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철 "시비 당하지 않는 통일교육이 목표"

    탈북자 출신 첫 고위공직자인 조명철 통일부 통일교육원장은 "어떤 세력이나 성향으로부터도 시비를 당하지 않는 통일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구축하는 것이 제가 추진하는 기본 생각"이라고 밝혔다.조 원장은 27일 서울 강북구 인수동 통일교육원장실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1-06-28 연합뉴스
  • "김일성 빼닮은 김정은 6차례 성형수술 덕"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이 후계자로 내정된 뒤 공식 석상에 등장하기 전까지 모두 6차례 성형 수술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열린북한방송 하태경 대표와 정치범수용소에 27년간 수감됐다가 탈북한 김혜숙(50.여)씨 등은 27일 낮 북한의 인권실태를 고발하

    2011-06-28 연합뉴스
  • 美, 北 인신매매 최악국 재지정

    미국 국무부는 27일 북한을 인신매매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기준도 충족하지 못하는 3등급 국가로 재지정했다.미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연례 인신매매실태(TIP) 보고서에서 북한을 비롯, 미얀마(버마), 이란, 쿠바 등 23개 국가를 인신매매 방지를 위한 국가의 관심과 관

    2011-06-28 연합뉴스
  • '나선·황금평 개발안' 개성공단보다 진일보

    북한과 중국이 최근 체결한 나선·황금평 공동개발사업은 통신·통행·통관 등 이른바 3통(通)'이 유연해지고 노동시장이 생기는 등 개성공단 공동개발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보인다.북한과 중국의 `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경제지대 공동개발 계획요강'은 지난 2000년 남북이 합의

    2011-06-27 연합뉴스
  • 새터민, 통일의 씨앗으로…

    사선(死線)을 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 발을 들였다. 모든 게 낯설었다. 조롱과 비아냥의 대상이라고 자괴심에 빠졌다. 실제로 시비를 걸 때도 있었다. 그래도 무너지지 않았다. 열심히 사는 자에게 정직한 대가를 주는 사회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여기서마저 버림받으면 더는

    2011-06-26 안종현 기자
  • 美 한반도라인 재정비..대북정책 영향은

    (워싱턴=연합뉴스)  미국의 한반도라인 정비가 마무리돼 가고 있다.그동안 국무부 내에서 실무적으로 북한 문제를 전담했던 성 김 6자회담 특사가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돼 자리를 떠났고, 백악관에서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 문제를 총괄하던 제프리 베이더 국가안보회의(NSC

    2011-06-25 연합뉴스
  • "요란했던 北 황금평 착공식 '쇼'였나?"

    24일 오후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 랑터우(浪頭)와 접경한 북한 소유 압록강 섬 황금평.간간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찾은 이곳은 보름여 전인 지난 8일 외신의 비상한 관심을 끌며 대규모 개발 착공식을 했던 곳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한산했다.착공식 주변에

    2011-06-24 연합뉴스
  • 中왕래 북 주민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은?

    중국을 왕래하는 북한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은 한국의 약품이며, 그 중 결핵약을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는 24일 중국 선양의 서탑거리와 단동, 연길 등지의 한국식품전문가게에서는 한국 약이 중국 약에 비해 몇 배 비싼 가격에

    2011-06-24 전경웅 기자
  • 평양이 세계 5대 문명발상지 중 한곳?

    우리 역사학계에서는 단군과 고조선이 신화냐 역사냐를 두고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실체가 충분히 고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한에서 고조선은 오래 전에 '고증된' 역사다. 북한은 1990년대 초 단군릉 일대에서 약 5천년 전 부부의 유골이 발견됐고 그것이 단군

    2011-06-24 연합뉴스
  • 北 김정일 러'극동 방문설 '솔솔'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달 중국을 방문한 데 이어 이달 말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 정세의 관심에서 보면, 북한이 중국에 기운 듯한 행보를 최근 보이고

    2011-06-24 연합뉴스
  • "北 김정일, 극동서 러'대통령 회동 가능성"

    다음주 러시아 극동 지역을 방문하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블라디보스톡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 극동 지역 통신인 '프리마미디아(PrimaMedia)'가 23일 보도했다.프리마미디아 통신은 여러 소식통들에게 확인한 내용이라

    2011-06-23 연합뉴스
  • "백두산 분화때 탈북자 유입사태 대비해야"

    백두산 화산 분화 임박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화산 폭발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탈북자 유입사태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박정란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연구위원은 23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서울대 국제문제연구소 주최로 열린 학술회의에서 "백두산 분화로

    2011-06-23 전경웅 기자
  • 희토류 개발에 양팔 걷고 나선 北 속사정?

    북한이 최근 반도체 등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희소 자원인 희토류의 생산과 이용에 의욕을 보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희토류란 세륨, 네오디뮴, 디스프로슘 등 17종의 희소금속으로 반도체·자동차·컴퓨터·발광다이오드(LED) 등을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자원이어

    2011-06-23 연합뉴스
  • 中추이톈카이 "北, 경제개혁 고려..시간은 걸릴듯"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난달 중국 방문 이후 경제 개혁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중국 외교부의 추이톈카이(崔天凱) 부부장이 22일 밝혔다.추이 부부장은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하와이에서 열릴 미ㆍ중 간 아시아태평양사무협상(약칭 아태사무협상)에

    2011-06-22 연합뉴스
  • "北주민 하루 식량배급 190g으로 줄어"

    지난 5월 북한주민 1인에게 제공되는 식량배급량이 190g으로 줄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최근 유엔 보고서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육체노동을 하는 성인의 하루 평균 식량 필요량은 700g으로 북한주민은 30%에도 못미치는 셈이다.보고서는 이 배급량이 예년

    2011-06-22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