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이 민생 현지지도? 군수공장 찾아다니며 관광”

    북한선전매체들은 최근 김정은이 중국과의 접경 지역과 강원도 일대를 돌면서 주민들을 위한 현지지도에 열심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그런데 실은 김정은이 찾아다니는 곳은 거의 군수공장이거나 북한군이 운영하는 시설이고, 현지지도를 가는 곳에는 김씨 일가를 위한 휴양소 ‘특각’이

    2018-07-30 전경웅 기자
  • "국내 기업·금융사 4곳, 北석탄 반입 연루됐다"

    북한산 석탄을 남포항에서 선적, 러시아 홀름스크항을 거쳐 한국으로 반입하는데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 4곳이 연루됐다고 ‘세계일보’가 30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세계일보’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해당 기업 및 금융기관을 제

    2018-07-30 박영근 기자
  • 북한, 갑자기 전기·상수도 들어와…누가 공급해주나?

    북한에서는 그동안 전력 공급이 안 돼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 사용할 물품 생산도 제대로 못했다. 그런데 최근 북한 당국이 함경도 같은 지방까지 전력을 풍부하게 공급하고 있다고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가 지난 27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

    2018-07-30 전경웅 기자
  • 한국만 참전용사 홀대? 북한서는 집도 돈도 없어

    좌파 인사들이 한국 사회를 비판하는 점 가운데 하나가 참전용사를 홀대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이보다 더 홀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7일 “북한 당국이 최근 ‘6.25전쟁 참전 군인들은 조국을 지켜낸 전승세대’라는 강연회도 여

    2018-07-29 전경웅 기자
  • 북한 “달러는 안 되도 中위안화 송금은 제재 안 걸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는 북한에 외화를 송금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북한 당국이 中사업가들에게 “달러는 어렵지만 제3국을 통한 中위안화 송금은 제재를 피할 수 있다”면서 대북투자를 유도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18-07-29 전경웅 기자
  • 북한, 60세 이상만 중국여행 허가하는 이유

    최근 북한 당국이 60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중국 여행을 쉽게 허용해 주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6일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이를 두고 북한 당국이 노인들을 앞세워 대북제재 가운데서 필요한 물품을 조달하려는 게 아닌가 의문을 제기했다

    2018-07-27 전경웅 기자
  • 北장마당에서 ‘김일성·김정은 초상’까지 사고파는 중

    북한에서도 장마당이 많아지면서 웬만한 물건은 다 사고 판다. 하지만 절대 거래하면 안 되는 물건이 있으니 바로 김일성, 김정일 등 김씨 일가의 얼굴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북한 장마당에서 김씨 일가의 얼굴이 들어간 뱃지, 일명 ‘초상휘장’이 팔리고 있다고 한

    2018-07-27 전경웅 기자
  • JSA 비무장-GP철수 논의하나?… 31일 남북장성급회담

    남북이 오는 31일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27일 오전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번 회담은 북측이 전화통지문을 통해 회담 개최를 먼저 제의했고, 우리 측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2018-07-27 박영근 기자
  • 펜스 "성경 소지자 사형하는 北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

    펜스 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종교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번창하는 한국의 기독교 사회와 대조적으로 북한의 기독교인 박해는 지구상에 필적할 곳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단지 성경책을 소지한 것만으로 사형에 처하고 정권에 의해 기독교도로

    2018-07-27 박영근 기자
  • 美국무부 부차관보 “북한 비핵화 전 남북경협 불가”

    미국 정부가 한국 기업들에게 직접 “북한이 비핵화하기 전에는 경제협력을 하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18-07-27 전경웅 기자
  • 미군 유해 실어나를 美수송기, 이미 北에 도착

    6.25전쟁 당시 북한에서 전사 또는 실종됐던 미군 유해를 송환하기 위해 온 美공군 C-17 글로브 마스터 수송기가 27일 오전 5시 55분 오산 미 공군기지를 출발해 오전 6시 55분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7-27 박영근 기자
  • 폼페이오 "北, 여전히 핵분열 물질 생산중"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북한의 핵폭탄 제조가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한 데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같은 요지의 발언을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이 비핵화를 약속한 후에도 핵폭탄 제조에

    2018-07-26 박영근 기자
  • 김일성이 만들라 한 뙈기밭, 김정은 “도로 산으로!”

    김정은이 산림의 중요성 강조한 뒤 북한 전역에서는 나무심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묘목도, 나무가 자랄 만한 땅도 부족해 산림복구 사업 진척은 지지부진이다. 이런 가운데 북한 당국은 산림복구 사업의 주요 부분을 농민들에게 강제로 떠넘기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

    2018-07-26 전경웅 기자
  • 북한 주민들 “우리도 한국처럼 대통령 선거로 뽑아야”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한국에 대한 동경심과 기대감이 커지자 북한 당국이 비사회주의 단속과 주민 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5일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를 인용해 최근 북한 주민들의 정서와 당국의 통제 상황 등을 전

    2018-07-26 전경웅 기자
  • 美수송기 27일 北원산 갈마공항서 미군유해 싣고 온다

    미국과 북한이 오는 27일 북한 원산 갈마공항에서 미군 수송기를 이용해 미군 유해를 송환하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07-26 박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