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일본해? 당장 걷어 치워야…”

    북한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난하고 나선데 이어 이번에는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제동을 걸고 나왔다.조선중앙통신은 11일 “일본은 파렴치한 역사지명 왜곡행위를 중단하라”며 “과거범죄에 대한 성근(성실)한 반성과 사죄만이 일본의 진정한 재생과 공존

    2011-04-11 안종현 기자
  • “사랑(愛), 남한에 와서 처음 들었습니다”

    “너무 가슴 아파요. 같은 민족인데 북한 사람들이 이렇게 어렵게 살고 있는지 평소에는 몰랐어요. 오늘 전시회를 보면서 북한을 많이 알게 됐는데 조금이라도 돕고 싶어요.”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인권 전시회 ‘P세대와 함께하는 사진전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2011-04-11 오창균 기자
  • 신지호 “북한 주민들의 인권 실태, 알고 있나”

    1년 넘도록 국회에 계류 중인 ‘북한인권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사진전이 11일 국회의원회관 대로비에서 열려 대성황을 이뤘다. 신지호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소속의원 20명과 한동대학교 북한인권학회 세이지(SAGE),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북한정의연대가 공동주최한 ‘P세대

    2011-04-11 오창균 기자
  • 北 '현대 관광독점권'취소는 정부 압박용?

    현대그룹의 금강산 관광사업 독점권 효력을 취소한다는 북한의 발표에 현대아산은 북한의 진의 파악에 주력하면서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현대아산 측은 합의 없는 북한의 일방적 조치가 유감스럽다면서도 이번 조치에서 북한이 현대와의 신의 및 협력관계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

    2011-04-09 전경웅 기자
  • 北 "금강산 관광 현대 독점권 취소"

    북한 대남기구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8일 현대그룹의 금강산 관광사업 독점권의 효력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아태평화위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이제 더는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가망도 없다"며 "우리는 현대 측과 맺은 금강산 관광에 관한

    2011-04-09 연합뉴스
  • '북한 정치범수용소, 처절한 28년간의 기록'

    김정일 체제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는 강제노동, 구타, 감금, 성노예, 사형 등 무자비한 인권 탄압이 자행되고 있는 '인권 절멸(絶滅)'의 공간이다. 28년간 북창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됐던 김혜숙 씨는 수용소 출신 최장기수로 정치범수용소의 산증인이다.

    2011-04-08 황소영 기자
  • 빅터 차 "남북통일 후 주민대이동 가능성 낮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실장인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는 7일 "과거 독일, 아프리카의 사례로 볼 때 통일 이후 일각에서 우려하는 '주민 대이동'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이날 한반도선진화재단과 조선일보 등의 공동주최로 열린 '한반도 통

    2011-04-07 황소영 기자
  • “北, 동·서 해상 침투훈련 시작”

    김관진 국방장관은 5일 “북한이 해빙기를 맞아 해상 침투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에서 최근 북한 군사동향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북한이 다양한 형태의 기습적 국지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상존한다

    2011-04-05 오창균 기자
  • 北경제대표단이 美 실리콘밸리에 나타났다

    미국 민간단체의 초청으로 방미 중인 북한 경제대표단 일행이 1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IT의 메카'로 불리는 미국 서부 실리콘밸리에 대한 본격적인 체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북한 내 경제관련 부처 중간급 간부들로 구성된 이들은 이날 세계최대 인터넷기업인 구글과

    2011-04-02 연합뉴스
  • 韓美, 'TTX'로 북핵대응 시나리오 만든다

    국방부는 1일 “향후 한미 양국은 억제수단 운용 연습(TTX: Table Top Exercise) 기법을 통해 북핵이나 북한의 국지도발과 같은 돌발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기로 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2011-04-01 전경웅 기자
  • 남북청년, DMZ에서 통일을 꿈꾼다

    남과 북의 청년학생들이 DMZ에서 만나 ‘통일 강대국’을 한목소리로 외친다. 경기도는 제3기 경기도대학생기자단 출범과 천안함 1주기를 맞아 4월 1~3일 대학생들과 통일·안보의 중요성을 공감하기 위한 남북청년 소통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제3기 경기도대학생기자단 캠프’는

    2011-04-01 안종현 기자
  • 대학 캠퍼스서 북한 인권 전시회 열려

    가톨릭대학교 불교학생회 성불회는 카톨릭대학교 국제관 1층에서 오는 4월 1일까지 대학생들을 위한 북한 인권 전시회를 연다. 북한 인권을 주제로 대학 캠퍼스 내에서 전시회가 열린 것은 가톨릭대학교가 처음이다. 지난 21일부터 열린 이 전시회는 방문하는 학생들로부터 ‘북한

    2011-03-31 홍성은 대학생 인턴기자
  • 北국방위 "南, 대화·전쟁 중 택일해야"

    북한은 31일 천안함 폭침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을 남측 책임으로 주장하며 남한 당국이 대화와 전쟁 중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전했다.국방위원회 검열단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과 군부 호전광들은 더이상 두

    2011-03-31 황소영 기자
  • 북한, 왜 '혁명성지 백두산’ 들고 나왔나

    29일 남북의 전문가들이 백두산 화산 공동연구와 현지답사 등 협력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았다.일각에서 백두산 화산 분화 조짐을 주장하는 가운데 평소 백두산을 '혁명성지'로 선전해온 북한이 화산 폭발 개연성을 시사하며 남북간 협의를 제안한 터라

    2011-03-29 연합뉴스
  • "임진각서 전단 날린다" 첫 집회 신고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어버이연합 등 탈북자·보수단체는 오는 4월9일부터 15일까지 임진각에서 대북 규탄대회와 전단 살포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집회신고를 냈다고 28일 밝혔다.대북전단 단체들이 전단 살포를 하려고 집회신고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2011-03-28 황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