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민 자식은 농민"… 아직도 신분제가 뚜렷한 나라

    최근 북한의 농촌 학생들이 뇌물을 써가며 도시로 전학하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8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농민 자녀는 커서 농민이 돼야 하는 북한 신분제도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라는 소식통의 말도 전했다.

    2018-07-19 전경웅 기자
  • 北, 소말리아 해적에 ‘연어급 잠수정' 팔려다 실패

    김정은 정권이 수 년 전에 외화벌이를 위해 ‘연어급’ 소형 잠수정을 소말리아 해적에게 판매하려 했다고 ‘중앙일보’가 19일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잠수정은 2010년 3월 26일 한국 해군 초계함 ‘천안함’을 폭침시켰던 그 배다.

    2018-07-19 전경웅 기자
  • '유엔결의 위반' 北석탄 선박, 한국 배였다

    "러시아산으로 위장한 북한 석탄이 한국에 들어왔다"는 소식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한국 정부는 18일 “지난 1월 토고 선적 화물선을 억류해 조사 중”이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를 충실히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19일

    2018-07-19 전경웅 기자
  • 폼페이오 "미군 전사자 유해 2주내 北서 송환할 것"

    폼페이오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재로 열린 각료회의에서 "미군 유해 송환은 해당 가족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며, 이를 위한 진전이 한반도 국경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진전은 분명히 만들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해야 할 일들은

    2018-07-19 박영근 기자
  • "北석탄 환적 선박, 이달에도 부산항에 왔었다"

    북한 석탄을 러시아산으로 속여 한국으로 실어 날랐던 화물선들이 7월 초순까지 한국에 입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해당 선박에 대해 조사를 했지만 당시에는 억류할 근거가 없었다”는 한국 정부의 해명이 완전히 거짓으로 드러

    2018-07-19 전경웅 기자
  • “불구, 마비, 기형… 풍계리 근무자들은 폐인이 됐다”

    풍계리 핵실험장 주변에서는 정말 방사능 오염이 없었을까. 북한인권감시단체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비롯해 북한에서 핵무기 개발에 종사했던 사람과 그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모아 18일 공개했다. 실제로는 방사능 오염이 심각한 수준

    2018-07-18 전경웅 기자
  • '들쭉따기' 동원 피해 알바 뛰는 北청소년들

    최근 북한에서는 고등중학교를 다니는 청소년들이 방학만 되면 일을 하러 간다고 한다. 문제는 어른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학생들에게 급여는 절반도 안 주는 업체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고, 그 와중에 노동당에서는 강제노동에 동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2018-07-18 전경웅 기자
  • 北은 지금... 빈부격차↑ 강력범죄↑

    남북정상회담과 中北정상회담이 있은 뒤 북한 경기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강력범죄도 동시에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07-18 전경웅 기자
  • 北해커 그룹, 지방 공무원 노조 홈페이지 해킹

    북한이 최근 한국의 공무원 노동조합 홈페이지를 해킹, 장악한 뒤 악성코드를 유포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보도했다.

    2018-07-18 전경웅 기자
  • 美성조지 "北, 7월 27일 미군 유해 55구 항공편 송환"

    북한이 6·25 전쟁 당시 북한 땅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를 7월 중 미국으로 송환하기로 했다고 美국방부 기관지 '성조지'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성조지는 "북한이 지난 16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미군 유해송환 관련 실무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2018-07-18 박영근 기자
  • 北석탄 선적, 올 2월 한국서 안전검사까지 받았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지난 17일 “북한산 석탄이 러시아를 거쳐 한국에 들어와 다른 곳으로 수출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한국 사회가 시끄럽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18일에는 “북한산 석탄을 싣고 한국에 입항했던 화물선 2척이 모두 중국 업체 소유”고 보도했

    2018-07-18 전경웅 기자
  • 김정은, 함경북도 시찰하며 '경제 조바심'

    김정은이 지난 며칠 사이 함경북도를 비롯해 중국과의 접경 지역을 돌면서 경제를 챙기는 척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함경북도에 있는 경제 관련 시설을 시찰하며 관계자들을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07-17 전경웅 기자
  • 北이산가족 2세들 “이산가족 상봉? 싫습니다!”

    한국 정부는 8월 15일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를 위해 지금도 열심히 뛰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산가족들이 북쪽 가족들을 만나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이산가족 상봉을 그리 반기지 않는다고 한다. 이산가족 2세 가운데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2018-07-17 전경웅 기자
  • '北식당 여종업원 귀순'이 정보사 공작이라고?

    2016년 4월 中저장省 닝보에 있는 北류경식당 여종업원들의 집단 귀순 사건이 국군정보사령부(이하 정보사)의 공작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국내 일각에서는 이 보도내용을 기성사실로 보고 관계자 처벌을 주장하고 있다.

    2018-07-17 전경웅 기자
  • ‘봉이 김 선달’의 부활? 북한서 ‘물장사’ 인기 급증

    최근 북한에서는 신랑감으로 보위부원, 안전원(한국의 경찰) 인기가 크게 떨어지고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의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고 한다. 이와 함께 북한 청년들 사이에서 자본이 거의 들지 않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생수 장사’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고 한

    2018-07-16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