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이 발칵 뒤집혔다"..김정일 비방낙서 범인 색출위해

    북한의 수도 평양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비방하는 낙서가 발견돼 보안당국이 발칵 뒤집혔다고 대북매체인 데일리NK가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데일리NK에 따르면 중국 단둥(丹東)을 오가는 평양의 한 소식통은 지난달 평양 만경대의 김일성 생가 대문 한쪽이

    2011-06-30 황소영 기자
  • 북한, 靑에 `군부대 구호 사죄' 요구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9일 남한의 일부 전방부대가 훈련을 위해 호전적인 구호를 내건 것에 대한 사죄와 책임자 처벌을 청와대에 요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조평통은 청와대에 보내는 통지문에서 "전방부대들에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 우리 군대를 심히 모독하는 구

    2011-06-29 연합뉴스
  • "9년이 지났지만…아들아!"

    "故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김황식 국무총리가 이들의 이름을 부르자 체육관 곳곳에서 흐느낌이 흘러나왔다.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9주년 기념식은 이내 울음

    2011-06-29 안종현 기자
  • "北, 강성대국 위해 1년내 3차핵실험 가능성"

    전성훈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9일 "앞으로 1년 정도의 기간 내에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주장했다.전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주최로 열린 학술회의에서 "3차 핵실험의 가장 큰 동기는 2012년에

    2011-06-29 연합뉴스
  • 북한, 南군부대 구호 비난…`보복성전' 위협

    북한은 최근 남한의 일부 전방부대가 훈련을 위해 호전적인 구호를 내건 것을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보복성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전했다.북한은 이날 정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최근 괴뢰군 '백골부대'를 비롯한 전방부대에서 우리 군대와 체제,

    2011-06-29 연합뉴스
  • 탈북 '통일역군들' 태국으로 졸업여행

    '통일의 역군'을 자임하는 20∼30대 탈북 청년 25명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설렘 속에 태국으로 졸업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탈북 청년 1천명을 통일역군으로 양성한다는 기치 아래 한반도미래재단과 세계북한인총연맹이 힘을 모아 지난 4월 출범시킨 `탈북 지도자 아카데

    2011-06-29 연합뉴스
  • 신임 주한미사령관 "北 정권붕괴 시나리오 갖고 대처"

    제임스 D. 서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는 28일 북한을 동북아 안보의 주요한 위협이라고 규정하면서 북한의 추가 도발은 물론 북한의 정권붕괴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서먼 지명자는 이날 미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청문회 증언 및 서면 답변을

    2011-06-29 연합뉴스
  • "北 누가 후계자 되든 붕괴 가능성 없어"

    "후계자가 누가 되든 북한은 지금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미국의 북한 전문가인 마커스 놀랜드 박사는 28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최근 북한은 정권교체에 있어 매우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조만간 북한정권이 붕괴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견해를 내놨다.놀랜

    2011-06-28 연합뉴스
  • "北, 대학생 건설현장 동원..10개월간 휴교"

    북한이 대학생들을 건설 현장 등에 동원하기 위해 27일부터 모든 대학에 휴교 조치를 내렸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8일 서울발로 보도했다.이번 조치는 고(故) 김일성 주석의 출생 100주년을 앞두고 경제 재건을 위해 이뤄졌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통신

    2011-06-28 연합뉴스
  • 北 "금강산 관광, 이번이 마지막 기회"

    북한은 28일 중단된 금강산 관광사업과 관련해 "(남측은) 금강산 관광중단의 책임을 인정하고 재산 정리 통고에 성실한 자세로 나오라"고 요구했다.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영영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남조선 당국은 대결

    2011-06-28 연합뉴스
  • 조명철 "시비 당하지 않는 통일교육이 목표"

    탈북자 출신 첫 고위공직자인 조명철 통일부 통일교육원장은 "어떤 세력이나 성향으로부터도 시비를 당하지 않는 통일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구축하는 것이 제가 추진하는 기본 생각"이라고 밝혔다.조 원장은 27일 서울 강북구 인수동 통일교육원장실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1-06-28 연합뉴스
  • "김일성 빼닮은 김정은 6차례 성형수술 덕"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이 후계자로 내정된 뒤 공식 석상에 등장하기 전까지 모두 6차례 성형 수술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열린북한방송 하태경 대표와 정치범수용소에 27년간 수감됐다가 탈북한 김혜숙(50.여)씨 등은 27일 낮 북한의 인권실태를 고발하

    2011-06-28 연합뉴스
  • 美, 北 인신매매 최악국 재지정

    미국 국무부는 27일 북한을 인신매매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기준도 충족하지 못하는 3등급 국가로 재지정했다.미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연례 인신매매실태(TIP) 보고서에서 북한을 비롯, 미얀마(버마), 이란, 쿠바 등 23개 국가를 인신매매 방지를 위한 국가의 관심과 관

    2011-06-28 연합뉴스
  • '나선·황금평 개발안' 개성공단보다 진일보

    북한과 중국이 최근 체결한 나선·황금평 공동개발사업은 통신·통행·통관 등 이른바 3통(通)'이 유연해지고 노동시장이 생기는 등 개성공단 공동개발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보인다.북한과 중국의 `라선경제무역지대와 황금평경제지대 공동개발 계획요강'은 지난 2000년 남북이 합의

    2011-06-27 연합뉴스
  • 새터민, 통일의 씨앗으로…

    사선(死線)을 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 발을 들였다. 모든 게 낯설었다. 조롱과 비아냥의 대상이라고 자괴심에 빠졌다. 실제로 시비를 걸 때도 있었다. 그래도 무너지지 않았다. 열심히 사는 자에게 정직한 대가를 주는 사회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여기서마저 버림받으면 더는

    2011-06-26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