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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측 이산가족 상봉단 89명 금강산으로 출발
우리측 이산가족 상봉단 89명과 동반가족들이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20일 오전 금강산으로 출발했다. 이산가족 상봉단과 동행 가족들은 오늘(23일) 오전 8시35분께 버스를 타고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금강산 관광지구 내 온정각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낮
2018-08-20 박영근 기자 -
김성민 "NSC, 김정은 반응 예상하고 있었다"
김성민 대표를 서울 강서구에 있는 자유북한방송 사무실에서 만났다. 사무실에 가니 ‘일리아나 로스레티넨 美하원의원의 광복절 메시지가 도착한 직후였다. 전임 美하원 외교위원장이었던 로스레티넨 하원의원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자신 또한 쿠바 카스트로 정권의 억압을 피해 미국으
2018-08-17 전경웅 기자 -
美의원들 “내년 광복절은 北주민들과 함께 축하했으면”
지난 15일 한국의 광복절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내놓은 것은 美국무부만이 아니었다.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는 16일 美하원 외교위원장과 하원 외교위 인권소위원장 등이 북한 주민들에게 보낸 광복절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성민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美하원 외교위원
2018-08-16 전경웅 기자 -
북한, 중국인 관광객 안 받고 서양인만 환영?
북한이 오는 9월 5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받지 않는다는 소식이 나온 바 있다. 그런데 이는 중국인 관광객에게만 해당되고 서방 관광객은 여전히 북한에 가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5일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네델란드, 영국, 스웨덴 소재 여행사 관
2018-08-16 전경웅 기자 -
대북제재 선박 20%… 올 상반기까지 동북아 누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에 따라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한 선박 가운데 20%가 넘는 선박이 올해 상반기까지 활발하게 운항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14일 보도했다.
2018-08-16 전경웅 기자 -
관세청장의 후회? “좀 더 유능한 수사팀 있었다면…”
관세청은 지난 10일 노석환 차장을 앞세워 북한산 석탄 한국 밀반입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도 관세청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계속 나왔다. “10개월 동안의 수사 끝에 나온 결론이 일부 무역업체의 일탈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믿으라는 말이냐”는 지적이 쏟아
2018-08-14 전경웅 기자 -
‘배달의 민족’되고 싶은 북한…냉면 채소·쌀 배달꾼 등장
최근 북한에서는 무더위로 인해 음식 배달 서비스가 성업 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주로 배달하는 음식은 냉면(농마국수)이라고 한다. 전국 장마당에서는 배달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2018-08-14 전경웅 기자 -
북한에서 '석탄'이란?… 100만 인민군 먹이는 '생명줄'
관세청이 지난 10일 북한산 석탄 국내반입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한 이후 국내의 시선은 모두 관련업체의 대북제재 여부로 쏠렸다. 일부 언론은 “정부가 일부 수입업체의 일탈로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북한산 석탄은 북한군의
2018-08-13 전경웅 기자 -
北, 러시아산 LPG가스 대량수입해 주민 보급
지난 7월 중순부터 한국을 발칵 뒤집었던 북한산 석탄 반입 사건의 핵심 연루국은 러시아다. 최근 러시아가 북한에 액화가스(LPG가스)를 대량 수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위반한 것이다.
2018-08-13 전경웅 기자 -
“북한, 9월초 남북정상회담 제의 할 것”
북한이 우리 정부에 남북 고위급회담 개최를 제안한 가운데, "비핵화를 '제재 완화 및 종전선언'과 맞교환해 9.9절 이전 분위기를 개선하려는 김정은의 의도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9일 <조선일보>와의 인터
2018-08-12 이상무 기자 -
"北석탄 밀반입 확인"…관세청 "수입업체 검찰 송치"
관세청은 이날 “관계기관으로부터 북한산 석탄 반입 선박에 관한 여러 건의 정보를 제공받아 수사한 결과 일부 정보는 북한산 석탄 반입과의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부 선박들은 북한산 석탄을 국내로 반입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종합적으로 총 9건의 수입사건을 수사하여
2018-08-10 전경웅 기자 -
“미국, 남북 사이 훈시질 말라”… 노동신문이 '훈시질'
북한이 10일자 노동신문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 문제에 끼어들어 훈시질을 하지 말고 응당 제 할바를 하라”며 미국을 맹비난했다. 특히 북한은 “시대착오적인 대북제재압박 책동을 걷어치우고 실천적 행동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미국 정부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노
2018-08-10 양원석 기자 -
김정은 “연료부족? X으로 메탄가스 만들면 돼”
김정은 정권이 북한의 만성적인 연료부족을 해결한답시고 “분뇨 등으로 ‘메탄가스’를 생산해 쓰라”고 강요해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2018-08-10 전경웅 기자 -
북한 주민들, 노동당 간부·당 방침 공개 비난
북한에서는 누구든 노동당의 방침에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정치범으로 간주돼 처벌받았다. 그런데 최근 북한 주민들 가운데 공개적인 장소에서 노동당의 지시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고 한다.
2018-08-10 전경웅 기자 -
개성공단에 남겨둔 ‘쿠쿠 밥솥’을 팔아라
북한 당국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남겨놓고 온 재고품과 자재, 차량 등을 무단으로 사용한다는 보도는 이미 몇 차례 나온 바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개성공단에 남아 있던 전기밥솥을 대량으로 중국에 내다팔았다고 한다.
2018-08-09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