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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용호 "일방적 先 핵무장 해제 절대 없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미국에게 이에 상응한 조치를 요구했다. 리용호 외무상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리는 조미 수뇌회담이 진행되기 이전부터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로켓 발사
2018-09-30 박영근 기자 -
미국 하원의원 “김정은 법정세울 때 판사 맡겠다”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은 28일 美하원 외교위원회에서 테러·비확산·무역 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테드 포(공화당, 텍사스)’ 의원이 북한 주민들에게 보내는 특별메시지를 공개했다. ‘테드 포’ 하원의원은 자신의 고향에서 많은 한국인 친구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 왔다는
2018-09-28 전경웅 기자 -
“중국 국경 지역서 수출금지 북한 수산물 대량 유통”
최근 중국 국경지역에서 북한산 상품들이 대량 유통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에서 유통되는 북한산 상품 가운데는 수출금지품목인 수산물도 적지 않아 북한 국가기관이 밀수출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한다.
2018-09-28 전경웅 기자 -
평양서 기념한다는 '10·4 선언'… '평양선언'과 내용 같다
문재인 정부를 적극 지지하는 일부 언론은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이 나온 뒤 “남북 간 긴장이 해소되면서 10.4 선언이 부활했다”며 이를 환영하기도 했다. 10.4 남북공동선언과 평양 남북공동선언을 찬양하는 일부 진영에서는 “한반도 문제를 두
2018-09-28 전경웅 기자 -
北, 文대통령 인기 김정은 보다 좋을까봐 '전전긍긍'
북한 당국은 평양 시민들이 김정은보다 문재인 대통령을 더 좋아할까봐 우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6일 “요즘 평양 시민들 사이에서 남한 대통령이 5.1 경기장에서 한 연설 내용에 호응하는 분위기가 일자 당황한 북한 당국이 ‘최고
2018-09-27 전경웅 기자 -
UN보고관 "판문점 선언에 북한 인권 빠져 유감"
토마스 킨타나 UN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이 최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둘러싼 정세 변화 과정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가 대화 의제에 오르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25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따르면 킨타나 보고관은 지난 19일 유엔총회에 제출한 '북한 인
2018-09-26 이상무 기자 -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 "내년 연합훈련 예정대로… 北 위협 여전"
평양 남북정상회담 후 남북한의 대화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는 25일(현지 시각) 2019년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군사 위협은 여전하며, 구체적 비핵화 조치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2018-09-26 이상무 기자 -
"인간오물, 바퀴새끼, 역도년"…北언론의 ‘한글테러’
북한에도 소위 '언론'이라고 볼 수 있는 '노동신문', '우리민족끼리', '조선중앙통신', '통일신보', '조선의 오늘', 등 여러 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가 존재한다. 이 각 매체들은 각자 특성과 분야가 다르지만 북한정권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점에서는 사명과 목적이
2018-09-21 백요셉 기자 -
태영호 “김정은의 비핵화, 文대통령 생각과 달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평양공동선언’을 놓고 한국 사회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대다수 언론은 이를 두고 “김정은이 직접 비핵화를 언급했다”며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을 내놨다. 그러나 태영호 前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2018-09-21 전경웅 기자 -
[검증] 서해완충수역, NLL 무시… 북한 기준 따라갔나?
최종건 청와대 평화군비통제 비서관은 지난 19일 평양에서 기자들에게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이 있었던 서해 지역을 포함해 서쪽과 동쪽 해역에서 남북 모두 40km 씩을 양보해 ‘서해완충수역’을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언론들의 확인 결과 서해완충지역은 북한이
2018-09-20 전경웅 기자 -
[검증] 남북 해안포-함포 동시 철수, 누가 손해인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평양공동선언’이 있은 직후 송영무 국방장관과 남관철 北인민무력상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이하 남북군사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는 육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양측이 상대방에 대한 일체
2018-09-20 김철주 기자 -
[검증] 우리 GP 없애면 'DMZ 평화' 찾아올까?
남북은 군사합의서에서 비무장 지대(DMZ)를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비무장 지대 내에 설치한 감시초소(GP)를 철수하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비무장 지대화하기로 했으며, 비무장 지대 내에서 남북공동유해발굴과 역사유적 공동조사 등을 진
2018-09-20 전경웅 기자 -
[검증] '비행금지구역' 설정… 누가 더 양보한 걸까?
남북은 이번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면서, 무인기와 기구까지 포함시켰다. 이는 북한 나름대로 잔꾀를 부리고 한국군이 양보한 것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양보에는 “이 정도 양보해도 북한 정도는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는 군 당국의 자신감도 들어 있다.
2018-09-20 전경웅 기자 -
남북회담 기간, 평양 '원천 봉쇄' 수준으로 출입 차단
북한 당국이 남북정상회담 기간 전부터 평양에 다른 지역 주민들의 출입을 막고, 시민들의 사상통제도 강화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8일 평양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9-19 김철주 기자 -
"한국 대표단 선물용"… 북한, 송이버섯 '싹쓸이'
북한의 중요한 외화벌이 특산품인 송이버섯이 모두 평양으로 상납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8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9-19 김철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