연승 신기록, 한화는 '뒤집기 우승 노린다'

    코디 폰세가 선발로 등판했다. 한화 이글스는 승리했다. 폰세가 폰세했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0-5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내달린 2위 한화(76승 3무 52패)는 이날 패배한 1

    2025-09-14 최용재 기자
  • '절대 1강' 전북, 2위와 승점 '20점' 벌렸다 … '어우전' 현실로

    어우전. '어차피 우승은 전북 현대'다. 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25 K리그1 29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에서 후반 19분 터진 콤파뇨의 선제 결승골에 힙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전북은 K리그1에서 가장 먼저

    2025-09-14 최용재 기자
  • FIVB 승인 못 받은 KOVO, 컵대회 남자부 '취소'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를 취소했다.KOVO는 14일 "국제배구연맹(FIVB)과 남자부 컵대회 개최 승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지만, 개최에 대한 최종 답변을 받지 못했다. 컵대회 남자부 경기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

    2025-09-14 최용재 기자
  • '세계 28위' 장우진, '8위' 꺾고 마카오 챔피언스 4강 … '2위'와 격돌

    한국 남자 탁구 장우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세계 랭킹 28위 장우진은 13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세계 랭킹 8위 독일의 베네딕트 두다를 게임 점수 4-2(11-8 9-11 8-11 11-7 13-11 1

    2025-09-14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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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화: 그리고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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