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군 소좌 일행 19일 새벽 서해상 귀순

    북한의 몽니로 남북관계가 갑자기 냉각 국면을 맞은 가운데 북한군 장교가 민간인 1명과 함께 귀순했다논 소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018-05-19 전경웅 기자
  • 북한 노동당 간부들 개성공단 재가동 놓고 갑론을박

    최근 북한 노동당 간부들 사이에서 개성공단 재가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이 소식에 주민들의 취업 청탁이 늘어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17일 보도했다.

    2018-05-18 전경웅 기자
  • 리선권 “회담 중단 무지 무능한 文정권 탓” 靑 “끙…”

    북한은 남북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美北정상회담 재고를 밝힌 데 이어 지난 17일에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내세워 한국, 정확히는 문재인 정부를 맹비난했다.

    2018-05-18 전경웅 기자
  • 김정은 탈북자 수십 명에 사형 선고 “테러리스트 보내 처형하라”

    김정은이 한국에서 북한인권활동을 펼치는 탈북자들에게 사형을 선고했으며 “테러리스트를 보내서라도 반드시 사형을 집행할 것”이라고 협박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2018-05-18 전경웅 기자
  • "北 전기요금 최대 3000배 인상" 평양시민들 '후덜덜'

    남북정상회담 직전에 중국에 온 평양 출신 무역일꾼은 “평양 시내의 내가 사는 구역은 2017년 가을까지 하루 8시간 정도 전기가 공급됐는데 2018년 들어서는 3~4시간 정도밖에 안 들어온다”고 밝혔다고 한다.

    2018-05-17 전경웅 기자
  • “기름 싣고 북한 들어가는 중국 유조열차 급증”

    지난 3월 김정은이 방중한 이후 중국이 북한에게 공급하는 원유량이 대폭 증가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16일 中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5-17 전경웅 기자
  • 전력난으로 기차 멈춰…북한 여군들 굶어죽어

    북한에서 7년의 군복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여군들이 열차에 올랐다. 전기 기관차로 움직이는 열차는 전력 공급이 중단돼 멈춰섰다. 철로 변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열차는 일주일 동안 멈춰서 있었다고 한다. 돈도 식량도 없었던 제대 여군들은 결국 열차 안에서 굶어죽은 채 발

    2018-05-17 전경웅 기자
  • 김계관 “리비아식 핵포기 주장하면 美北정상회담 안 해”

    북한이 이번에는 美北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미국을 향해 협박했다. 그 이유가 ‘先핵포기 後보상’, 핵폐기 방식에 대한 미국 내 의견들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8-05-16 전경웅 기자
  • 북한 원산-갈마해양관광지구 화재 발생, 근로자 40명 사망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15일 “북한 원산해양관광지구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 인명피해가 났다”며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일 전에 완공하려고 무리하게 공사를 하다 화재가 났다”는 북한 소식통의 이야기를 전했다. 원산해양관광지구 공사는 연초 김정은의

    2018-05-16 전경웅 기자
  • 북한 “한미공군훈련·태영호 때문에 남북회담 못 해”

    풍계리 핵실험장 취재에 관한 논의 등을 할 예정이던 남북고위급회담을 북한이 갑자기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미연합공군훈련 ‘맥스 썬더’와 태영호 前영국 주재 北대사관 공사의 국회 간담회를 이유라고 우겼다.

    2018-05-16 전경웅 기자
  • 북한 혜산역 화재로 전소…주변 건물까지 피해

    북한 양강도 도청 소재지인 혜산시의 철도역에서 화재가 발생, 역사뿐만 아닐 인근 건물들까지 큰 피해를 입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4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5-15 전경웅 기자
  • 평양 빈부차 확대…고층 아파트 지하에 월세방 급증

    북한 체제에서는 원칙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있을 수 없다. 임대사업자도 없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최근 평양에서는 제대 군인이나 서민들을 상대로 한 임대업자가 출현, 시민들 간의 빈부격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2018-05-15 전경웅 기자
  • “주한미군 줄이려면 美의회 승인 받아라”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과 백악관 주변에서 계속 흘러 나왔던 ‘주한미군 철수론’이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주한미군을 감축하려면 美의회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법안이 美하원에서 통과, 상원 인준만 남겨 놓은 상태여서다.

    2018-05-15 전경웅 기자
  • 38노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작업 시작”

    美‘38노스’는 상업용 인공위성이 지난 7일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를 촬영한 사진과 그 이전 사진을 비교 분석한 결과 내주 중에 실시할 것이라던 핵실험장 폐쇄 작업이 일부 진행 중인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2018-05-15 전경웅 기자
  • 중국서 접대원 일하며 ‘노동 기부’ 강요당하는 북한 여대생

    김정은 정권은 지난 3월 中北정상회담 이후 중국의 제재가 느슨해지자 다시 사람을 보내 외화벌이를 강요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노동 기부’를 강요당하며 오랜 시간 중노동에 시달리는 여대생들도 있다고 한다.

    2018-05-14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