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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스파이, 곳곳에 해킹... 누가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나?
[단독] 北, 통일연구원 사칭해 기자들 해킹… "설문 응답하면 사례금" 계좌 요구도
북한은 한국의 안보관련 부처의 전·현직 관계자나 기자들을 상대로 꾸준히 해킹을 시도 중이다. 지난 며칠 사이에는 통일연구원을 사칭해 설문조사를 요청하는 해킹 메일을 보내고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
2021-08-05 전경웅 기자 -
"경문협 北 미술품 전시회에… 수원·광주시, 세금으로 수억원 지원했다"
북한 선전매체의 저작권료를 대신 받아 북한에 전달하는 민간단체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대표 임종석, 이하 경문협)’이 최근 자신들이 소유한 북한 미술품으로 지방순회 전시회를 열면서 경기도 수원시와 광주광역시로부터 억대 지원금을 받았다고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이 4일 문제를
2021-08-04 전경웅 기자 -
연합지휘소훈련, 주요 지휘관 세미나 개최… 한미훈련, 예정대로 한다
통일부와 국가정보원이 김여정의 협박을 언급하며, 한미연합훈련의 사실상 취소를 주장하고 있지만 한미 군 당국은 예정대로 연합훈련을 실시할 준비를 하는 중이다.
2021-08-04 전경웅 기자 -
“유엔제재 대상 北 만수대창작사 작품 전시회에… 인천시 억대 자금지원”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미술작품 전시회에 유엔 대북제재 대상인 북한 만수대창작사의 작품들이 버젓이 전시된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인천시의 경우 해당 전시회에 1억 원대 자금지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1-08-03 전경웅 기자 -
외교부, 해외 민간단체 '대북지원 연구용역' 추진… '北 퍼주기' 연구 논란
외교부가 해외민간단체의 대북지원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외교부는 “국내와 달리 잘 파악이 되지 않는 해외단체들의 대북지원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연구 용역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해외민간단체를 대북지원에 활용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2021-08-02 전경웅 기자 -
하라는 대로 또박또박 하는 게 '꼬붕'
"한미훈련, 김여정이 말랬다고 안 하면… 영원히 北核의 인질 될 것"
8월 중순으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두고, 미국은 “한미 상호합의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여정은 이튿날 담화를 내고 “한미연합훈련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2일 국방부는 “한미 양국의 협의에 따라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다. 반면 통일부는 “한미연합훈
2021-08-02 전경웅 기자 -
美 법원, 대북제재 위반 선박 또 몰수… 웜비어 유족에 매각대금 지급할 듯
미국 법원이 대북제재를 위반한 싱가포르 국적자 소유의 소형 유조선을 몰수했다. 미국 법원이 대북제재 위반을 이유로 외국 국적 선박을 몰수한 것은 2019년 9월 매각된 ‘와이즈 어네스트’호 이후 두 번째다.
2021-08-02 전경웅 기자 -
'北 식량지원' 의도… "통신선 복구" 발표 전에 남북한, 美·日·中에 각각 통지
남북이 통신선 복구 발표에 앞서 각각 미국·일본과 중국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친서를 주고받은 것을 사전 통보한 사실이 일본과 홍콩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일본 언론은 이를 두고 “문재인 정부가 한일문제와 대북문제를 분리해서 접근하는 모양새”라고 풀이했다. 중국 군
2021-07-30 전경웅 기자 -
22만원이 없어서…“러시아 주재 北영사 부인, 코로나로 사망”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주재 북한영사의 부인이 코로나에 감염돼 숨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8일 전했다. 현지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는데 1만 4000루블(약 21만 8000원)이 필요한데 북한영사 부부에게는 이 돈이 없었다고 한다.
2021-07-29 전경웅 기자 -
중국, 탈북민 50여 명 강제북송…"코로나 이후 탈북민, 극형 면치 못할 것"
중국 당국이 지난 14일 탈북민 50여 명을 버스에 태워 강제북송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강제 북송된 사람 가운데 코로나 사태 이후 탈북한 사람은 돌아가면 극형을 면치 못하리라는 중국 소식통의 이야기도 전했다.
2021-07-18 전경웅 기자 -
"20년 뒤면 김정은도 바뀔 것…그 전까지의 대북전략 새로 세워야"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를 지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 존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금과 같은 형태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태영호 의원은 또한 "김정은 체제는 앞으로 20년은 지금처럼 갈 것"이라며 "여기에 맞춰 대북전략을 새로 세워
2021-07-16 이태준 기자 -
"北 핵탄두 소형화 기술, 이미 갖고 있을 것" 영·러 연구기관 분석
"북한이 실제로 핵탄두 소형화 기술을 보유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안톤 클롭코프 러시아 에너지안보연구소장이 14일(이하 현지시간) 주장했다.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 기술을 갖췄다면 단거리탄도미사일과 대구경 방사포 등에도 탑재가 가능해진다."북한, 핵탄두 매년 5개 생산 가
2021-07-15 이지성 기자 -
태영호 "북한, 국제사회의 백신 지원 수용 여부 검토하고 있을 것"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은 국제사회의 백신 지원을 자신들의 기준에 맞게 수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지난 11일 북한 외무성 국제경제·기술교류촉진협회 상급연구사 명의의 "인도주의 지원을 불순한 정치적 목적에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논평이 이
2021-07-13 이태준 기자 -
"미북의 전략 경합, 북한에 불리해"… 통일연구원 보고서
미북관계 단절이 장기화할 경우 북한에 불리한 전략환경이 구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과 북한의 외교전략 경합에서 미국의 전략과 능력은 여전히 우세한 반면 북한은 취약하다는 분석이다.바이든 대북전략이 북한 대미전략보다 우세통일연구원이 지난 9일 발간한 '
2021-07-13 이지성 기자 -
이러니까 이상하다는 거지
"北이 해킹" 밝힌 건 국정원인데… 文정부가 아니라, 언론과 야당을 비난한 북한
국가정보원은 지난 8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이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에 10일 넘게 노출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언론 보도와 야당의 논평이 나오자 북한이 “반공화국 대결 소동에 열을 올리는 자들이 있다”
2021-07-13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