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권한' 첫 행사해 우크라에 무기지원 나설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 권한을 행사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에 유화적 태도를 보여왔던 트럼프 대통령이 태도를 바꾼 것이다.10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통령 긴급 권한인 '

    2025-07-11 김진희 기자
  • 트럼프 '정치 관세'에 브라질産 커피 가격 급등 … 美, '제 발등' 찍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라질에 50%의 '정치 관세'를 부과하자 10일(현지시각) 커피값이 급등하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남미의 트럼프'로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2019~2023년

    2025-07-11 성재용 기자
  • 머스크, 최신 AI '그록4' 출시 … "모든 학문서 박사 수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최신 AI 챗봇 모델 '그록4(Grok4)'를 출시했다. 이미지 분석과 질문 응답 기능을 갖춘 기존 그록의 성능을 끌어올린 최신 모델로 학문적 수준에서 경쟁사 챗봇을 압도한다고 xAI는 강조했다.정보기술(I

    2025-07-11 김진희 기자
  • 마크롱-스타머 "우크라 평화유지군 배치 계획, 이미 마련 … 휴전 즉시 이행"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전쟁 휴전시 곧바로 실행 가능한 전후 안전보장군 계획을 세워 뒀다고 10일(현지시각) 밝혔다.AFP·dpa·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런던 북서부 노스우드의 영국군 기지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2025-07-11 성재용 기자
  • 국제유가, 2%대 급락 … OPEC+ 증산 중단 가능성에 수요 우려 부각

    주요 산유국의 증산 중단 가능성에 수요 우려가 나타나면서 10일(현지시각) 국제유가가 2% 넘게 급락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81달러(2.65%) 내린 배럴당 66.57달러를 나타냈다.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2025-07-11 김진희 기자
  • '소수파' 월러 美 연준이사, 7월 금리인하 의견 재확인 … "정치적인 것 아냐"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이사가 이달 말 열리는 통화정책회의에서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10일(현지시각) 재확인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이날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주최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

    2025-07-11 김진희 기자
  • 비트코인, 11만6천달러 돌파 '사상 최고가' 경신 … 14만달러 가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점을 높여가고 있다.10일(현지시각)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이날 17시40분(서부시간 14시 40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4.54% 오른 11만6474달러에 거래됐다.코인

    2025-07-11 성재용 기자
  • 룰라 "트럼프, 50% 관세 부과하면 우리도 똑같이 대응" … 맞불 놓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로부터 50%라는 초고율의 '폭탄 관세'를 맞게 된 브라질이 보복관세 부과를 포함해 국가 경제에 미칠 충격파 완화를 위한 비상대책 마련에 나섰다.20여년간 미국과의 교역에서 발생한 누적 적자 규모가 900억달러(123조원 상당)를 웃도는 상황에

    2025-07-11 성재용 기자
  • '관세 리스크'에도 S&P-나스닥, 사상 최고 … 항공수요 반등-국채경매 호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고율 관세 압박을 지속함에도 불구하고 델타항공의 낙관적 전망과 국채경매 호조에 투자자들이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10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CNBC, 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

    2025-07-11 성재용 기자
  • '엑스' 되살린 CEO도 떠난다 … '갈등의 핵' 이번에도 머스크

    린다 야카리노 X(엑스, 옛 트위터) CEO가 취임 2년여 만에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소유주 일론 머스크와의 마찰이 사임의 주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9일(현지시각) 야카리노는 자신의 X에 "놀라운 지난 2년을 뒤로하고, 엑스의 CEO 자리에서 내려오기로 결정했다

    2025-07-10 김진희 기자
  • 나사, 어디까지 망가지나 … 전문인력 2700명 퇴직에 새 수장은 '교통부 장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창설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인력 감축 압박에 NASA 고위급 직원 2000여명이 조기 퇴직한다는 보도가 9일(현지시각) 나왔다.폴리티코가 입수한 NASA 내부 문서에 따르면 NASA 직원 2694명이 백악

    2025-07-10 김진희 기자
  • 韓, '실효관세율' 中-日 다음으로 높아 … 사실상 트럼프 관세 최대 피해국

    미국의 주요 교역국 가운데 미국과 사실상 '무역전쟁'을 치르는 중국을 제외하면 한국과 일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관세로 인한 부담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관세협상이 진행 중인 현재까지 미국이 부과한 관세를 따져보면 한국과 일본의 실효과세율이 주요 교역국

    2025-07-10 성재용 기자
  • 테슬라 주주들, 이사회에 "주총 그만 미뤄" … 13일까지 개최 촉구

    올해 연례 주주총회를 계속 미뤄온 테슬라 이사회가 주총 개최를 촉구하는 주주들의 압박에 직면했다.9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7명(기관 포함)으로 구성된 테슬라 주주 그룹이 이날 테슬라 이사회에 주총 소집을 요구하는 공식 서한을 보냈다.이들은 테슬

    2025-07-10 김진희 기자
  • 비트마인, 오늘은 40% 폭락 … 거품 꺼지나

    대규모 투자금 유치 소식으로 폭등세를 보였던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마인의 주가가 40% 이상 폭락했다.9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비트마인은 전장 대비 40.16% 급락한 66.72달러를 나타냈다. 7일 20.39% 떨어진 데 이어 거듭 하락세를 보이면서 거품이 꺼지고

    2025-07-10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