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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한강하구 수로 공동조사… 돈은 우리가 다 낸다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른 한강하구 수로 남북공동조사가 5일부터 시작된다고 국방부와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조사에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8-11-05 전경웅 기자 -
"제재 무시하고 방북한 美영주권자, 10월에도 많았다"
북한 당국이 10월 말부터 해외 영주권을 가진 한국인들의 입국을 차단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10월 하순까지만 해도 미국 영주권을 가진 한국인들의 방북이 매우 많았다고 한다.
2018-11-05 전경웅 기자 -
中, 미국산 콩에 관세 부과하니 북한이 '아우성'
북한에서 육류를 사먹는 것은 대단히 사치스러운 일이다. 때문에 북한에서는 콩으로 만든 ‘인조고기’를 육류 대용으로 쓰고 있다. 북한 장마당이나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에 들어간 고기는 거의 ‘인조고기’라고 한다. 그런데 최근 북한에서 ‘인조고기’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고 한
2018-11-05 전경웅 기자 -
김정은, 19일만에 나타나서는… 관광지서 짜증낸 이유
19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은 삼지연군 관광단지 건설현장을 찾았다. 김정은은 여기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맹비난하는 한편 관계자들에게는 공사를 빨리 끝내라고 다그쳤다. 노동신문은 같은 날 김정은이 강원도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와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현장
2018-11-02 백요셉 기자 -
"한반도 통일… 김정은 이후 北정권과의 협상이 최선"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남북통일은 김정은 정권이 사라진 뒤의 북한 정권과 협상을 통해 이뤄내는 방식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이 북한과의 ‘평화통일’에만 매달려 다른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2018-11-02 전경웅 기자 -
"중국에 있는 北식당들, 핵기술 거래소 역할"
북한은 외화벌이를 위해 세계 곳곳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수십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한 안보전문가는 중국 내 북한식당이 단순한 장사가 아니라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는데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2018-11-02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담배' 관광상품으로 외국인에 판매 중
김정일이 즐겨 피운다는 ‘7.27 담배’가 최근 북한에서 관광객들에게 팔리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팔아서 그런지 20갑 가격이 80달러(한화 약 9만 8,000원)이라고 한다. 이는 북한 근로자 월급 20년 5개월 치에 해당한
2018-11-01 백요셉 기자 -
북한 후방지역 군인들 '대포폰' 사용 급증
최근 북한에서도 타인의 명의를 도용한 휴대전화, ‘대포폰’이 등장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월 31일 보도했다.
2018-11-01 백요셉 기자 -
못 먹는 1137억원… 文정부 '북한 산림예산'에 北 '군침'
북한은 산림복구에 있어 한국의 전폭적 지원을 기대했던 모양이다. 최근 북한이 선전매체를 통해 토해내는 불만이나 남북 회담에서 나온 발언들을 보면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다.
2018-11-01 백요셉 기자 -
국정원 대공수사권 이관, 3년간 유예될 듯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이관 작업이 최소한 3년 늦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음 정권에서 결정하자는 주장도 제기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는 10월 31일 국정원 청사에서 진행된 국정감사 중간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이 대공수사권을
2018-11-01 전경웅 기자 -
"전작권 전환 후에도 주한미군 유지" 韓美국방 합의
한국과 미국 국방장관이 예고했던 대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후에도 주한미군을 계속 주둔시키고, 새로운 형태의 연합사령부를 설치하는 데 합의했다.
2018-11-01 전경웅 기자 -
'중산층' 생길라… 北, 개인식당 영업 막아
북한 당국이 10월 들어 함경북도에서 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의 영업을 중단시켰다고 한다. 북한 소식통들은 이런 조치가 함경북도뿐만 아니라 북한 전역에서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다.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는 함경북도 회령시 소식통을 인용해 관련 소식을 전했다.
2018-10-31 백요셉 기자 -
전직 외교관들의 애국심… “9.19 평양선언 폐기하라!”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모임’은 선언문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23일 국무회의에서 9.19 평양공동선언과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합의서를 비준한 것은 헌법 정신과 그 기본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물론 절차적으로도 위헌”이라며 “이는 국민과 국회를 무시한 명백한 독재적
2018-10-31 전경웅 기자 -
영유아 '초미세먼지' 사망률… 북한, 남한의 120배
남북한도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차량이 많지 않고 공장 가동률도 높지 않은 북한의 대기질 지수(AQI)가 300을 넘길 때가 많다는 점이 북한의 대기오염이 심각함을 보여준다. 그런데 대기오염으로 인한 아동 사망률이 남북한 사이에 120배 이상 차이
2018-10-31 전경웅 기자 -
"북한군 남침할까봐"… 미군 '집속탄' 보유 이유 밝혀
‘집속탄(Clust Bomb Unit)’. 큰 폭탄 안에 작은 폭탄 수백 개가 들어가 있는 폭탄이다. 폭탄을 투하하면 특정 고도에서 껍질이 벗겨지며 작은 폭탄들이 퍼져 떨어지기에 확산탄이라고도 부른다. 국제사회는 2010년 8월 발효된 ‘오슬로 협약’을 통해 ‘집속탄’
2018-10-31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