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복살해' 이석준 도운 흥신소 업자 상고 포기… 징역 1년 확정

    스토킹 신변보호를 받던 피해여성의 가족을 살해한 이석준에게 주거지 정보를 넘긴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흥신소업자가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다.26일 법원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모씨(38)가 전날 서울동부지법에 상소 포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상소하지

    2022-07-26 진선우 기자
  • "'아시아 실리콘밸리'로 기업 유치"… 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 발표

    서울시가 총 사업비 12조원을 들여 용산을 '아시아 실리콘밸리'로 만들고, 싱가포르로 향하는 기업들을 용산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용산정비창' 일대를 '용산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하기 위한 구상을 발

    2022-07-26 안선진 기자
  • "고위공직자 범죄, '내부고발' 필요"… 공수처, 안내서 발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내부고발자의 보호·지원 방안과 처리 절차 등을 수록한 '내부고발 안내서'를 발간했다.26일 공수처는 "공직사회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고위공무원들의 불법 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간했다"고 밝혔다.이어 "고위공직자 범죄는 특성상

    2022-07-26 어윤수 기자
  • [황근 칼럼] 공영방송 수신료‥ '정치적' '쓰레기통 논쟁'에서 벗어나자

    1920년 미국 피츠버그에서 최초의 라디오 방송 KDKA가 송출되었다. 연이어 1922년 영국에서는 BBC 전신인 BRC가 방송을 시작하였다. 그러니 영국은 올해가 방송 100주년 되는 해인 셈이다. BRC는 제1차 세계대전 중에 전쟁용 무선기를 제작·공급하던 회사들이

    2022-07-26 황근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르포] 돌아온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 "거리두기 강제보단 개인의 경각심에 맡겨야"

    "의료진으로서 이번 여름엔 방호복 안 입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안타깝다""사람들이 현 상태에 익숙해져서 거리두기를 강제하는 건 힘들 것 같다" "새 변이의 치명률 낮고 자영업자 어려움 고려할 때, 더 강한 규제나 제재는 안 된다. 개개인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2022-07-26 서영준 기자
  • [오늘 날씨] '최고 34도' 무더위 속 중복… 내륙 오후 소나기

    중복이자 화요일인 2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24℃, 낮 최고기온은 28∼34℃로 예보됐다.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그친 뒤엔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2022-07-26 안선진 기자
  • 언론노조 YTN지부장, 조합비 4억 횡령… 2년 만에 '발각'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에서 전임 지부장이 조합비를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언론노조 YTN지부에 따르면 2018년 8월부터 2020년 8월까지 13대 YTN지부장을 역임한 A씨가 이 기간 조합의 통장 3개를 직접 관리하면서 총 41차례에 걸쳐 총 4

    2022-07-25 조광형 기자
  • "수사권은 장악, 통제는 안 받겠다?… 경찰독립국 하자는 거냐" 홍준표 쓴소리

    홍준표 대구시장이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는 경찰을 향해 "모든 수사권은 장악하면서 통제는 받지 않겠다는 건 '경찰독립국'을 만들겠다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홍 시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국 신설 관련 일선 경찰들의 집단반발에 이같이 비

    2022-07-25 안선진 기자
  • '광복절 특사' MB·이재용·김경수 거론… 尹 지지율 영향 "있다" vs "없다" 엇갈려

    윤석열 대통령의 첫 8·15 광복절 특사 대상이 이르면 26일 구체화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 내림세가 이번 사면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25일 대통령실과 법무부에 따르면,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업무보고가 26일로 예정됐다. 한

    2022-07-25 어윤수 기자
  • "'탈북 어민 강제북송' 안대‧포승줄 사용, 인권침해"… 인권위에 또 진정

    '탈북 어민 강제북송사건'과 관련해 안대와 포승줄 사용이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명백한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됐다.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25일 오전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대와 포승줄 사용을 지시한 자

    2022-07-25 안선진 기자
  • "'세금 먹는 하마' 수신료 폐지" 주장에… KBS노조 "수신료 없애면 공정방송 되나" 반발

    해묵은 '수신료 폐지'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공영방송 수신 대가로 나라에 지불하는 준조세(準組稅)를 방송 환경이 급변한 지금까지 강제징수하는 것은 수신료를 폐지하는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는 처사라는 주장과, 공영방송의 공적 정보 전달 기능 강화를 위해선 수신료 징수제를

    2022-07-25 조광형 기자
  • "반도체 학과 지원, 지역 구분 없다"… 박순애, 지방대 다독이기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진화하기 위해 지방대를 찾았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방안을 발표한 후 박 총리가 가진 첫 현장 방문으로, 해당 방안으로 수도권 대학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지적을 반영한 결과다.박 부총리

    2022-07-25 권새나 기자
  • 정교모, '경찰국 신설' 집단반발 규탄… "정치경찰의 반국가행위"

    전·현직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경찰국 신설을 둘러싼 경찰의 반발이 확산하는 것과 관련 "정치경찰의 반국가행위"라며 "경찰대를 폐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교모는 25일 성명을 내고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경찰국

    2022-07-25 권새나 기자
  • "무장조직이 상부 지시 어기고 회동… 전국경찰서장회의, 12·12 쿠데타 같다"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 내부에서 총경회의가 열리는 등 반대 움직임이 일자 "무장할 수 있는 조직이 상부의 지시를 위반하고 임의로 모여 정부의 시책을 반대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이 장관은 25일 서울 종로구 정

    2022-07-25 어윤수 기자
  • "물가부담 덜겠다"… 서울시, '1차 완판' 서울사랑상품권 500억 추가 발행

    서울시가 고물가 속 시민 부담을 덜어줄 '광역형 서울사랑상품권'을 오는 28일 재발행한다. 25개 자치구 내 모든 가맹점에서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의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보유 한도는 총 100만 원이다. 25

    2022-07-25 안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