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호 "장성택, 파워게임 아니라 건방 탓에 죽었다"

    태영호 전 주영북한공사가 장성택 처형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14일 공개했다. 장성택 처형이 북한 내 정치세력들의 파워게임에 따른 '조직적 제거'가 아니라 우발적인 사건이었다는 게 요지다. 그리고 '처형'의 기저에는 '당의 유일사상 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이 깔려

    2018-11-15 백요셉 기자
  • 북한, 7일 전부터 ‘위화도’에서 석유 탐사

    북한에 석유도 묻혀 있어 통일이 되면 엄청난 돈이 될 것이라는 주장은 오래 전부터 있었다. 최근 북한이 신의주와 단둥 사이에 있는 ‘위화도’ 인근에서 은밀하게 석유탐사를 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11-15 전경웅 기자
  • 北, 삼지연 특구 건설비 충당하려 '면죄부' 발행

    김정은이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는 양강도 삼지연 관광특구 건설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에 북한 당국은 삼지연 건설비용을 대면 범죄 형량을 깎아주는 ‘면죄부’를 주민들에게 팔고 있다고 한다.

    2018-11-15 박영근 기자
  • 북한 “핵무기 절대 포기 않는다” 주민 교육중

    美씽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이 美北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탄도미사일 개발 활동을 계속 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는 “북한 당국이 최근 주민들에게 ‘우리는 핵무력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2018-11-14 전경웅 기자
  • "北 김씨 왕조, 4대세습 착수"… 태영호의 섬뜩한 분석

    북한이 김정은에 이은 4대 세습과 리설주 우상화를 시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6년 12월 남한으로 망명한 태영호 전 주영북한 공사는 최근 북한을 방문한 쿠바 정상과 김정은 사이에 오간 대화를 분석해 이같은 견해를 내놨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 방북한

    2018-11-13 백요셉 기자
  • 北 '삭간몰' 비밀 미사일, 6분이면 서울 타격

    美씽크탱크 ‘국제문제전략연구소(CSIS)’가 내놓은 두 편의 보고서에 한국과 미국, 일본이 발칵 뒤집혔다. 보고서는 美CSIS가 한반도 통일 연구를 위해 만든 프로젝트 ‘패러렐 비욘드’의 결과물로, 빅터 차 CSIS 한국 석좌, 북한군사전문가인 조셉 버뮤데즈 CSIS

    2018-11-13 전경웅 기자
  • "문재인 정부, UN 北인권결의안 채택 찬성할 것"

    문재인 정부가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15일(현지시간) 채택 예정인 북한인권결의안에 찬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2일 “이번 북한인권결의안도 지난해처럼 별도의 표결 없이 회원국들 간의 합의에 따라 채탟될 전망이며, 한국 정부도 이에 동참할

    2018-11-13 백요셉 기자
  • 위험성 검증 안된 북한 혈전용해제 국내 대량유통

    뇌졸중이나 색전증,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등은 모두 혈관계 질환이다. ‘피떡’이라고도 부르는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서 생기는 병이다. 많은 사람들이 ‘혈전’을 막기 위해 낫토키나제나 마늘 추출물, 은행잎 추출물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다. 혈전을 직접 녹이는 용해제는

    2018-11-13 전경웅 기자
  • 2017년 52→ 올해 5500명… '방북자' 1년새 100배 늘어

    2017년 방북한 한국인 수는 52명이었다고 한다. 2018년 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방북한 사람 수는 최소 5,500명을 넘는다고 한다. 2017년과 비교하면 100배를 넘는 숫자다.

    2018-11-12 전경웅 기자
  • 北, 국가보위성이 '밀수' 총책… 돈 받고 '밀수 대행'도

    북한은 중국·러시아와의 밀수를 통해 유엔과 미국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회피하고 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는 밀수 사실을 완강히 부인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북한 국가보위성이 밀수를 사실상 총괄관리하며, 보위성은 돈을 받고 밀수제품의 수입대행과 배송대행까지 하는 중이

    2018-11-12 전경웅 기자
  • 북한 “문재인 정부, 유엔북한인권결의안 동의해 봐라”

    2016년 10월 송민순 前외교장관이 ‘빙하는 움직인다’는 회고록을 출간했다. 책에는 “2007년 유엔 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할 때 노무현 정부는 북한에게 의견을 물어본 뒤 기권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노무현 정권을 계승한다는 문재인 정부는 어떨까.

    2018-11-11 전경웅 기자
  • 북한 열차탈선사고 며칠 새 복구 "김정은이 알까 봐"

    최근 북한에서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했는데 유례없이 신속하게 복구됐다고 한다. 이유는 김정은이 신경을 쓰는 관광지구와 연결되는 노선이라 관계자들이 처벌받을까봐 두려워 한 때문이라고 한다.

    2018-11-11 전경웅 기자
  • 北, 언론·주민교육 통해 美대북제재 강력 비난

    북한이 미국 중간선거가 끝나자마자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국과의 대결 분위기를 고취하고 있다고 ‘자유북한방송’이 전했다.

    2018-11-09 백요셉 기자
  • "연금 못받는 북한군, '횡령'으로 노후 준비"

    한국군이나 미군 간부들은 20년 이상 근속한 뒤 전역하면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북한군 간부들은 30년을 근무해도 전역하면 연금은커녕 생활비 걱정을 해야 한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2018-11-09 김철주 기자
  • “테러 관련 北자산 6340만 달러 동결”

    미국이 동결한 북한 자산이 6,340만 달러(한화 약 713억 원)에 이른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8일 보도했다. 대북제재 외 테러와 관련된 부문에서만 그렇다고 한다.

    2018-11-09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