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협정’ 논의한다는 남북정상, 김일성 숙원까지 풀어주나?

    문재인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에서 ‘종전’을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위원은 한술 더 떠 “남북이 서로를 국가로 인정하고 서울과 평양에 각각 대표부를 설치하고, DMZ에서 병력을 철수시키자”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세간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2018-04-19 전경웅 기자
  • 북한 ‘장마당 환경개선’ 앞세워 멀쩡한 가정집들 강제철거

    최근 김정은 정권이 ‘장마당 환경 개선’을 명목으로 주민들의 주택을 마구잡이로 강제 철거하고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17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4-18 전경웅 기자
  • “남북간 종전 논의 축복” 트럼프 속내는 ‘북핵폐기’ 전제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방미한 아베 신조 日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남북정상회담과 美北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남북 간에 ‘종전’을 논의하는 것을 축하한다”고 말한 대목이 한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진짜

    2018-04-18 전경웅 기자
  • 북한, 이란·시리아 연일 칭송…김정은 속내일 듯

    지난 14일 미국과 프랑스, 영국의 시리아 공격이 있은 뒤 북한은 여느 때와 달리 아무런 논평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北선전매체가 16일과 17일 연이어 내놓은 논평에는 김정은의 속마음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8-04-17 전경웅 기자
  • 중국, 체포했던 탈북자 30명 강제북송 않고 석방

    中공산당이 지난 3월 하순에 붙잡은 탈북자 30여 명을 강제북송 하지 않고 비공개로 석방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16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4-17 전경웅 기자
  • 태영호 “김정은, 비핵화 트럼프 임기 끝날 때까지 질질 끌 것”

    김정은이 ‘비핵화’ 이야기를 꺼낸 것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유례가 없이 강했기 때문이며, 북한은 실제로 비핵화를 실시하기 보다는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시간만 끌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018-04-17 전경웅 기자
  • 한미연구소 폐쇄 결정 후 처음 나온 38노스 보고서

    한미연구소는 곧 문을 닫겠지만 ‘38노스’는 앞으로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조엘 위트 한미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38노스는 별도의 재원 지원을 통해 계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대로 ‘38노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2018-04-16 전경웅 기자
  • “중국-북한 대규모 밀수 허브는 요녕성 좡허”

    중국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시행에 들어간 뒤부터 중국과 북한 간 밀수가 대폭 늘어났다. 지금까지 中-北 밀수는 압록강 유역 일대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규모 밀수의 거점이 중국에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2018-04-13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무역기관들 중국에 석탄 100만 톤 수출준비하라”

    지난 3월 김정은이 시진핑 中국가주석을 만나고 온 뒤부터 중국에서는 대북제재 수위가 조금씩 느슨해지는 듯한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김정은이 노동당 소속 무역회사들에게 “석탄 100만 톤을 중국에 수출하라”고 지시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2018-04-12 전경웅 기자
  • 북한, 남북정상회담 공식 보도…‘비핵화’ 이야기 쏙 빼

    북한 선전매체가 공식적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언급했다. 그러나 회담의 주제가 ‘한반도 비핵화’라는 점, 김정은이 트럼프 美대통령과도 ‘비핵화’를 주제로 정상회담을 갖는다는 내용은 아예 언급하지 않았다.

    2018-04-11 전경웅 기자
  •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의 비핵화, 뜻 전혀 달라”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저비스 박사는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말하는 비핵화와 김정은의 비핵화는 개념이 매우 다르다”며 서로를 분명히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뤄지는 美-北 정상회담이 오히려 한반도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2018-04-11 전경웅 기자
  • 북한 남포에 새 유류저장고 건설…석유 어디서 들여오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제재로 북한은 공식적으로는 석유제품 수입에 제한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공해상에서의 불법 환적을 통해 석유제품을 밀수하고 있다는 사실이 2017년 10월부터 미국과 일본에 의해 발각됐다. 이런 경로를 통해서 석유를 수입하고

    2018-04-11 전경웅 기자
  • 북한 남포항·화물선에 잔뜩쌓인 석탄…수출 재개하나?

    김정은이 시진핑 中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중국 당국이 대북제재를 조금씩 풀어주려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 남포항에 석탄이 잔뜩 쌓여 있고 인근 선박도 석탄을 실은 모습이 확인돼 주목을 끌고 있다.

    2018-04-10 전경웅 기자
  • 평양 시민들 “우리도 ‘빨간 맛’ 좀 즐기면 안 되나” 불만

    한국 예술단이 지난 1일과 3일 평양에서 공연을 가졌다는 소식이 선전매체를 통해 알려진 뒤 평양 시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일고 있다고 한다. 특권층과 그 가족들만 관객으로 선정된 데 대한 불만이 크다고 한다.

    2018-04-10 전경웅 기자
  • 어느 북한 상류층의 소원 “죽기 전에 한국·일본 여행가고 싶다”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는 장마당에서 상당한 수입을 얻는 40대 여성과의 인터뷰를 지난 9일 보도했다. 이 여성의 소원은 “죽기 전에 비행기 타고 한국과 일본 여행을 가는 것”이었다고 한다.

    2018-04-10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