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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사자 유해가 북한의 로또?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6.25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유해가 마치 ‘로또’처럼 인식돼 주민들이 유해를 찾아내 집에 보관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2018-06-27 전경웅 기자 -
조셉 윤 “북한 CVID 동의 안했다고 본다”
올해 초까지 美국무부에서 대북전략을 담당해 왔던 조셉 윤 前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종전선언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북한이 미국에게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를 약속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이유였다. 한미연합훈련 중단 결정 또한 중
2018-06-27 전경웅 기자 -
"미군 유해는 송환되는데, 납북자는 생사확인도 못하나?"
6·25 전쟁 68주기를 맞아 선민네트워크, 북한인권국제연대 등 46개 시민단체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납북자 생사확인 및 유해송환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규호 선민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최근 북미회담 결과로 미군 유해가 송환될 예정"이라며 "문재인
2018-06-25 정호영 기자 -
北 “남조선 통일부, 북한 인권법 없애라”
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남북 실무회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선전매체를 앞세워 ‘북한인권법’의 폐기를 주장하고 나섰다. 北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24일 “대결 잔재를 계속 붙들고 있을 셈인가”라는 개인 필명의 글을 통해 한국 통일부를 비난하며
2018-06-25 전경웅 기자 -
북한, 中합작업체 운영실태 조사 “외자유치 대비”
북한에는 중국인의 투자를 받아서 설립한 기업들이 적지 않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북한 당국이 외국인과의 합작업체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두고 북한 내부에서는 본격적인 외자유치를 시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2018-06-25 전경웅 기자 -
“대북제재 풀라”는 중국, 北국가기관 대규모 밀수 묵인
싱가포르 美北정상회담이 결정된 뒤부터 “대북제재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중국이 북한이 국경 지역에서 대규모 밀수를 벌이는 것을 묵인하고 있다고 日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가 보도했다.
2018-06-25 전경웅 기자 -
미군 판문점에서 ‘유해’ 담을 관 215개 북한에 전달
미군이 6.25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의 유해를 돌려받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한국군 관계자가 23일 밝혔다. 한국군 관계자는 이날 “주한미군 차량 30여 대가 전사한 미군 유해를 담을 관을 싣고 23일 오후 경기 평택기지를 출발해 판문점으로 갈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2018-06-23 전경웅 기자 -
‘주북미군’ 가능성… 여권 고위관계자 첫 언급
여권의 고위 관계자가 미국이 북한 체제를 보장하는 방법의 하나로 ‘주북미군’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21일, 사견임을 전제로 북한을 좌우로 나눠 동쪽은 미국에, 서쪽은 중국에 개방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북한) 동쪽에 미군이 주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8-06-22 전경웅·이상무 기자 -
북한 주민들 “김정은 천재 넘어선 만재” 칭송 분위기
싱가포르 美北정상회담 이후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김정은을 칭송하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고 日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 주민들은 대북제재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품고 있다고 한다.
2018-06-22 전경웅 기자 -
北삼지연 관현악단 美국무부 청사에서 공연할까?
지난 21일 ‘경향신문’은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예술단이 오는 9월 29일 미국에서 공연하기로 싱가포르 美北정상회담에서 잠정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예술단이 공연할 장소로 美워싱턴 D.C.에 있는 연방정부 청
2018-06-22 전경웅 기자 -
북한 “세계 최고 박막형 창문 태양전지 개발 성공”
북한이 최근 세계 최고 수준의 ‘창문형 태양전지’를 개발했다며 中기업들에 투자를 요청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창문형 태양전지’는 이미 개발된 지가 오래지만 효율성과 투명도, 내구성 문제로 계속 발생하는 중이다. 창문에
2018-06-21 전경웅 기자 -
김정은, 美北정상회담 이후 주민들 더욱 옥죄
美北정상회담 이후 트럼프 美대통령의 칭찬과 김정은의 적극적인 대외 행보를 본 일부 사람들은 “북한도 곧 개혁개방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섞인 관측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 내부 분위기는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다고 한다.
2018-06-20 전경웅 기자 -
“김정은, 한미훈련 중지 대응방안 논의하러 중국 간 것”
김정은이 지난 19일 中베이징에 간 이유가 한미연합훈련 중지 이후 시진핑과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8-06-20 전경웅 기자 -
北특별기 베이징 도착… 김정은 1박2일 방중 시작
북한 김정은이 시진핑 中국가주석을 만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에 간 것으로 확인됐다. 中CCTV, 日NHK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19일 고려항공 251편 특별기를 이용해 오전 9시40분(한국시간 오전 10시40분)쯤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
2018-06-19 박영근 기자 -
韓·美 UFG 훈련, 28년만에 '잠정 중단'
한미 군 당국이 8월예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의 비핵화 협의에 따라 훈련이 재개될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겼다.한미 군 당국은 19일 오전 "한미는 긴밀한 공조를 통해 오는 8월 예정됐던 방어적 성격의 프리덤 가디언 군
2018-06-19 박영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