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연구소 폐쇄 결정 후 처음 나온 38노스 보고서

    한미연구소는 곧 문을 닫겠지만 ‘38노스’는 앞으로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조엘 위트 한미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38노스는 별도의 재원 지원을 통해 계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대로 ‘38노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2018-04-16 전경웅 기자
  • “중국-북한 대규모 밀수 허브는 요녕성 좡허”

    중국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시행에 들어간 뒤부터 중국과 북한 간 밀수가 대폭 늘어났다. 지금까지 中-北 밀수는 압록강 유역 일대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규모 밀수의 거점이 중국에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2018-04-13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무역기관들 중국에 석탄 100만 톤 수출준비하라”

    지난 3월 김정은이 시진핑 中국가주석을 만나고 온 뒤부터 중국에서는 대북제재 수위가 조금씩 느슨해지는 듯한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김정은이 노동당 소속 무역회사들에게 “석탄 100만 톤을 중국에 수출하라”고 지시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2018-04-12 전경웅 기자
  • 북한, 남북정상회담 공식 보도…‘비핵화’ 이야기 쏙 빼

    북한 선전매체가 공식적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언급했다. 그러나 회담의 주제가 ‘한반도 비핵화’라는 점, 김정은이 트럼프 美대통령과도 ‘비핵화’를 주제로 정상회담을 갖는다는 내용은 아예 언급하지 않았다.

    2018-04-11 전경웅 기자
  •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의 비핵화, 뜻 전혀 달라”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저비스 박사는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말하는 비핵화와 김정은의 비핵화는 개념이 매우 다르다”며 서로를 분명히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뤄지는 美-北 정상회담이 오히려 한반도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2018-04-11 전경웅 기자
  • 북한 남포에 새 유류저장고 건설…석유 어디서 들여오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제재로 북한은 공식적으로는 석유제품 수입에 제한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공해상에서의 불법 환적을 통해 석유제품을 밀수하고 있다는 사실이 2017년 10월부터 미국과 일본에 의해 발각됐다. 이런 경로를 통해서 석유를 수입하고

    2018-04-11 전경웅 기자
  • 북한 남포항·화물선에 잔뜩쌓인 석탄…수출 재개하나?

    김정은이 시진핑 中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중국 당국이 대북제재를 조금씩 풀어주려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 남포항에 석탄이 잔뜩 쌓여 있고 인근 선박도 석탄을 실은 모습이 확인돼 주목을 끌고 있다.

    2018-04-10 전경웅 기자
  • 평양 시민들 “우리도 ‘빨간 맛’ 좀 즐기면 안 되나” 불만

    한국 예술단이 지난 1일과 3일 평양에서 공연을 가졌다는 소식이 선전매체를 통해 알려진 뒤 평양 시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일고 있다고 한다. 특권층과 그 가족들만 관객으로 선정된 데 대한 불만이 크다고 한다.

    2018-04-10 전경웅 기자
  • 어느 북한 상류층의 소원 “죽기 전에 한국·일본 여행가고 싶다”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는 장마당에서 상당한 수입을 얻는 40대 여성과의 인터뷰를 지난 9일 보도했다. 이 여성의 소원은 “죽기 전에 비행기 타고 한국과 일본 여행을 가는 것”이었다고 한다.

    2018-04-10 전경웅 기자
  • “북한에서 ‘비사회주의 처벌’ 포고문 뜯겨져 발칵”

    최근 북한에서는 “비사회주의적 행동을 하는 자들은 엄벌에 처한다”는 포고문이 전국 곳곳에 붙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런데 북부 한 도시에서 포고문이 뜯겨진 채로 발견돼 현지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고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가 지난 9일 북한 소식통

    2018-04-10 전경웅 기자
  • 김정은은 ‘빨간 맛’ 즐기기, 北청소년 따라하면 강제노동

    지난 1일 평양에서 열린 한국 예술단의 공연에 김정은이 와서 눈길을 끌었다. 한국 언론들은 김정은이 걸그룹 ‘레드벨벳’과 그들의 히트곡 ‘빨간 맛’을 언급한 것을 두고 난리법석이었다. 그러나 김정은이 ‘레드벨벳’을 보러가기 며칠 전 북한의 다른 한 쪽에서는 한국 가요를

    2018-04-10 전경웅 기자
  • “한국예술단 평양공연 관객 모두 북한 예술단 단원”

    지난 1일과 3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한국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이 평양의 일반 시민이 아니라 北중앙예술단 단원들이었다고 ‘뉴시스’가 지난 8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4-09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또 쌀 떨어졌나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식량수입 해오라”

    또 쌀이 떨어진 걸까. 최근 김정은이 북한의 모든 무역기관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식량을 수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5일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4-06 전경웅 기자
  • 북한 근로자들, 러시아에서 타지키스탄 인부들과 패싸움

    러시아 파견 북한 근로자 수십여 명이 한 공사현장에서 타지키스탄 근로자들과 패싸움을 벌이는 영상이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5일 보도했다.

    2018-04-06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시진핑에 6자 회담 제안”·단계적 핵폐기 이어 6자 혼선 노림수

    김정은이 지난 3월 25일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진핑 中국가주석에게 “중국 주도로 6자 회담을 재개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日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지난 5일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4-06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