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열병식, ICBM 없으니 축소"… 경솔한 한국 언론

    김정은 정권이 지난 9일 평양에서 정권 수립 70주년 열병식을 열었다. 한국과 미국, 일본 언론들은 “이번 열병식에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이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등이 등장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열병식이 ‘로우 키(L

    2018-09-10 전경웅 기자
  • 주한미군 전력 빼고… 靑 "남북 순 군사력 비교" 지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18일부터 평양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를 다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명분으로 ‘주한미군 철수’가 논의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2018-09-10 전경웅 기자
  • 北 ‘박진혁’ 페이스북 가짜 계정 만들어 한국 동향 파악

    김정은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가 개봉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2014년 11월, 북한은 ‘소니 픽쳐스’를 해킹했다. 美법무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이 사건과 2017년 랜섬웨어 ‘워너 크라이’ 사건의 주범으로 북한인 ‘박진혁’을 기소했다.

    2018-09-10 전경웅 기자
  • 양강도 장기매매 사건… 북한 사회 '발칵'

    최근 북한에서 돈을 주고 다른 사람의 신장을 사들인 뒤 이식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양강도 삼수군에서 여성 돈주(신흥부자)가 벌인 일이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과 접촉한 양강도 소식

    2018-09-10 전경웅 기자
  • "인도 방문한 폼페이오, 北김정은 친서 들고 귀국"

    미-인도 국무 국방 장관 회담 참석차 인도를 방문했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사진)이 김정은의 편지를 들고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AP통신은 8일(현지시각)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를 폼페이오 장관이 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 역시 같은 날 "지난 5

    2018-09-09 박영근 기자
  • 우리와 달리… 북한, 남북정상회담 날짜 안밝혀

    청와대가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한도 똑같이 발표했을까.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北선전매체들은 “9월 중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이라는 표현만 사용했다. 대북특사에 대한 한국과 북한의 발표는 어떻

    2018-09-06 전경웅 기자
  • 러시아 北근로자들 휴대전화로 ‘아시안 게임’보다 걸려

    러시아에는 여전히 2만 명이 넘는 북한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북한 당국이 러시아에 있는 근로자들의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이유는 바로 인도네시아 팔렘방 아시안 게임이었다.

    2018-09-06 전경웅 기자
  • 평양 출입 전면차단…중-러 국빈 방북하나

    북한 당국이 9월 9일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일이 다가오자 중국과의 국경 통제를 강화하고 평양 시내로의 출입을 전면 차단했다고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가 지난 5일 보도했다. 日아시아프레스는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일부터 전국에 특별 경비령을

    2018-09-06 전경웅 기자
  • 北 ‘9.9절’ 열병식 사상 최대규모로 추진

    美38노스가 분석한 위성사진은 지난 8월 31일 평양 인근 미림비행장 일대를 중심으로 열병식 준비가 한창인 곳을 찍은 것이었다. 전차나 수송트럭, 이동식 차량발사대(TEL) 등을 숨길 수 있는 격납고 숫자는 변하지 않았고 주변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지만 대규모 인원

    2018-09-05 전경웅 기자
  • 9.9절 대비 '도시미화'에 녹초된 北주민들

    한국 사회에서도 총선이나 지방선거가 시작되기 전이면 곳곳에서 멀쩡한 도로를 파헤친 뒤 똑같은 길을 뒤집어 엎고 다시 포장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런데 북한에서도 김정은이 집권한 뒤로는 이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다만 공사에 드는 비용이나 자재, 노동력

    2018-09-05 전경웅 기자
  • “김정은의 진짜 목표는 美수교 아닌 韓자본 유치”

    김정은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평화나 비핵화가 아니라 ‘한국의 돈’이라고 美A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AP통신은 김정은 정권이 적극 개발 중인 칠보산과 원산 해양레저단지 등을 언급한 뒤 “북한 정권이 새로운 경제발전 전략과 함께 중국, 한국, 미국과의 외교

    2018-09-04 전경웅 기자
  • 中-北 국경 밀수 '우리 민족끼리만'

    최근 중국과 북한 사이 밀수 때 중국인을 빼고 북한인끼리 직접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인 밀수꾼에게 주는 돈을 아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벌기 위해서라고 한다.

    2018-09-04 전경웅 기자
  • 세차 안하면 과태료… 농담이 아닙니다

    북한 당국이 9월 9일 정권수립 70주년 행사 때 외국인 관광객에게 잘 보이기 위해 평양 시내에서 자동차 2부제를 시행하고 교통질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평양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세차를 하지 않은 차량도

    2018-09-03 전경웅 기자
  • 러 주재 北영사관 직원들 아내, 노점상 나선 사연

    북한이 선전매체를 동원해 “대북제재에도 경제가 발전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심각한 외화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1일 러시아 소식통들을 인용해 현지 北외교공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018-09-03 전경웅 기자
  • 정의용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9월 초 개소"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1일 당정청 전체회의에 참석해 "개성공단 남북공동 연락사무소가 이달 초 개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실장이 이렇게 말한 근거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8-09-02 이유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