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5세이하 유아 40% 영양실조"

    북한의 유아 40%가 영양실조 상태에 있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22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5월 말부터 6월에 걸쳐 북한을 시찰한 미국 정부의 식량지원조사단이 6개군 지역의 5세 이하 유아 약 170명을 조사한 결과 40% 정도가 영양실조로 분석됐다

    2011-06-22 연합뉴스
  • 브라질, 北 식량공여 대상에 포함

    북한이 브라질의 식량 공여 대상에 포함됐다.브라질 정부는 21일 자 관보를 통해 '국제 인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식량 공여 대상을 발표했으며,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모든 국가 외에 15개국이 대상에 포함됐다.15개국은 북한 외에 볼리비아,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2011-06-22 연합뉴스
  • 르몽드 "北, 황금평·나선 개발로 극빈 탈출방법 찾을 수도"

    프랑스의 유력 신문인 르 몽드가 21일 북한의 황금평·나선 경제특구 개발과 관련해 북한이 극빈 상태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는 기고문을 게재했다.로이터의 칼럼니스트 존 폴리는 이날 '북한은 자급자족 정책을 버릴 것인가'라는 제하의 기고문에서 외국 투자자들의 천

    2011-06-21 연합뉴스
  • 국민행동본부 민통선에서 대북전단 살포

    한국전쟁 61주기를 앞두고 국민행동본부가 2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민통선 인근에서 대북전단이 담긴 대형 풍선을 북으로 날려 보냈다.단체 회원 1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쯤 신서면 마전리 열쇠전망대 근처 경찰 사격장에 모여 미리 준비한 대형 비닐 풍선에 바람을 넣고 대

    2011-06-21 안종현 기자
  • "'北 미스터 X'는 숙청된 류 경 부부장"

    2002년 9월 북일 정상회담을 사전 준비한 인물로 알려진 북한의 '미스터 엑스(X)'가 올해 초 숙청된 류 경 국가안전보위부 부부장일 개연성이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1일 서울발로 보도했다.이 신문은 류 부부장을 미스터 엑스로 보는 근거는 밝히지 않은 채 "한국 정부

    2011-06-21 연합뉴스
  • '北에 무슨 일이?' ..."폭동 진압장비 中서 대량구입"

    북한이 내부 소요 사태에 대비해 폭동진압 경찰 조직인 '특별 기동대'를 창설한 데 이어 최근 중국에서 시위 진압용 장비를 대량으로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북한이 기존에 없던 폭동진압 경찰을 창설하고 선진 장비 확보에 나선 것은 실제 주민들의 동요 가능성이 그만큼 커졌다

    2011-06-21 연합뉴스
  • 北 시장개념 뿌리내리면서 뇌물 등 비리도..

    개신교 선교단체인 갈렙선교회가 공개한 북한의 인민보안성(현 인민보안부. 우리의 경찰청격) 내부 참고자료는 시장경제 개념이 자리잡힌 북한 사회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또 북한에서도 병역기피나 안락사 현상이 등장하고, 공무원 등을 접대해 부당이득을 얻으려는 풍

    2011-06-20 연합뉴스
  • 北 "인권법 제정은 선전포고ㆍ제2 표적사건"

    북한은 20일 북한인권법 제정을 `제2의 표적사건'으로 간주하고 무자비하고 단호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서기국 보도를 통해 "북인권법은 인권의 미명하에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2011-06-20 연합뉴스
  • "北, 이란에 핵ㆍ미사일 전문가 160명 파견"

    북한이 지난달 이란에 핵ㆍ미사일 전문가 160명을 파견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한반도 정세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5월 한 달간 4차례에 걸쳐 연 160명의 핵ㆍ미사일 전문가를 이란에 보냈다고 전했다.이 신문은 한 달새 북한이 이란에 이렇게

    2011-06-20 연합뉴스
  • "북 인육사건 실제로 있었다?"

    북한 사회내 범죄 상황과 유형별 처벌지침이 담긴 문서가 공개됐다.탈북자 구출사업을 하는 갈렙선교회는 2009년 6월 당시 북한의 인민보안성(현 인민보안부. 우리의 경찰청격) 출판사가 발간한 것으로 돼 있는 791쪽 분량의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를 입수했다며

    2011-06-19 연합뉴스
  • "北 특구, 걷잡을수 없는 변화 부를 수도"

    북한의 경제특구 개발로 북한이 뜻하지 않은 변화의 물결을 맞을 수도 있다고 경제 주간 이코노미스트가 17일 보도했다.이 잡지는 최근호에서 `북한 경제 특구:미개발 지역에 대한 중국의 투자 기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이 황금평 및 나선 경제특구를 중국과 공동으로 개발

    2011-06-18 연합뉴스
  • "北지도부 변화때까지 핵위기 최소화 주력해야"

    북한은 `협상수단'으로서가 아니라 체제유지수단으로 핵무기를 추구하고 있고, 북한과 가깝지만 북한 체제불안정을 두려워하는 중국은 뾰족한 북핵해법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북핵문제는 장기화될 수 밖에 없다고 미국의 북한문제 전문가가 진단했다.특히 미국도 과거와 같은 방식의

    2011-06-18 연합뉴스
  • 北 "금강산특구 재산정리…30일까지 오라"

     지난 5월 말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을 제정한 북한이 이 법에 따라 금강산특구내 부동산 등 재산을 정리하겠다고 17일 밝혔다.북한은 이에 따라 남측에 "동결·몰수된 재산 처리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금강산에 들어오라"고 통보해왔다.…

    2011-06-17 연합뉴스
  • "北여성 태권도선수단도 美공연 추진"

    여성선수로 구성된 북한 태권도선수단의 미국 공연이 추진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보도했다.RFA는 미주조선평양무역회사의 스티브 박 대표의 말을 인용해 "여자선수를 주축으로 (태권도)팀을 구성하고 남자선수 1∼2명과 청소년을 포함시킬 계획"이라며

    2011-06-17 황소영 기자
  • "귀순 北주민, 오랫동안 치밀하게 준비"

    지난 11일 서해로 귀순한 북한 주민은 탈북을 위해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소식통은 17일 "두 가족 9명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것으로 안다"면서 "귀순 전날 밤이나 당일 새벽에 출발해 밤새 남측으로 넘어왔다"고 말했다.북한 주민 9명은 서해 북

    2011-06-17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