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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러 측 휴전조건 기다리는 중 … 푸틴, 협상 관심 없다면 제재 실행"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0일(현지시각) 교착상태에 있는 우크라이나전쟁 휴전협상과 관련, 러시아가 휴전조건을 담은 문서를 미국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날 미 의회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우리의 이해로는 러시아가 휴전을 위해 요구할
2025-05-21 성재용 기자 -
영국, '가자 공세 확대' 이스라엘과 FTA 협상 중단 … EU도 협정 재검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군사작전 확대로 인한 인도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그간 신중론을 고수했던 유럽이 차츰 외교적 압박을 시작하는 분위기다.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은 20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확대에 따른 가자지구의 인도주의 상황 악화를 이유로
2025-05-21 성재용 기자 -
중국, 4월 소매판매 5%-산업생산 6% 증가에도 '불안감' 여전
중국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전년동기대비 5.1% 성장하며 예상치를 밑돌았다. 산업생산은 6.1% 증가하며 예상치를 웃돌았다.1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4월 중국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대비 5.1% 증가했다. 이는 전월 증가율(5.9%)은 물론이고 블룸버그(6.0%),
2025-05-19 성재용 기자 -
'쌀값 두 배' 뛰자 지지율 추락 … 벼랑 끝 몰린 일본 이시바 내각
세계 3대 경제대국 일본이 쌀 때문에 요동치고 있다. 불과 1년새 곱절로 가까이 폭등한 쌀값에 민심이 싸늘하게 돌아섰다. '쌀에 손대면 정권이 무너진다'는 경고가 현실화할 위기다.19일 로이터통신은 17~18일 진행한 교도통신 여론조사를 인용해 일본을 이끄는 이시바 시
2025-05-19 성재용 기자 -
트럼프, '정적' 바이든 암 진단에 "성공적 회복 기원" … 진영 가리지 않고 '쾌유' 기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각) 자신의 정적인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립선암 진단 소식에 쾌유를 빌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멜라니아(트럼프의 아내)와 난 조 바이든의 최근 의료진단 소식을 듣고 깊이 슬퍼하고 있다"고
2025-05-19 성재용 기자 -
캐나다 총리-미국 부통령, 바티칸서 회동 … "加, 보복관세 일부 한시 유예"
교황 레오 14세 즉위 미사 참석차 이탈리아를 방문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8일(현지시각) 로마에서 만나 양국간 통상정책 등을 논의했다고 캐나다 총리실이 이날 밝혔다.캐나다 총리실은 이날 성명에서 "이달 초 백악관에서 있었던 정상회담을
2025-05-19 성재용 기자 -
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110년 만' 강등에 3대 지수 선물 일제 하락
지난 주말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하자 미국 증시의 지수 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18일 17시26분 기준(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65%, S&P500 선물은 0.70%, 나스닥 선물은 0.77%
2025-05-19 성재용 기자 -
젤렌스키-밴스, 바티칸서 재회 … '파국 회담' 후 첫 공식 회동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공식 회동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 측 대변인은 이날 두 사람이 주교황청 미국 대사관저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2025-05-19 성재용 기자 -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전립선암 진단 … "이미 뼈까지 전이"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난 지 4개월 만에 뼈로 전이가 된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현지 언론들은 18일(현지시각) 바이든 전 대통령의 개인 대변인이 낸 성명을 인용해 바이든 전 대통령이 '공격적인 형태(a
2025-05-19 성재용 기자 -
美 재무 "성실 협상 않으면 고관세 통보 … 소규모 교역국과는 지역 단위 설정"
미국의 무역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각) 다른 나라들이 미국과 협상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으면 다시 높은 관세를 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베센트 장관은 이날 NBC '밋더프레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서한' 발언에 대해 "국가들이
2025-05-19 성재용 기자 -
2025-05-17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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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커스
무디스, 美 신용등급 전격 강등 'Aaa → Aa1', 글로벌 시장 큰 파장 예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최고등급인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이로써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미국에 최고 등급을 매긴 곳은 더 이상 없게 됐다. 2기 행정부 정책에 탄력을 붙이려던 도널드 트럼프 대
2025-05-17 정훈규 기자 -
"8647은 트럼프 암살 암호" … 美 당국, 숫자 사진 올린 FBI 전 국장 수사 착수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해임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86 47'이라는 숫자가 찍힌 사진을 업로드했다가 트럼프 대통령 암살 선동 혐의로 미국 국토안보부(DHS) 등의 수사 대상이 됐다.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각) 자신의
2025-05-16 김진희 기자 -
파월 "공급 쇼크 시기에 진입 … 고금리 기조 지속할 수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15일(현지시각) 경제 전망은 불투명하고 관세 정책이 유동적인 만큼 고금리 기조가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CNBC 등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토마스 라우바흐 리서치 콘퍼런스 연설
2025-05-16 성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