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농구대회 100명, 軍수송기 2대로 평양간다

    남북 통일농구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 및 정부 대표단 100명이 군수송기 2대에 나눠 타고 평양으로 출발했다.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북통일농구 방북단은 3일 오전 10시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수송기 C-130을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북한으로 향했다.

    2018-07-03 박영근 기자
  • 북한, 中 화물택배차량 보름 넘게 억류

    美北정상회담 이후 북한을 대하는 중국의 태도가 매우 부드러워졌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그런데 최근 북한이 라선경제특구에서 중국 화물차를 장기간 억류, 논란이 일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일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북한 당국이 억류한 화물차는

    2018-07-03 전경웅 기자
  • "폼페이오 美국무, 5일 북한 방문… 비핵화 후속 협상"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비핵화의 후속 협상을 위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간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美백악관이 밝혔다.

    2018-07-03 박영근 기자
  • 北 "체육 대중화하라… 비용은 알아서 하고" 지시

    최근 북한당국이 주민들에게 체육활동을 장려한다며 '체육 대중화'를 지시한 뒤 북한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지난 25일 지역 주민들에게 축구, 탁구, 농구, 배구 등 각종 운동을

    2018-07-02 박영근 기자
  • 미 NBC “북 영변 외 최소 1곳 이상 핵시설 더 있다”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비밀 장소에서 핵무기 원료인 고농축 우라늄 생산을 늘리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 NBC 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복수의 미 정보기관을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북한이 영변 핵 시설 이외의

    2018-07-01 박영근 기자
  • 남북철도에 14조, 北 도로에 4조… 이 돈 어디서 걷나?

    남북은 지난 28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남북도로협력 분과 회담을 진행했다. 통일부가 발표한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남북은 동해선과 경의선 도로 현대화에 합의했다. 남북은 이날 동해선 ‘고성-원산’ 구간, 경의선 ‘개성-평양’ 구간을 첫 도로 현대화 대상으로 정하고, 공사 범

    2018-06-29 전경웅 기자
  • "뭐? 이제 核 없어도 된다고?" 北, 평양서 장군 공개 총살

    김정은이 지난 5월 초순 "이제는 핵무기나 탄도미사일 안 만들어도 될 것"이라고 말한 북한군 장군을 평양에서 공개총살 한 사실이 외신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정은의 이 행동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할 의지가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가

    2018-06-29 전경웅 기자
  • '해빙 무드'에 미래 암울?… "北 장교들 잇달아 전역"

    ‘선군정치’ 시대가 끝나고 한국, 미국, 중국과의 대화가 계속되니까 북한군이 위기를 느끼는 걸까. 최근 북한군 초급장교들이 ‘어두운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온갖 핑계를 대고 제대하려는 추세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6-29 전경웅 기자
  • 북한, 미군이 보낸 유해송환용 상자 왜 안 받나?

    북한이 6.25전쟁 당시 숨진 미군 유해를 놓고 ‘장난’을 치려는 걸까. 미국이 판문점을 통해 보낸 유해 운송함을 북한이 엿새째 수령하지 않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29일 보도했다.

    2018-06-29 전경웅 기자
  • 서울→평양 차량이동 시대 오나…남북, 북한도로 현대화 합의

    남북 합의에 따라 오는 2020년 완공을 앞둔 서울-문산 고속도로, 지난 2016년 공사가 중단된 개성-문산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되면 서울에서 평양까지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개성-문산 도로는 19㎞, 평양-개성 도로는 171㎞다. 아울러 동해선인 고

    2018-06-29 박영근 기자
  • "빗썸 350억 해킹… 배후는 북한"

    미국 보안업체 에어리언 볼트가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해킹으로 암호화폐 약 350억 원을 탈취당한 사건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고 주장했다.

    2018-06-28 박영근 기자
  • 북한, 장마당 경제 커지자 ‘가정 해체’도 급증

    북한에서는 장마당 경제가 활성화된 이후로 이혼과 가정 해체가 급증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6-28 전경웅 기자
  • "사람이 먼저라더니, 북한 인권엔 침묵"… 미국서 文 비판 커져

    “사람이 먼저다”라며 평화와 인권을 외치는 문재인 정부가 정작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에는 침묵하는 데 대해 美인권단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2018-06-28 전경웅 기자
  • 북한, 中관광객 몰려들자 전시에 사용할 기관차 동원

    지난 5월부터 중국 관광객이 대거 북한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김정은 정권은 전시 예비물자인 디젤 기관차까지 꺼내 관광객을 수송하는 등 중국인들의 편의를 위해 열심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과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6-28 전경웅 기자
  • 러시아에 간 볼턴 "北, 비핵화 빠르게 진행해야"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북한의 조속한 비핵화 조치를 거듭 요구했다. 英로이터통신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도착한 볼턴 보좌관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비핵화 문제를 빠르게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28 박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