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주민들 “우리도 한국처럼 대통령 선거로 뽑아야”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동경심과 기대감이 커지자 북한 당국이 비사회주의 단속과 주민 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5일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를 인용해 최근 북한 주민들의 정서와 당국의 통제 상황 등을 전

    2018-07-26 전경웅 기자
  • 美수송기 27일 北원산 갈마공항서 미군유해 싣고 온다

    미국과 북한이 오는 27일 북한 원산 갈마공항에서 미군 수송기를 이용해 미군 유해를 송환하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07-26 박영근 기자
  • 북한, 노동당 간부회의서 “완전한 비핵화 절대불가”

    역시 북한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나 ‘최종적으로,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DV, Final, Fully Verified Denuclearization)’를 시행할 생각이 없었던 걸까.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4일 “최

    2018-07-25 전경웅 기자
  • 북한 “남조선 종전선언 채택 빨리 하라” 재촉

    남북정상회담과 美北정상회담 이후로도 핵개발 시설이나 탄도미사일 폐기와 같은 특별한 비핵화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북한이 한국을 향해 ‘종전선언 채택’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도 선전매체를 통해 “남조선 내부에서 종전선언 요구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 선전했다.

    2018-07-25 전경웅 기자
  • "靑, 8월 내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 추진 중"

    문재인 정부가 이르면 8월 내에 남·북·미·중이 참여하는 종전 선언 채택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일보는 25일 오전 미북 협상에 능통한 외교 소식통의 말이라며 "정부가 이같은 목표를 잡고 종전 선언을 추진하기로 내부적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

    2018-07-25 박영근 기자
  • 트럼프 "北 서해발사장 해체 환영" 전문가들 "현장 검증해야"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미사일 시험장 '서해위성발사장' 폐쇄 작업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선 '아직 축배를 들긴 이르다'며 사찰단을 수용하지 않은 북한의 태도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2018-07-25 박영근 기자
  • 북한, 평양 인근 ICBM 조립공장도 7월에 해체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서해 미사일 시험장 해체 작업에 돌입했다는 사실이 지난 24일 보도됐다. 이뿐만 아니라 평양 인근에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조립공장도 이미 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5일 “민간위성을 통해

    2018-07-25 전경웅 기자
  • DMZ 내 병력·중화기 일부 철수하기로

    비무장지대(DMZ)내 감시초소(GP)의 병력 및 장비 등을 시범적으로 철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국방부가 24일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용 보고 자료에서 “판문점 선언에 담긴 DMZ를 평화 지대로 만드는 방안의 실질적 조치로 DMZ 내 GP

    2018-07-24 김철주 기자
  • 北 석탄 선박, 어제까지 사흘간 제주도에 있었다

    북한산 석탄을 러시아산으로 속여 한국으로 운반해 논란을 빚었던 중국 화물선 가운데 ‘리치 글로리’호가 사흘 가까이 제주도 인근 해상에 머물다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선박 위치정보를 보여주는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리치 글로리’호는 지난 23일 오후 1시 40분 제주

    2018-07-24 전경웅 기자
  • 中사업가들, 북한 당국 극진한 환대에 놀람·불안

    북한은 과거 서방 기업인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기업인들에게도 매우 고압적인 태도를 취했다. “투자할 수 있게 해줄 테니 감사히 여기라”는 식이었다. 그런데 최근 북한 당국이 중국 투자자들에게는 극진한 대접을 해주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자

    2018-07-23 전경웅 기자
  • "남북사업은 예외로"... 대북제재 허무는 정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에게 남북사업을 '대북제재 예외'로 해달라고 건의한 사실이 확인됐다. 강 장관은 이에 대해 "대북제재 '완화'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2018-07-23 박영근 기자
  • “북한산 석탄 운반선 중 3척, 원래 한국 배였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피해 북한산 석탄을 실어 나르는 북한 화물선 가운데 일부가 과거 한국 선적이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1일 보도했다. 이 배들은 대체 어떤 경로로 북한 손에 들어간 걸까.

    2018-07-22 전경웅 기자
  • 北나선시에 중국인 대상 ‘자유무역시장’ 개장

    북한이 최근 중국과의 국경에 있는 나선시 원정리에 무비자로 입국해 물품을 살 수 있는 ‘자유무역시장’을 개장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7-20 전경웅 기자
  • 북한군 내부 한류 열풍, 北당국 단속조직 투입

    김정은은 집권한 뒤 한국을 비롯한 외부세계의 정보나 영상을 단속하기 위해 ‘109 검열 그루빠(109 상무)’라는 조직을 만들어 주민들을 억압했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들의 횡포에 대한 원성이 자자했다. 최근 이 ‘109 상무’가 북한군까지도 단속 대상으로 삼았다

    2018-07-20 전경웅 기자
  • "北, 암호화폐 거래로 2000억원 이상 벌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 크리스토퍼 레이 국장이 점차 정교해지는 북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레이 국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아스펜 안보포럼에서 "북한은 미국에 중대한 사이버 위협이 되고 있다"고

    2018-07-20 박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