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한미공군훈련·태영호 때문에 남북회담 못 해”

    풍계리 핵실험장 취재에 관한 논의 등을 할 예정이던 남북고위급회담을 북한이 갑자기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미연합공군훈련 ‘맥스 썬더’와 태영호 前영국 주재 北대사관 공사의 국회 간담회를 이유라고 우겼다.

    2018-05-16 전경웅 기자
  • 북한 혜산역 화재로 전소…주변 건물까지 피해

    북한 양강도 도청 소재지인 혜산시의 철도역에서 화재가 발생, 역사뿐만 아닐 인근 건물들까지 큰 피해를 입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4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5-15 전경웅 기자
  • 평양 빈부차 확대…고층 아파트 지하에 월세방 급증

    북한 체제에서는 원칙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있을 수 없다. 임대사업자도 없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최근 평양에서는 제대 군인이나 서민들을 상대로 한 임대업자가 출현, 시민들 간의 빈부격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2018-05-15 전경웅 기자
  • “주한미군 줄이려면 美의회 승인 받아라”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과 백악관 주변에서 계속 흘러 나왔던 ‘주한미군 철수론’이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주한미군을 감축하려면 美의회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법안이 美하원에서 통과, 상원 인준만 남겨 놓은 상태여서다.

    2018-05-15 전경웅 기자
  • 38노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작업 시작”

    美‘38노스’는 상업용 인공위성이 지난 7일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를 촬영한 사진과 그 이전 사진을 비교 분석한 결과 내주 중에 실시할 것이라던 핵실험장 폐쇄 작업이 일부 진행 중인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2018-05-15 전경웅 기자
  • 중국서 접대원 일하며 ‘노동 기부’ 강요당하는 북한 여대생

    김정은 정권은 지난 3월 中北정상회담 이후 중국의 제재가 느슨해지자 다시 사람을 보내 외화벌이를 강요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노동 기부’를 강요당하며 오랜 시간 중노동에 시달리는 여대생들도 있다고 한다.

    2018-05-14 전경웅 기자
  • "북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다"

    ‘조선일보’는 집단 탈북 여종업원들과 만났다는 NGO 관계자를 인용해 “여종업원들은 방송국이 자신들의 거주지를 알아낸 것을 본 뒤 언제 북한에게 테러를 당할지 몰라 겁을 먹고 있다”면서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다른 종업원들도 비슷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고 한

    2018-05-14 전경웅 기자
  • 북한 “5월 23일부터 핵실험장 폐쇄, 한국언론 취재도 허용”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폐쇄할 계획이라고 지난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밝혔다. 또한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언론에게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5-13 전경웅 기자
  • jtbc “북한식당 여종업원 귀순은 국정원 기획” 정부 “할 말 없다”

    지난 10일 jtbc의 한 프로그램에서 “북한 식당 여종업원들의 탈북은 국정원의 기획”이라는 주장이 나온 뒤 논란이 통일부와 청와대로까지 번지고 있다.

    2018-05-11 전경웅 기자
  • 북한 외화벌이 간부 “대북제재로 북한 고위층 생활고”

    최근 북한 경제 사정이 매우 악화되었다고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가 현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특이한 점은 경제사정은 악화되고 있는데 휘발유 값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日‘아시아프레스’ 측은 中北정상회담이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닐까 추측했다.

    2018-05-11 전경웅 기자
  • 탈북자들 “김정은, 미국인들 공짜로 풀어주지는 않았을 것”

    지난 9일 북한이 억류한 미국인 3명을 풀어준 것에 대해 일부 탈북자들이 “미국인 석방은 환영할 일이지만 김정은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1일 보도했다.

    2018-05-11 전경웅 기자
  • 북한, ‘앤드류 김’ CIA 코리아 미션센터장 얼굴 공개

    美중앙정보국(CIA) 한국임무센터(KMC)는 트럼프 정부 들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빠지지 않는 요소가 됐다. 그런데 그동안 대중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던 이곳 책임자 ‘앤드류 김’의 얼굴이 北선전매체에 의해 공개됐다.

    2018-05-11 전경웅 기자
  • “北核 기술자들 외국 보내고, 核자료 폐기하라”

    美北정상회담 시간과 장소에 대한 사전 교섭을 하기 위해 방북한 미국 측이 북한 측에 핵무기 개발 기술자를 모두 해외로 이주시키고 관련 자료를 전량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고 日아사히 신문이 지난 10일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5-11 전경웅 기자
  • 매티스 美국방 “주한미군, 北과 논의할 일 아니다”

    “주한미군 문제는 북한과 논의할 사안이 아니다(will not be on the table of negotiations)”라고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9일(현지시각) 말했다.

    2018-05-10 김철주 기자
  • 북한 신의주 특구에 ‘부동산 투기’ 조장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시행 이후 김정은 정권은 주민들의 주머니를 터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에는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투기까지 조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2018-05-10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