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9월초 남북정상회담 제의 할 것”

    북한이 우리 정부에 남북 고위급회담 개최를 제안한 가운데, "비핵화를 '제재 완화 및 종전선언'과 맞교환해 9.9절 이전 분위기를 개선하려는 김정은의 의도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9일 <조선일보>와의 인터

    2018-08-12 이상무 기자
  • "北석탄 밀반입 확인"…관세청 "수입업체 검찰 송치"

    관세청은 이날 “관계기관으로부터 북한산 석탄 반입 선박에 관한 여러 건의 정보를 제공받아 수사한 결과 일부 정보는 북한산 석탄 반입과의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부 선박들은 북한산 석탄을 국내로 반입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종합적으로 총 9건의 수입사건을 수사하여

    2018-08-10 전경웅 기자
  • “미국, 남북 사이 훈시질 말라”… 노동신문이 '훈시질'

    북한이 10일자 노동신문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 문제에 끼어들어 훈시질을 하지 말고 응당 제 할바를 하라”며 미국을 맹비난했다. 특히 북한은 “시대착오적인 대북제재압박 책동을 걷어치우고 실천적 행동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미국 정부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노

    2018-08-10 양원석 기자
  • 김정은 “연료부족? X으로 메탄가스 만들면 돼”

    김정은 정권이 북한의 만성적인 연료부족을 해결한답시고 “분뇨 등으로 ‘메탄가스’를 생산해 쓰라”고 강요해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2018-08-10 전경웅 기자
  • 북한 주민들, 노동당 간부·당 방침 공개 비난

    북한에서는 누구든 노동당의 방침에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정치범으로 간주돼 처벌받았다. 그런데 최근 북한 주민들 가운데 공개적인 장소에서 노동당의 지시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고 한다.

    2018-08-10 전경웅 기자
  • 개성공단에 남겨둔 ‘쿠쿠 밥솥’을 팔아라

    북한 당국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남겨놓고 온 재고품과 자재, 차량 등을 무단으로 사용한다는 보도는 이미 몇 차례 나온 바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개성공단에 남아 있던 전기밥솥을 대량으로 중국에 내다팔았다고 한다.

    2018-08-09 전경웅 기자
  • 북한 돈, 화폐기능 상실… 장마당서도 위안화 거래

    한 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위기인지는 자국 화폐의 가치로도 알 수 있다. 북한에서는 지난 몇 년 사이 북한 돈보다 중국 위안화와 EU의 유로화, 미국 달러화가 더 많이 쓰인다고 한다. 최근 북한에서는 환전상(북한 표현은 ‘돈데꼬’)들이 아예 북한 돈을 취급하지 않고 있다

    2018-08-08 전경웅 기자
  • 바닷가도 30℃ 넘는데…北주민들 농사일 강제동원

    입추가 지났음에도 밤 기온이 30℃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가시지 않고 있다. 북한은 이 같은 무더위에도 주민들을 농사에 동원해 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8-08 전경웅 기자
  • “여자들 속옷까지 벗겨 몸수색” 北 주민통제 강화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는 지난 7일 “북한 당국이 최근 여성들의 속옷까지 벗겨가며 몸수색을 하는 등 주민들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8-08 전경웅 기자
  • 38노스 “北 서해 미사일시험장 해체 진전”

    美‘38노스’는 상업용 인공위성이 지난 8월 3일(현지시간) 동창리 서해 미사일 시험장 일대를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탄도미사일과 우주발사체용 로켓 엔진을 시험하던 수직발사대와 철제 구조물, 연료 및 산화제 보관 탱크 등이 철거된 모습을 확인했다고 한다.

    2018-08-08 전경웅 기자
  • “포항 하역 '北 의심 석탄' 경주로 옮겨졌다”

    '진룽'호가 포항에 내린 석탄이 8일 현재 경주로 옮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익명을 요구한 전문가는 “지난 7일 포항을 떠난 ‘진룽’호가 싣고 들어온 석탄이 이미 포항으로 옮겨졌다”면서 “이 석탄이 사라지기 전에 스펙(性狀)을 보여주는 공인 인증을 받아야 한다”

    2018-08-08 전경웅 기자
  • 전군주요지휘관 회의가 '군부 망동'?… 北 원색 비난

    북한이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우민끼)를 이용해, “남한 군부의 동족대결 광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우리 군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북한은 “무모한 동족 대결 망동으로 인한 비참한 말로를 똑바로 보라”며 우리 군의 분별 있는 처신을 촉구하기도 했다.우리 군에

    2018-08-07 양원석 기자
  • 北석탄 운반선 ‘진룽호' 지금 포항에 와 있다

    북한산 석탄을 싣고 한국에 들어왔던 화물선 ‘진룽’호가 7일 현재 포항에 입항해 머물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실제 ‘마린 트래픽’으로 확인한 결과 ‘진룽’호는 포항 신항에 입항해 있었다.

    2018-08-07 전경웅·강유화 기자
  • 北무역일꾼 “석탄 위장수출 러 ‘그린위치’社가 해줬다”

    북한 석탄이 러시아산으로 위장해 한국에 반입된 문제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 북한산 석탄을 러시아산으로 속여서 수출한 러시아 업체 이름이 ‘그린위치’社라는 주장이 나왔다.

    2018-08-07 전경웅 기자
  • [피플]“북한 비핵화는 쇼”… 태영호 前공사, 블로그 열어

    태영호 前공사는 ‘블로그를 오픈하면서’라는 글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약속은 사실 ‘쇼’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태 前공사는 “4.27 판문점 선언과 6.12 美北정상회담 선언이 발표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북한 비핵화 추진 여부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고 있다”

    2018-08-07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