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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따먹기' 비유까지 치닫는 노무현 NLL망언
문화일보 2일 사설 <'땅따먹기' 비유까지 치닫는 노대통령의 NLL망언>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발언이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 국군통수권자가 바다를 지키는 국군의 국토방위 의무 수
2007-11-02 -
이재정 "개성공단, 북 개혁·개방용 아니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개성공단 지원사업은 북한의 개혁·개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통일부 국감에
2007-11-01 김관용 -
소말리아 해적 퇴치 북한선, 알고보니 간첩선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들을 물리친 북한 선적 대홍단(Dai Hong Dan, 6390t)호 선원들은 특수훈련을 받은 공작원으로 알려졌다. 대홍단호도 세간에 민간선박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공작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자들의 대표 기구인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2007-11-01 강필성 -
김장수의 '의도된 무례'
동아일보 30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이재호 논설실장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지난주 한 일간지가 김장수 국방부 장관을 '금주의 인물'로 뽑았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문제를 비롯한 안보 논쟁에서 소신을 지켰고 평양 남북 정상회
2007-10-30 -
노무현이 뱉어내는 궤변, 궤변…
국민일보 22일 사설 <임기 말 대통령의 '궤변' 퍼레이드>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의 '이상한' 발언이 줄을 잇고 있다. 노 대통령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영토 개념으로 보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한 지 며칠만에 북한
2007-10-22 -
북의 억지주장에 이용되기 시작한 정상선언
동아일보 22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가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북한 해군사령부가 어제 우리 해군이 북 영해를 침범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10·4 남북 공동(정상)선언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한 것은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2007-10-22 -
"김정일이 우리 도움 간청해야 하는것 아니냐"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은 대북협력 관련 현안을 질의하며 "급한 것은 김정일인데 왜 우리는 그것을 이용 못하느냐"며 정부의 '대북퍼주기'를 질타했다.
2007-10-17 김관용 -
북인권단체"직무유기 송민순 특별감사 해라"
피랍ㆍ탈북인권연대(대표 도희윤) 등 탈북자 인권 관련 단체 대표자들은 18일 감사원을 방문해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한태규 주 태국 대사 등 외교부 소속 공무원 6명에 대해 직무유기 등의 이유로 특별감사민원을 청구할 예정이
2007-10-17 강필성 -
정상회담뒤 사라진 납북자·국군포로 가족상봉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가 17~22일 금강산에서 열린다. 이번 제16차 행사에선 17~19일 1차로 북측 97명과 남측 가족 400여명이, 20~22일엔 북측 94명과 남쪽 가족 250여명이 만난다. 이 중 납북자·국군포로 가족은 단 한
2007-10-17 -
이만섭 "'3·4자 회담'합의, 외교 논란 일으킬것"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일과 노무현 대통령이 합의한 '종전선언을 위한 3자 또는 4자 정상회담'을 '주체도 불명확한 우려스러운 합의'라고 비판했다.
2007-10-16 강필성 -
"인민은 위대하다"(?)
중앙일보 16일자 오피니언면에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지난 10월 4일, 방북단이 서해갑문을 찾았을 때 노무현 대통령은 며칠 동안 고였던 방북 인상기를 이렇게 표현했다. ‘인민은 위대
2007-10-16 -
'반역적 사태'에 입 다문 야당
조선일보 16일자 오피니언면에 언론인 류근일씨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나올 말이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폭정의 도구를 ‘인민주권’의 전당으로, NLL 영토 개념을 &lsquo
2007-10-16 -
"NLL이 '영토선'아니면, 해저무는 '수평선'이냐"
노무현 대통령이 가져온 북한 김정일의 칠보산 자연송이버섯 선물을 거절했던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노 대통령의 서해북방한계선(NLL) 관련 발언에 "아무리 생각해도 김일성의 유훈통치에 홀린 것인지 김정일 함정에 빠진 것인지 정말 혼란스럽다"며
2007-10-12 김관용 -
노 NLL 발언에 예비군은 반발, 군은 침묵
군 최고 통수권자인 노무현 대통령이 'NLL(북방한계선) 영토선 주장은 국민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현역 군은 침묵하고 예비역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노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50여년간 NLL을 영토선개념으로 보고 많은 희생을 치렀던 군의 입장과 정
2007-10-12 강필성 -
한나라, 정상선언 북 비위맞추기 "지나치다"
한나라당이 남북정상회담 이후 노무현 정부가 '지나친 북한 비위 맞추기', '일방통행식 선언 이행'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형준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통해 "통일부가 홈페이지에 이어 앞으로 발간하는 모든 정부 문서에 북한과 관련해 '개혁·개방'
2007-10-10 김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