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만세” 외쳤던 북한 주민들 “실망이야”

    김정은이 남북정상회담과 美北정상회담, 中北정상회담을 연쇄적으로 가질 때 북한 주민들은 환호했다고 한다. 하지만 북한 주민들의 큰 기대를 얻었던 美北정상회담 이후로도 서민 경제가 나아지지 않자 김정은에 대한 불만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고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

    2018-08-02 전경웅 기자
  • 한국 따라하는 북한 “평양도 전기요금 누진제”

    전국이 40℃를 오르내리는 폭염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들은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요금 누진제가 무서워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이런 한국이 부러웠던 걸까. 최근 전력 공급이 정상화된 평양에서는 전기요금 누진제를 시행 중이라고 ‘자유아

    2018-08-02 전경웅 기자
  • “천안함 폭침… 중국군이 위성정보 줬다”

    장성택은 박 씨에게 “북한군 강경파가 자신의 입지를 공고하게 만들고 최고지도자 후계에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을 앞두고 천안함을 공격했다”면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우리 잠수함이 천안함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알고 어뢰 한 방으로 폭침시킨다는

    2018-08-01 전경웅 기자
  • 'GP 철수-JSA 비무장' 남북 장성급 회담서 합의

    남북은 지난달 31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9차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DMZ내 GP(감시초소) 상호 시범 철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DMZ내 6·25전사자 유해공동발굴 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2018-08-01 박영근 기자
  • 김정은, 북한군 고위간부들에 ‘칭다오 맥주’ 선물

    북한은 김정일 때부터 부하들의 충성심을 얻는 방법으로 선물공세를 사용했다. 김정은 또한 집권 직후에는 부하들에게 나름대로 괜찮은 선물을 줬지만 최근에는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은지 북한군 고위 간부들에게 ‘칭다오 맥주’를 선물로 줬다고 한다.

    2018-08-01 전경웅 기자
  • “북한, 中밀수업자 통해 수입금지된 기계부품 수입”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로 수입할 수 없는 연료, 정밀기계부품 등을 중국 밀수업자를 통해 정기적으로 수입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당국이 이를 막으려 하지만 사실상 100% 차단은 어렵다는 평도 나왔다.

    2018-08-01 전경웅 기자
  • “북한에 갑자기 들어온 전기… 중국이 줬다”

    10년 이상 계속되던 북한의 전력난이 최근 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크게 해소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북한의 이 같은 전력공급 배경에는 중국 정부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8-08-01 전경웅 기자
  • 北고려항공 여객기·수송기 5대 러시아 몰려간 이유

    북한 ‘고려항공’이 지난 30일 여객기와 수송기 5대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보냈다고 ‘연합뉴스’ 등이 보도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항공편이 거의 사라졌던 北‘고려항공’이 한꺼번에 여객기와 수송기를 한 도시로 보낸 것은 매우 이례적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2018-07-31 전경웅 기자
  • 인권위, 탈북자 인권 외면?… 귀순 北종업원 직권조사

    국가인권위가 북한식당 여종업원 집단 귀순에 대한 직권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31일 인권위는 "지난 26일 침해구제 제2위원회를 열고 2016년 4월 중국 저장성 닝보에 있는 북한 류경식당 여종업원 12명이 자유의지로 한국에 입국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직권조

    2018-07-31 박영근 기자
  • “김정은이 민생 현지지도? 군수공장 찾아다니며 관광”

    북한선전매체들은 최근 김정은이 중국과의 접경 지역과 강원도 일대를 돌면서 주민들을 위한 현지지도에 열심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그런데 실은 김정은이 찾아다니는 곳은 거의 군수공장이거나 북한군이 운영하는 시설이고, 현지지도를 가는 곳에는 김씨 일가를 위한 휴양소 ‘특각’이

    2018-07-30 전경웅 기자
  • "국내 기업·금융사 4곳, 北석탄 반입 연루됐다"

    북한산 석탄을 남포항에서 선적, 러시아 홀름스크항을 거쳐 한국으로 반입하는데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 4곳이 연루됐다고 ‘세계일보’가 30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세계일보’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해당 기업 및 금융기관을 제

    2018-07-30 박영근 기자
  • 북한, 갑자기 전기·상수도 들어와…누가 공급해주나?

    북한에서는 그동안 전력 공급이 안 돼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 사용할 물품 생산도 제대로 못했다. 그런데 최근 북한 당국이 함경도 같은 지방까지 전력을 풍부하게 공급하고 있다고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가 지난 27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

    2018-07-30 전경웅 기자
  • 한국만 참전용사 홀대? 북한서는 집도 돈도 없어

    좌파 인사들이 한국 사회를 비판하는 점 가운데 하나가 참전용사를 홀대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이보다 더 홀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7일 “북한 당국이 최근 ‘6.25전쟁 참전 군인들은 조국을 지켜낸 전승세대’라는 강연회도 여

    2018-07-29 전경웅 기자
  • 북한 “달러는 안 되도 中위안화 송금은 제재 안 걸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는 북한에 외화를 송금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북한 당국이 中사업가들에게 “달러는 어렵지만 제3국을 통한 中위안화 송금은 제재를 피할 수 있다”면서 대북투자를 유도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18-07-29 전경웅 기자
  • 북한, 60세 이상만 중국여행 허가하는 이유

    최근 북한 당국이 60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중국 여행을 쉽게 허용해 주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6일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이를 두고 북한 당국이 노인들을 앞세워 대북제재 가운데서 필요한 물품을 조달하려는 게 아닌가 의문을 제기했다

    2018-07-27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