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 "내년 연합훈련 예정대로… 北 위협 여전"

    평양 남북정상회담 후 남북한의 대화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는 25일(현지 시각) 2019년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군사 위협은 여전하며, 구체적 비핵화 조치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2018-09-26 이상무 기자
  • "인간오물, 바퀴새끼, 역도년"…北언론의 ‘한글테러’

    북한에도 소위 '언론'이라고 볼 수 있는 '노동신문', '우리민족끼리', '조선중앙통신', '통일신보', '조선의 오늘', 등 여러 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가 존재한다. 이 각 매체들은 각자 특성과 분야가 다르지만 북한정권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점에서는 사명과 목적이

    2018-09-21 백요셉 기자
  • 태영호 “김정은의 비핵화, 文대통령 생각과 달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평양공동선언’을 놓고 한국 사회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대다수 언론은 이를 두고 “김정은이 직접 비핵화를 언급했다”며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을 내놨다. 그러나 태영호 前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2018-09-21 전경웅 기자
  • [검증] 서해완충수역, NLL 무시… 북한 기준 따라갔나?

    최종건 청와대 평화군비통제 비서관은 지난 19일 평양에서 기자들에게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이 있었던 서해 지역을 포함해 서쪽과 동쪽 해역에서 남북 모두 40km 씩을 양보해 ‘서해완충수역’을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언론들의 확인 결과 서해완충지역은 북한이

    2018-09-20 전경웅 기자
  • [검증] 남북 해안포-함포 동시 철수, 누가 손해인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평양공동선언’이 있은 직후 송영무 국방장관과 남관철 北인민무력상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이하 남북군사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는 육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양측이 상대방에 대한 일체

    2018-09-20 김철주 기자
  • [검증] 우리 GP 없애면 'DMZ 평화' 찾아올까?

    남북은 군사합의서에서 비무장 지대(DMZ)를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비무장 지대 내에 설치한 감시초소(GP)를 철수하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비무장 지대화하기로 했으며, 비무장 지대 내에서 남북공동유해발굴과 역사유적 공동조사 등을 진

    2018-09-20 전경웅 기자
  • [검증] '비행금지구역' 설정… 누가 더 양보한 걸까?

    남북은 이번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면서, 무인기와 기구까지 포함시켰다. 이는 북한 나름대로 잔꾀를 부리고 한국군이 양보한 것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양보에는 “이 정도 양보해도 북한 정도는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는 군 당국의 자신감도 들어 있다.

    2018-09-20 전경웅 기자
  • 남북회담 기간, 평양 '원천 봉쇄' 수준으로 출입 차단

    북한 당국이 남북정상회담 기간 전부터 평양에 다른 지역 주민들의 출입을 막고, 시민들의 사상통제도 강화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8일 평양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9-19 김철주 기자
  • "한국 대표단 선물용"… 북한, 송이버섯 '싹쓸이'

    북한의 중요한 외화벌이 특산품인 송이버섯이 모두 평양으로 상납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8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9-19 김철주 기자
  • “김정은 '브레인'은 김여정 아니라 김설송”

    지난 18일부터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관련 보도를 보면,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자주 눈에 띤다. 김여정은 이날 남북정상회담에도 김영철 北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부위원장과 함께 배석했다. 이를 두고 한국 언론들은 “김여정은 김정은의 여동생인 동시에 최측근 브레인

    2018-09-19 전경웅 기자
  • "내년 여행증명서 사라진다" 북한 내 소문 파다…주민들 '기대'

    북한에서 최근 ‘여행증명서’가 사라질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한다. 원칙적으로 거주지 이외의 여행이 금지된 북한에서 ‘여행증명서’ 제도가 사라지게 되면 장마당 활성화, 농촌·산간지역 인구 감소 및 도시 인구 증가 등의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2018-09-18 전경웅 기자
  • 북한 주민들 “김씨 왕조 세습에 악용되는 남북정상회담”

    한국 언론들은 18일 새벽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분위기를 띄우는 보도를 내놓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도 3차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에 큰 진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은 이번 회담에 대해 냉담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

    2018-09-18 전경웅 기자
  • 힐 前 6자회담 대표 “文대통령 중재 성과내기 힘들 것”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평양에 도착했다. 청와대와 여당은 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기대 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과거 북한과 협상을 했던 미국 전직 고위관료는 다른 의견을 내놨다.

    2018-09-18 전경웅 기자
  • 北 '종전선언' 집착하는 이유… 美 전문가 3명의 분석

    북한은 미국 측에 계속 ‘종전선언 합의’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도 선전매체 ‘노동신문’을 통해 ‘종전선언 합의’를 요구하며 미국을 비난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북한이 종전선언에 집착하는 이유가 ‘한미 동맹의 균열’을 만들어 ‘한반도를 차지하기’ 위해서라

    2018-09-17 전경웅 기자
  • 비건 대표 "北비핵화 전 종전선언은 시기상조"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한반도 문제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한국 일정을 마친 가운데, 미국와 일본이 "북한 비핵화(非核化) 전 종전(終戰)선언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에 일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15일 <아사히신문>은 "한국전쟁 종전선언 '시기상

    2018-09-16 정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