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에 교사 빠져 유감, 강력한 교육전담 조직 있어야"… 대한교조 성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원 인선을 마무리한 가운데, 교육계에선 교육전문가가 인수위 전무한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우파성향 교원단체인 '대한민국 교원조합'(대한교조)은 18일 '교육 전문가 빠진 논의에 구색이나 맞추는 교육 인선 편성

    2022-03-18 송원근 기자
  • 대한변협, 22일 '변호사 수급 정상화 심포지엄' 열어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변호사 수급 정상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법조인 대량증원에 따른 합리적인 법조인력 수급체계를 모색하기 위한 내용이 주제다.변협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변호사 수급 정상화 심포지엄'을 개

    2022-03-18 박찬제 기자
  • '윤석열' 꼬박꼬박 수사한 공수처… 김오수·박은정 고발 건은 들춰보지도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연루된 의혹을 4개 입건해 '윤수처(윤석열 수사처)'라는 비판을 받았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친문 인사가 엮인 성남FC 관련 수사 무마 의혹에는 한 달 넘게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시민단체 한반도인권과통

    2022-03-18 박찬제 기자
  • 하나은행 직원, '대장동' 재판에서… "정영학 만나면서 대장동사업 검토했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하나은행 임원이 정영학 회계사를 만나면서 대장동사업에 알게 됐다고 증언했다.'성남의 뜰' 사외이사 지낸 하나은행 부장 이모 씨 증인으로 출석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2022-03-18 이태준 기자
  • 과거 대장동 재판에서 무죄 받은 이재명·남욱… 형사보상금 수천 받아가

    더불어민주당의 20대 대통령후보였던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과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핵심 피고인 남욱 변호사가 과거 대장동 관련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국가에 수천만원의 형사보상금을 청구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대장동 재개발로 5503억원 벌었다" 발언으로

    2022-03-18 이태준 기자
  • "계열사 일감 주려고 허위자료 제출"… '호반 총수' 김상열 회장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일감 몰아 주기'를 통해 계열사 몸집을 불리고, 당국에는 해당 사실을 숨겨온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김 회장을 2017∼20년 13개 계열사와 친족 2명을 대기업집단 지정자료에서 누락한 혐의(공정거래법

    2022-03-18 박찬제 기자
  • 서울시, 1조1239억 원 조기추경… 소상공인 100만원, 재창업 지원금 150만원

    서울시가 지난 2020년 이후 2년만에 조기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에 나섰다. 시는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고, 검사‧치료체계 전환과 재택치료자 급증 등으로 방역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조기추경을 단

    2022-03-18 송원근 기자
  • [오늘 날씨] 오전에 비 대부분 그쳐…낮 최고 5∼14도

    금요일인 18일은 전날부터 내린 비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이날 전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기상청은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내일인 19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아울러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

    2022-03-18 이태준 기자
  • 변협 "노정희 선관위원장, 사퇴하라"… 盧 "지선 관리해야 해"

    대한변호사협회가 성명을 내고 제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사전투표를 부실하게 관리해 논란을 빚은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대한변협은 17일 성명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기간 동안 부실한 선거 관리와 미흡

    2022-03-17 박찬제 기자
  • "뉴미디어비서관을 환경기구에 알박기, 황당하다"… MBC노조가 비판한 이유

    박성제 MBC 사장 아내인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뉴미디어비서관)이 최근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의 비상임 이사로 선임된 것을 두고 "문재인 정부의 '알박기 인사'"라는 비판이 내부에서 제기됐다.MBC노동조합(위원장 오정환)은 16일 "정권 말기 '알박기' 잔치

    2022-03-17 조광형 기자
  • 한영외고, 조민 '허위학생부' 정정 착수… 고려대·부산대의전원 입학 취소되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 씨의 모교인 한영외고가 조씨의 고교 시절 학교생활기록부 정정을 위해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개최한 것으로 17일 밝혀졌다.'허위경력' 삭제 등 학생부 정정이 이뤄지면 조씨의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될 수 있다.국민의힘 소속

    2022-03-17 강성규 기자
  • '50억 클럽' 곽상도, 무죄 주장… "인생 송두리째 부정 당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편의를 제공하고 아들을 통해 수십억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의원이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

    2022-03-17 박찬제 기자
  • 특검 없어 멈춰 선 국정농단사건… 文정권에서 마무리 못한다

    박근혜정부 당시 일어난 '국정농단사건' 중 3개의 사건이 문재인정권 막판까지도 마무리가 안 되고 있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은 국정농단사건 관련 재판은 지난해 7월 '가짜 수산업자사건'으로 사퇴한 박영수 전 특검이 기소한 2개의 사건과 서울중앙

    2022-03-17 박찬제 기자
  • '화천대유 40억 성과급 약속' 최윤길 첫 공판… 도개공 조례 불법 통과 혐의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돕는 대가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측으로부터 40억 등을 약속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혐의를 부인했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는 부정처사후수뢰 혐

    2022-03-17 박찬제 기자
  • 법원 "특활비 공개하라" 했는데… '준법기관' 검찰·청와대·공수처가 판결 무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특수활동비·특정업무경비·업무추진비 집행 내역 및 지출 증빙서류 사본을 공개하라는 야당의 요구를 거부했다. 특활비 등이 공개될 경우 '수사 기밀'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16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공수처에 △특수활동비 △특정업

    2022-03-17 박찬제 기자