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에서 ‘비사회주의 처벌’ 포고문 뜯겨져 발칵”

    최근 북한에서는 “비사회주의적 행동을 하는 자들은 엄벌에 처한다”는 포고문이 전국 곳곳에 붙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런데 북부 한 도시에서 포고문이 뜯겨진 채로 발견돼 현지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고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가 지난 9일 북한 소식통

    2018-04-10 전경웅 기자
  • 김정은은 ‘빨간 맛’ 즐기기, 北청소년 따라하면 강제노동

    지난 1일 평양에서 열린 한국 예술단의 공연에 김정은이 와서 눈길을 끌었다. 한국 언론들은 김정은이 걸그룹 ‘레드벨벳’과 그들의 히트곡 ‘빨간 맛’을 언급한 것을 두고 난리법석이었다. 그러나 김정은이 ‘레드벨벳’을 보러가기 며칠 전 북한의 다른 한 쪽에서는 한국 가요를

    2018-04-10 전경웅 기자
  • “한국예술단 평양공연 관객 모두 북한 예술단 단원”

    지난 1일과 3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한국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이 평양의 일반 시민이 아니라 北중앙예술단 단원들이었다고 ‘뉴시스’가 지난 8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4-09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또 쌀 떨어졌나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식량수입 해오라”

    또 쌀이 떨어진 걸까. 최근 김정은이 북한의 모든 무역기관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식량을 수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5일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4-06 전경웅 기자
  • 북한 근로자들, 러시아에서 타지키스탄 인부들과 패싸움

    러시아 파견 북한 근로자 수십여 명이 한 공사현장에서 타지키스탄 근로자들과 패싸움을 벌이는 영상이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5일 보도했다.

    2018-04-06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시진핑에 6자 회담 제안”·단계적 핵폐기 이어 6자 혼선 노림수

    김정은이 지난 3월 25일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진핑 中국가주석에게 “중국 주도로 6자 회담을 재개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日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지난 5일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4-06 전경웅 기자
  • “한국 예술단 공연 때 평양 시민들 감동? 다 각본대로”

    지난 4월 1일과 3일, 한국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 대한 국내 언론들의 보도 대부분은 “평양 시민들이 감격에 차서 환호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공연 당시 영상을 본 탈북자들의 평가는 전혀 달랐다고 한다. 북한 내부 분위기 또한 평양 공연 때와는 전혀 다르다고 한다.

    2018-04-05 전경웅 기자
  • 북한서 이혼하려면 군인 아들에게 동의서 받아야 가능

    최근 북한에서는 중년부부가 이혼을 하려면 군 복무 중인 자녀의 동의서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혼한 가정의 자녀들은 입대도 보류된다고 한다.

    2018-04-05 전경웅 기자
  • 김정은, 탈북자 가족들 추방 중단 “부작용 너무 커”

    북한은 그동안 탈북자 가족들에 대해 오지로 추방하는 등의 처벌을 해왔다. 그런데 최근 탈북자 가족들에 대한 감시만 유지한 채 강제 추방과 같은 처벌은 보류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3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4-04 전경웅 기자
  • 중국, 김정은 방중 이후 북한 근로자 취업 허용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3일 “김정은의 방중 이후 중국에서 일하던 북한 근로자의 철수 움직임이 멈추고, 소규모지만 북한 근로자들이 다시 파견되기 시작했다”며 “김정은의 방중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4-04 전경웅 기자
  • ‘빨간 맛’ 부르면 평양에 봄이 오고 핵무기 사라지나?

    지난 1일 북한 동평양 대극장에서 한국 예술단의 공연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정은 부부가 깜짝 참석하자 한국 예술계와 언론에서는 난리가 났다. 평양에 간 연예인과 일부 언론들의 보도 내용을 보면 독재자 김정은을 찬양하는 줄 착각할 정도였다.

    2018-04-03 전경웅 기자
  • 38노스 “북한 핵실험 준비 안 하는데?” 일본정부 주장 반박

    일본 언론들은 지난 3월 31일 고노 다로 日외무상이 고치市에서의 강연에서 “북한이 새로운 핵실험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를 두고 美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그런 흔적은 전혀 찾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2018-04-03 전경웅 기자
  • 북한, 압록강으로 군용 SUV 밀수하다 중국에 적발

    ‘자유아시아방송’은 “최근 북한 매체들이 ‘피로 맺어진 조중 친선강화 발전’으로 김정은의 방중 성과를 선전하는 가운데 중국 변방대(국경 경비대)가 북한의 지프차(군용 SUV) 밀수를 현장에서 적발하는 사건이 생겼다”면서 “이는 김정은의 방중에도 중국의 대북제재는 여전히

    2018-04-03 전경웅 기자
  • 북한 경찰들 “탈북을 했으면 잡히지를 말아야지!”

    김정은의 중국 방문을 전후로 중국 공안들이 탈북자들을 대거 체포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사법기관들은 오히려 탈북자의 강제북송을 꺼리고 있다고 한다. 북한의 일부 사회보안원(한국의 경찰에 해당)은 북송된 탈북자들에게 “탈북을 했으면 잡히지를 말아야지”라며 면박을 주기도 한

    2018-04-02 전경웅 기자
  • 중국, 일주일 새 탈북자 30여 명 체포…김정은 방중 선물?

    김정은의 방중 결과일까, 아니면 중국이 김정은에게 주는 선물일까? 중국이 지난 일주일 사이 탈북자 30여 명을 붙잡았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3월 30일 보도했다.

    2018-04-01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