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재무부, 北 `동방은행' 추가 제재

    미국 재무부는 19일 불법 무기 거래에 연루된 혐의로 북한 동방은행(뱅크 오브 이스트 랜드. Bank of East Land)을 추가 대북 제재대상 기관으로 지정, 미국내 자산을 동결하고 미국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금지했다.데이비드 코언 테러.금융 담당 차관은 이날 "동

    2011-04-20 연합뉴스
  • 영국축구대표감독-북한 정권도 속았다

    북한 정권과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스벤 예란 에릭손(63)을 끌어들인 희대의 사기사건이 들통나 영국 중대범죄청이 수사에 착수했고 텔레그라프 등 영국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스웨덴 출신의 에릭손은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잉글

    2011-04-19 황소영 기자
  • 北 "표류 주민 31명 南이 강제납치"

    북한의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가 지난 2월 초 있었던 북한 주민 31명의 표류를 남측의 강제납치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적십자회는 '표류된 주민들에 대한 남조선괴뢰패당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만행을 규탄단죄한다'는 제목의 진상공

    2011-04-19 연합뉴스
  • “김정은이 핵보다 더 무서워하는 게….”

    오랜 군 생활 동안 심리전을 담당했던 한 전역 장교가 대북심리전의 ‘실제 사례’와 북한의 대남심리전 목적을 공개했다.

    2011-04-18 전경웅 기자
  • “남남갈등 딛고 화합의 풍선, 북으로 날았다”

    북한 김일성의 생일인 15일 오후, 임진각에선 북을 향한 풍선이 날아올랐다.하지만 그 풍선은 이날 아침 탈북자단체 등이 보낸 대북전단은 싣고 있지 않았다.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해군 UDT 동지회, 문산읍 이장단 협의회, 상인연합회가 함께 띄운 이 풍선들은

    2011-04-15 온종림 기자
  • 탈북자단체, 김일성 생일에 ‘큰 선물’ 보낸다

    20여개 탈북자단체가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15일 오전 6시 임진각에서 김정일 정권을 비난하는 대북전단 20만장을 날려 보낸다.자유북한운동연합은 14일 이 같이 밝히고 “15일 오전 중에 바람의 방향이 바뀐다고 해서 (남풍이 부는) 오전 6시에 전단을 날려 보내려 한다

    2011-04-14 안종현 기자
  • "北억류 미국인은 남가주 60대 한인사업가"

    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억류돼 있다고 발표한 미국인은 60대 한인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대북 관련 소식통과 한인 교계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 소재 B한인교회의 신도 C모씨가 북한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지난해 11월부터 억류돼 있다.

    2011-04-14 연합뉴스
  • 엄 통일차관 "北 휴대전화 가입자 45만명"

    엄종식 통일부차관은 12일 "북한의 이동통신 서비스가 2008년 12월 이집트 오라스콤사와 합작으로 재개된 이래 가입자 수가 작년 말 현재 45만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엄 차관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북한 이동통신 현황과 투자기회 및 전략'을 주제로 '조

    2011-04-12 박모금 기자
  • 한국이 외면한 꽃제비, 美의회서 입양법 발의

    韓國 외면한 꽃제비, 美國이 입양법 발의  ‘탈북고아 입양법’ 상원 이어 하원도 대책 마련 나서 이른바 꽃제비로 불리는 탈북(脫北) 고아들의 미국 입양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이를 촉진하기 위한 법안이 미국 상원에 이어 하원에도 발의됐다. 미국 의회는 2년 연속 탈북 고

    2011-04-12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北 “일본해? 당장 걷어 치워야…”

    북한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난하고 나선데 이어 이번에는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제동을 걸고 나왔다.조선중앙통신은 11일 “일본은 파렴치한 역사지명 왜곡행위를 중단하라”며 “과거범죄에 대한 성근(성실)한 반성과 사죄만이 일본의 진정한 재생과 공존

    2011-04-11 안종현 기자
  • “사랑(愛), 남한에 와서 처음 들었습니다”

    “너무 가슴 아파요. 같은 민족인데 북한 사람들이 이렇게 어렵게 살고 있는지 평소에는 몰랐어요. 오늘 전시회를 보면서 북한을 많이 알게 됐는데 조금이라도 돕고 싶어요.”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인권 전시회 ‘P세대와 함께하는 사진전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2011-04-11 오창균 기자
  • 신지호 “북한 주민들의 인권 실태, 알고 있나”

    1년 넘도록 국회에 계류 중인 ‘북한인권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사진전이 11일 국회의원회관 대로비에서 열려 대성황을 이뤘다. 신지호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소속의원 20명과 한동대학교 북한인권학회 세이지(SAGE),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북한정의연대가 공동주최한 ‘P세대

    2011-04-11 오창균 기자
  • 北 '현대 관광독점권'취소는 정부 압박용?

    현대그룹의 금강산 관광사업 독점권 효력을 취소한다는 북한의 발표에 현대아산은 북한의 진의 파악에 주력하면서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현대아산 측은 합의 없는 북한의 일방적 조치가 유감스럽다면서도 이번 조치에서 북한이 현대와의 신의 및 협력관계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

    2011-04-09 전경웅 기자
  • 北 "금강산 관광 현대 독점권 취소"

    북한 대남기구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8일 현대그룹의 금강산 관광사업 독점권의 효력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아태평화위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이제 더는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가망도 없다"며 "우리는 현대 측과 맺은 금강산 관광에 관한

    2011-04-09 연합뉴스
  • '북한 정치범수용소, 처절한 28년간의 기록'

    김정일 체제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는 강제노동, 구타, 감금, 성노예, 사형 등 무자비한 인권 탄압이 자행되고 있는 '인권 절멸(絶滅)'의 공간이다. 28년간 북창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됐던 김혜숙 씨는 수용소 출신 최장기수로 정치범수용소의 산증인이다.

    2011-04-08 황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