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폼페오 귀국 1시간 전 미국인 3명 석방 통보”

    美AP통신이 지난 9일 북한이 억류했던 미국인 인질 3명을 풀어줄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한국 외교부는 억류됐던 미국인을 풀어줬다는 소식에 “한국 국민 6명도 풀어 달라”는 대변인 논평을 내놨다.

    2018-05-10 전경웅 기자
  • 트럼프 "북한, 미국인 인질 3명 모두 석방…귀국 중"

    1년 넘게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3명이 석방돼 현재 전용기를 타고 미국으로 귀국 중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밝혔다. 해당 내용은 CNBC, 워싱턴 포스트, CNN, NBC, 복스 닷컴 등이 속보로 전하고 있다.

    2018-05-09 전경웅 기자
  • 북한 ‘로열패밀리’ 국가보위성 대좌 두 달 넘게 도피 중

    지난 7일부터 국내 언론에서는 “북한 국가보위성 대좌가 거액의 외화를 갖고 도피, 김정은이 암살 명령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확인 결과 해당 내용은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가 지난 4월 25일 보도한 내용을 英텔레그라프가 지난 5월 3일(현지시간) 인용 보

    2018-05-08 전경웅 기자
  • 미국 “북, 탄도미사일뿐 아니라 인공위성도 발사 못하도록 해야”

    美국무부가 지난 5일(현지시간) “북한이 중단하기로 한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인공위성 발사 계획도 포함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지난 7일 보도했다.

    2018-05-07 전경웅 기자
  • 북한 노동당 고위 간부들 “핵무기 포기는 사실상 체제 포기”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을 채택한 뒤 한국 사회에서는 “김정은이 곧 비핵화를 시행할 것”이라는 기대 섞인 주장이 여론을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 노동당 고위 간부들 가운데는 김정은의 ‘비핵화’가 어려울 것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

    2018-05-05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준비된 폭군 3세…미국, 선입견 탓에 과소평가한 것 아닐까”

    즉 높은 지적 수준을 갖고 고도의 훈련을 받은 CIA 분석관조차도 김정은과 같은 비정상적이며 정보가 별로 없는 독재자를 분석할 때는 그 외형이나 단편적으로 알려진 정보를 바탕으로 무의식적인 편향성을 갖고 정보를 분석한다는 의미다. 예를 들면 北선전매체들의 황당무계한 선

    2018-05-05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원산해양관광지구 건설 재촉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에서는 노동당 중앙의 명령에 따라 ‘원산해양관광지구’ 건설을 재촉하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주민들을 강제동원하는가 하면 건설자금까지 상납하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3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5-04 전경웅 기자
  • 북 주민들 경제 제재로 생계 벼랑끝…당 간부들 횡포에 반발 급증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 이후 북한 내부에서는 김정은에 대한 신뢰가 높아짐과 동시에 남북경제협력을 통한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한다. 이 때문일까. 최근 북한 내부에서는 주민들이 과거와 달리 노동당 간부들의 비리와 횡포에 반발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

    2018-05-04 전경웅 기자
  • “미국인 3명 곧 석방”…한국인 인질 6명 석방협상 왜 안 하나

    트럼프 美대통령이 직접 관심을 갖고 석방시키려는 한국계 미국인 3명은 북한 평양과학기술대 교수와 직원, 중국인 아내와 결혼한 뒤 중국에서 대북선교를 하던 침례교 목사다. 즉 3명 중 2명은 직접 북한에 들어간 사람들이다. 반면 북한이 억류하고 있는 한국인 6명 가운데

    2018-05-04 전경웅 기자
  • 北, 야권의 ‘드루킹 특검’ 맹비난…노동-민주당의 ‘브로맨스 짝짜쿵’

    남북정상회담을 전후로 한국 정치권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는 듯 싶던 북한이 갑자기 한국 야권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주제는 ‘드루킹’ 사건이었다.

    2018-05-03 전경웅 기자
  • “인도적 대북지원, 북한 특권층 배만 불리게 될 것”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민간 분야를 시작으로 “인도적 대북지원이라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북한인권단체들은 “인도적 대북지원 물자들이 투명하게 분배되지 않으므로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2018-05-03 전경웅 기자
  • 태영호 “북한 CVID 수용 가능성 낮아…美와 정상회담 자체가 목표”

    김정은이 미국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즉각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핵폐기’를 수용할 가능성이 낮으며,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성사 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태영호 前영국 대사관 공사가 주장했다. 그는 또한 중국의 목표가 북한 핵무기를 사용해 미국 핵

    2018-05-03 전경웅 기자
  • 북한 주민들, 당 간부 때문에 ‘평양냉면’ 맛도 못 봐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평양냉면을 먹는 모습이 나온 뒤 국내에서는 평양냉면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그런데 북한 주민들, 심지어 충성계급이라는 평양 시민들마저도 소위 '빽'이 없으면 평양냉면을 구경조차 하기 어렵다고 한다.

    2018-05-03 전경웅 기자
  • 조명균 “美北정상회담 판문점에서 열었으면 좋겠다”

    美北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릴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판문점이 상징성이라든가 실제 회담을 하는 측면에서 굉장히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면서 “판문점에서 (美北정상회담이) 열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장소

    2018-05-02 전경웅 기자
  • 통일부 “대북전단·쌀 금지” vs 탈북자들 “강행” 충돌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지난 1일 “통일부가 민간단체들에게 남북정상회담 합의 취지를 감안해 대북전단 살포 중단에 적극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2018-05-02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