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석탄 밀반입 9건… 미국과 공동조사"
외교부가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과 관련해 "현재 한국과 미국이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고, 9건의 반입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고 언론에 밝혔다. 연합뉴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국제사회 의무인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결
2018-08-07 박영근 기자 -
北, 장마당 이용시간 제한 “주민 통제 어려워질까봐”
북한이 ‘농사’를 이유로 장마당 이용시간을 계속 제한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김정은 정권이 장마당 활성화를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018-08-06 전경웅 기자 -
리용호 "美, 먼저 행동으로 보여야"…팽팽한 미북 줄다리기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하지 말라는 미국 정부의 경고에 강력 반발하면서 미북공동성명 이행을 위해 단계적 방식 해법을 재차 강조했다.리 외무상은 지난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 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미국이 각국에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2018-08-05 박영근 기자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故정몽헌 회장 추모 위해 방북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에서 열리는 故정몽헌 前회장의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길에 올랐다. 현정은 회장은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이백훈 그룹전략기획 본부장 등 임직원 10여 명과 함께 3일 오전 10시쯤 강원도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출경 수속
2018-08-03 박영근 기자 -
北 개마고원도 30℃… 냉장고 부족해 '식중독' 급증
서울은 밤 기온이 30℃를 넘는 초열대야가 지난 2일 밤까지 이틀 연속 나타났다. 폭염은 북한도 예외가 아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35℃ 넘게 나타났다. 北선전매체들도 주민들에게 폭염 때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북한에서는 일사
2018-08-03 전경웅 기자 -
"北석탄 반입 선박, 3척 더 있다"
'채널A'는 지난 2일 "지난해 11월 경 외국 국적 선박 3척이 석탄을 싣고 러시아 항을 출발해 동해항과 포항항에 각각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채널 A'가 지적한 선박 3척은 '샤이닝 리치호' '진룽호' '안취안저우 66'호였다.
2018-08-03 박영근 기자 -
“김정은 만세” 외쳤던 북한 주민들 “실망이야”
김정은이 남북정상회담과 美北정상회담, 中北정상회담을 연쇄적으로 가질 때 북한 주민들은 환호했다고 한다. 하지만 북한 주민들의 큰 기대를 얻었던 美北정상회담 이후로도 서민 경제가 나아지지 않자 김정은에 대한 불만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고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
2018-08-02 전경웅 기자 -
한국 따라하는 북한 “평양도 전기요금 누진제”
전국이 40℃를 오르내리는 폭염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들은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요금 누진제가 무서워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이런 한국이 부러웠던 걸까. 최근 전력 공급이 정상화된 평양에서는 전기요금 누진제를 시행 중이라고 ‘자유아
2018-08-02 전경웅 기자 -
“천안함 폭침… 중국군이 위성정보 줬다”
장성택은 박 씨에게 “북한군 강경파가 자신의 입지를 공고하게 만들고 최고지도자 후계에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을 앞두고 천안함을 공격했다”면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우리 잠수함이 천안함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알고 어뢰 한 방으로 폭침시킨다는
2018-08-01 전경웅 기자 -
'GP 철수-JSA 비무장' 남북 장성급 회담서 합의
남북은 지난달 31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DMZ내 GP(감시초소) 상호 시범 철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DMZ내 6·25전사자 유해공동발굴 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2018-08-01 박영근 기자 -
김정은, 북한군 고위간부들에 ‘칭다오 맥주’ 선물
북한은 김정일 때부터 부하들의 충성심을 얻는 방법으로 선물공세를 사용했다. 김정은 또한 집권 직후에는 부하들에게 나름대로 괜찮은 선물을 줬지만 최근에는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은지 북한군 고위 간부들에게 ‘칭다오 맥주’를 선물로 줬다고 한다.
2018-08-01 전경웅 기자 -
“북한, 中밀수업자 통해 수입금지된 기계부품 수입”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로 수입할 수 없는 연료, 정밀기계부품 등을 중국 밀수업자를 통해 정기적으로 수입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당국이 이를 막으려 하지만 사실상 100% 차단은 어렵다는 평도 나왔다.
2018-08-01 전경웅 기자 -
“북한에 갑자기 들어온 전기… 중국이 줬다”
10년 이상 계속되던 북한의 전력난이 최근 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크게 해소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북한의 이 같은 전력공급 배경에는 중국 정부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8-08-01 전경웅 기자 -
北고려항공 여객기·수송기 5대 러시아 몰려간 이유
북한 ‘고려항공’이 지난 30일 여객기와 수송기 5대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보냈다고 ‘연합뉴스’ 등이 보도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항공편이 거의 사라졌던 北‘고려항공’이 한꺼번에 여객기와 수송기를 한 도시로 보낸 것은 매우 이례적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2018-07-31 전경웅 기자 -
인권위, 탈북자 인권 외면?… 귀순 北종업원 직권조사
국가인권위가 북한식당 여종업원 집단 귀순에 대한 직권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31일 인권위는 "지난 26일 침해구제 제2위원회를 열고 2016년 4월 중국 저장성 닝보에 있는 북한 류경식당 여종업원 12명이 자유의지로 한국에 입국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직권조
2018-07-31 박영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